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두 번째 상태는 하나의 구분, 뚜렷한 차이가 생기는 때인데요, 주님께 속한 것들과 사람에게 속한 것들, 사람에게나 어울리는 것들 사이 어떤 큰 구별이 생기는 때입니다.

 

주님께 속한 것들을 말씀에서는 리메인스remains 라 부르며, 특별히 여기에서는 신앙에 관한 지식들 knowledges of faith 을 말합니다. 이 지식들은 유아 시절부터 배워 온, 그래서 차곡차곡 쌓여 온, 그러나 사람이 이 두 번째 상태에 이를 때까지는 살면서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는 그런 지식들입니다.

 

오늘날 이 상태는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 보통은 마치 죽은 것처럼 휴면 상태에 있다가 사람이 인생의 무슨 큰 시험이나 불행, 깊은 슬픔 같은 일을 당할 때 비로소 깨어나는 그런 상태입니다.

 

이런 시험, 불행, 슬픔 등은 육체에 속한, 세상에 속한 일들이며, 그래서 사람에게나 어울리는 일들입니다.

 

사람이 이 상태가 되면, 그때 그의 겉사람 external man 에게 속한 일들과 그의 속사람 internal man 에게 속한 일들이 서로 분리가 됩니다. 이때 이 속사람을 가리켜 '리메인스'라 하는 것이고, 앞서 말했던 이 리메인스는 주님이 이때를 위해, 이때 사용하시려고 그 사람 안에 지금까지 보관해 오신 것입니다.

Posted by bygracetisto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7. 첫 번째 상태는 선행 상태인데, 사람의 유아 시절부터 거듭남 바로 직전까지의 상태를 말합니다. 이걸 2절에서 혼돈void, ‘공허emptiness, ‘흑암thick darkness 이라 하신 것입니다. 이때 첫 움직임, 곧 주님의 자비 the Lord's mercy 가 시작되는데, 그걸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s of the waters. 하신 것입니다.

Posted by bygracetisto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희 부부는 특별한 뭐가 없으면 틈틈이 EBS 한국기행과 세계테마기행을 즐겨 보는데요, 오늘은 어제 오늘 이걸 보다 깨달은 거이 있어 잠깐 나누고자 합니다.

 

최근 창세기 1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이 말씀의 아케이나(arcana, inner sense, 속 뜻)를 공부하던 중, Arcana Coelestia 44번 내용 중에,

 

사람은 땅처럼 먼저 자기 안에 신앙에 관한 지식들을 심어 무얼 믿고 무얼 행해야 할지를 모르고서는 어떤 선도 낳을 수 없습니다.’ Man, like the earth, can produce nothing of good unless the knowledges of faith are first sown in him, whereby he may know what is to be believed and done.

 

하는 문장에 눈길이 갔더랬습니다. 특별히 땅을 사람의 마음으로 연결하는 표현에 말이지요...

 

특별히 세계테마기행 최근 편 중 한 주 주제가 벼랑 끝을 걷다, 협곡 기행편을 보는데 오... 정말 지구 상 어마어마한 협곡들을 소개하는데 비록 영상으로지만 감탄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예를 들면, 인도양 프랑스령 레위니옹 살라지 협곡, 실라오스 협곡, 그리고 중국의 시링협곡, 언스대협곡,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블라이드리버캐니언 등입니다.

 

이 장엄, 광대, 광활한 장면들을 또 드론으로 말미암아 정말 기가 막힌 영상으로 보여주는데요, 정말 엄청났습니다. 그렇게 계속 감탄에 감탄을 계속하다가...

 

, 할렐루야! 이 모든 광경, 곧 땅의 모습 그 장관이 주님 보시기에 사람의 마음이겠구나 싶은 겁니다. 주님이 우리 인간의 마음을 보실 때, 저렇게 보이시는가 보다 싶은 순간, 엄청난 전율이 일며, 말할 수 없는 큰 감동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면서 반짝이는 말씀 구절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대하16:9)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8:36)

 

주님이 내 안에 조성하신 마음의 어떠함에 대해 조금, 아주 조금, 그러나 엄청난 무슨 발견을 한 것 같은 아주 흥분된 순간이었습니다.

 

아멘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Posted by bygracetisto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6. 육 일, 또는 기간은, 사실은 사람의 거듭남 관련, 수많은 일련의 상태를 보통은 말하는데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Posted by bygracetisto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AC.6 - 13

Posted by bygracetisto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창세기 1장

Arcana Coelestia 2021. 2. 14. 18:2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Posted by bygracetisto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5, 오직 주님으로라야만, 오직 주님이 허락하신 사람이라만 그는 위와 같은 사실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저는 주님의 허락으로 지난 수 년 간 저에게 일어난 이야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주님의 신적 자비 the Lord's Divine mercy로 영들 spirits 및 천사들 angels과 꾸준히, 그리고 끊임없이 친구처럼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그들에게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저는 사후세계 the other life에 관한 놀라운 일들을 듣기도 하고 보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보고 들은 일들은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전혀 알 수도 없었으며, 심지어 생각조차도 할 수 없었던 것들입니다.

 

저는 다른 종류의 영들에 관하여, 사후 영혼의 상태에 관하여, 지옥, 그러니까 불의한 사람들의 이루 말할 수 없이 안타까운 상태에 관하여, 천국, 곧 의로운 사람들의 복된 상태에 관하여, 특별히 천국 전체를 망라하는 신앙의 교리에 관하여 가르침을 받아왔습니다.

 

이런 주제들을 가지고 앞으로 이어지는 내용들을 통해 말씀을 드릴 예정인데요, 이 일은 주님의 허락으로 하는 일이며, 이것이 곧 주님의 신적 자비인 것입니다.

Posted by bygracetisto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4. '나는 오직 글자의 뜻 the letter sense만 인정할꺼야' 하는 태도를 견지하는 한, 거기에 들어있는 위와 같은 것들을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런 태도를 고집하는 한, 창세기 첫 장들로부터 발견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저 천지창조 이야기가 나오더라, 파라다이스라고 부르는 에덴동산이 있었다더라, 최초의 인간이 아담이라더라 하는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밖에 뭘 더 발견할 수 있나요?

 

그러나 정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어지는 내용들을 통해 이 창세기 말씀들 안에는 아직 인류에게 밝혀진 적이 없는 아케이나(arcana, 秘義)가 보관되어 있음을 충분히 아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창세기 첫 장은 그 속뜻 the internal sense으로 보면, 그 내용은 일반적으로는 사람의 새 창조, 혹은 거듭남을, 특별하게는 태고교회 the most ancient church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창세기 첫 장 표현들 가운데 방금 말씀드린 이런 속뜻, 이런 아케이나를 표현, 상징, 보관하지 않은 표현은 단 한 군데도 없습니다.

Posted by bygracetistor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