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21, 창1:4-5,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AC.21, 창1:4-5,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4-5절, 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 and God distinguished between the light and the dar

bygrace.kr

 

Posted by bygracetistory
,

2024-03-24(D1)-주일예배(2536, 눅17,28-37),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세간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라’의 속뜻.pdf
0.34MB
축도.2024-03-24(D1)-주일예배(2536, 눅17,28-37),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세간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라’의 속뜻.pdf
0.24MB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세간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라’의 속뜻

 

 

28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31그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32롯의 처를 기억하라 33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3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36(없음) 37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이르시되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 (눅17:28-37)

 

 

주님이 사흘째 되는 날 다시 사신 것은 말세에 진리의 신성, 또는 말씀의 내적 의미가 고대 교회가 이해했던 것과 같은 모습으로 회복됨을 의미한다. 사흘째는 말세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해서 인자, 즉 진리의 신성이 그때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천국의 비밀 2813:3, 이순철 역) The Lord’s rising again on the third day also involves that truth Divine, or the Word as to the internal sense, as it was understood by the ancient church, will be revived in the consummation of the age, which is also the “third day” (n. 1825, 2788); on which account it is said that the son of man (that is, truth Divine) will then appear (Matt. 24:30, 37, 39, 44; Mark 13:26; Luke 17:22, 24–26, 30; 21:27, 36). (AC.2813:2)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누가복음 17장 같은 본문, 지난주에는 전반부를 했다면 오늘은 후반부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인자가 나타나는 날’은 내적 의미, 즉 그 속뜻으로는 교회의 마지막 때, 낡고 부패한 교회가 무너지고, 새로운 교회가 열리는 때를 말합니다. 그때를 ‘인자가 나타나는 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때 주님께서 새 교회, 곧 인류 다섯 번째, 마지막, 그리고 영원한 교회인 새 교회의 교리로서 말씀의 내적 의미를 열어주시는데, 그 내적 의미, 속뜻이 바로 인자, 곧 진리이신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주님은 세상에 계실 때, 당신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시거나 사람의 아들, 즉 인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실 때는, 주님의 거룩한 인간(Divine Human, 신적 인간) 안에 있는 선을 뜻하고, 인자라고 하실 때는 진리를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말씀의 속뜻으로 오시는, 교회의 마지막 때를 가리켜 ‘인자가 나타나는 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것에 대해 본문 28과 29절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28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은 마치 롯이 소돔에서 나오는 때와 같다고 하십니다. 여기 소돔은 자아 사랑과 세상 사랑에 깊이 빠져있는 교회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불은 그 사랑에서 나오는 온갖 욕망들을, 유황은 그런 욕망들에서 비롯한 거짓 교리를 뜻합니다. 교회 안에 선과 진리가 사라지고, 대신 악한 욕망과 거짓 교리가 만연할 때, 신실한 신앙인들은 진리를 찾아 부패한 교회를 떠납니다. 그들이 바로 롯으로 표상되는 선한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불과 유황이 하늘에서 쏟아지고, 롯이 소돔에서 나오는 것은 교회의 마지막 때, 주님의 심판을 의미합니다. 불과 유황이 쏟아지는 것은 악한 욕망과 거짓 교리로 말미암아 교회가 스스로 몰락하는 것이고, 롯이 소돔을 떠나는 것은 선한 사람들이 부패한 교회를 떠나가는 것입니다. 노아 시대에도 홍수가 있기 직전, 어떤 사람들은 방주에 올라 구원을 얻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주 밖에서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다가 홍수를 만났습니다. 그것이 주님이 교회를 심판하시는 방법입니다. 먹고 마신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먹는 것은 삶 가운데서 저지르는 악이 의지라는 생명에 쌓이는 것이고, 마시는 것은 삶 가운데서 저지르는 거짓들이 이성이라는 생명에 쌓이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은 곧 이성과 의지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31절과 32절 말씀입니다.

