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And Kenan lived seventy years, and begat Mahalalel. (창5:12)
506. ‘게난’은 네 번째 교회를, ‘마할랄렐’은 다섯 번째를 각각 상징합니다. By “Kenan” is signified a fourth church, and by “Mahalalel” a fifth.
507. ‘게난’이라 하는 교회는 퍼셉션에 관한 한, 보다 더 완전한 교회인 위 세 교회 중 하나로 여겨질 정도는 아닙니다. 이들 세 교회는 퍼셉션에 있어 서로 구별될 정도였지만 지금은 평범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열매나 씨의 핵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첫 번째 막과도 같이 말이지요. 이런 상태는 사실 어떻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어지는 후속 교회들, 예를 들면, ‘에녹’, ‘노아’라 하는 교회들에 관한 설명을 보면 분명히 다른 상태입니다. The church called “Kenan” is not to be so much reckoned among those three more perfect ones, inasmuch as perception, which in the former churches had been distinct, began now to become general, comparatively as are the first and softer membranes relatively to the kernel of fruits or seeds; which state is not indeed described, but still is apparent from what follows, as from the description of the churches called “Enoch” and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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