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163, 창2: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AC.163-167) -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
25절,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And they were both naked, the man and his wife, and were not ashamed.
163
그들의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naked and not ashamed)은 그들이 순진무구했다는 말입니다. 주님은 그들의 오운(own) 안으로 이노센스(innocence)를 서서히 스며들게 하셨는데요, 그들의 오운의 상태가 못 받아들이는 상태 되는 걸 막기 위하셔서입니다. Their being “naked and not ashamed” signifies that they were innocent, for the Lord had instilled innocence into their own, to prevent its being unaccep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