AC.166, 창2: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AC.163-167) - '창1, 2 장까지 살짝 요만큼만 보인 아르카나, 그러나 이마저도...'

 

25절,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And they were both naked, the man and his wife, and were not ashamed.

 

166

이런 것들이 본 장 말씀에 들어있는 일부인데요, 그러나 여기 보인 것들은 사실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천적 인간을 다룬 것처럼 말입니다. 오늘날 이 천적 인간에 대해 아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요, 여기서 다룬 이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 것들조차 그러나 어떤 사람들한테는 흐릿하게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Such are some of the things contained in this chapter of the Word, but those here set forth are but few. And as the celestial man is treated of, who at the present day is known to scarcely anyone, even these few things cannot but appear obscure to some.

Posted by bygrace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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