 

31그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32롯의 처를 기억하라

 

앞의 28절과 29절 말씀이 부패한 교회에 대한 심판에 대한 것이라면, 이 말씀은 새 교회에 대한 경계의 말씀이라고 하겠습니다. 여기서 지붕은 영적으로 가장 높은 것인 사랑의 선을 뜻하고, 집과 세간은 그보다 낮은 차원의 것인 신앙의 진리를 뜻합니다. 따라서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이 집의 세간을 가지러 내려오는 것은, 선의 상태에 있던 사람이 진리의 상태로 내려가는 것이며, 거듭난 사람이 거듭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거듭나기 전 사람과 거듭난 사람의 차이에 대해 '천국의 비밀' 10184번 글 4번 항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거듭나기 전에는 진리를 통해 선으로 나아가며, 그러므로 부분적으로는 자기가 자신을 이끈다. 그러나 거듭나게 되면 주님께서 선을 통해 그를 이끄신다. (AC.10184:4, 이순철 역) for in this state man is led by means of truth to good, thus partly by himself; but in the later or posterior state, namely when he has been regenerated, man is led by good, that is, through good by the Lord.

 

그러니까 거듭나기 전 진리의 인도를 받을 때는 주님께 완전히 의지하지 않고, 부분적으로는 자기 자신에 의지하는 상태라는 것이고, 거듭난 후에 선의 인도를 받을 때라야 비로소 주님을 완전히 의지하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사람이 거듭나기 전 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영적으로는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주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만큼 살아나고, 주님보다 자신을 믿는 만큼 영적으로는 죽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붕에 있던 사람이 세간을 가지러 집 안으로 내려오는 것이나, 롯의 처가 뒤를 돌아보는 것은 주님만을 믿고 따르던 사람이 자기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하는 것이며, 그러므로 영적인 죽음을 의미하며,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러지 말라 하시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영적으로 뒷걸음치지 않고, 항상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그와 관련해 본문 34절과 35절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3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밤에 두 사람이 한 자리에 누워 있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림을 당한다고 말합니다. 밤은 교회의 마지막 때의 상태, 즉 교회 안에 악한 욕망과 거짓 교리가 가득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자리, 또는 침상은 교회의 교리를 뜻합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마지막 때에는 같은 교리 안에 있더라도 삶의 행위에 따라 어떤 사람은 구원을 받고, 어떤 사람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믿음만의 교리 안에 있는 사람이라도 주님의 말씀에 따라 진실하고 선하게 사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지만, 새 교회의 신앙 안에 있더라도 믿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두 사람이 한 자리에 누워 있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림을 당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믿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에 따른 삶이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두 여자가 맷돌을 가는데 하나만 데려감을 얻고, 다른 하나는 버림을 당한다는 것도 비슷한 의미입니다. 여기서 여자는 진리에 대한 애정을 뜻하고, 맷돌을 가는 것은 애정을 가지고 말씀으로부터 진리를 깨우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진리에 대한 애정이 같아 보이더라도 애정의 질에 따라 어떤 사람은 구원을 받고, 어떤 사람은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사람이 구원을 받고, 어떤 사람이 구원을 받지 못할까요? 자아의 애정으로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지 못하고, 주님이 주시는 애정으로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자아에서 비롯한 애정은 진리를 진리 그 자체로 사랑하지 않고, 자신의 어떤 이익을 위해 사랑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진리를 보려고 해도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자아의 욕심이 눈을 가리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주님이 주신 애정 안에 있는 사람은 진리 그 자체를 사랑합니다. 그런 사람은 항상 진리의 깨달음 안에 있게 되고, 그것으로 매일 같이 영적으로 성장합니다. 바로 그런 사람이 맷돌을 가는 두 여자 중 구원받는 사람입니다.

 

왜 우리는 진리를 알면서도 행하지 않을까요? 왜 우리는 진리를 그 자체로 사랑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것에 관해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3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자기 목숨을 보전하는 것은 주님보다 자신의 자아를 더 사랑하는 것이고, 자기 목숨을 잃는 것은 주님을 위해 자아를 버리는 일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자아를 목숨만큼이나 소중히 여깁니다. 굶주림은 견뎌도 모욕을 당하거나 자존심 상하는 것은 못 견디는 게 인간입니다. 그러니 인간의 이런 자아를 그대로 두면 절대로 이웃을 사랑할 수 없고, 나아가서 주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자아는 모든 진실과 선의를 왜곡하고, 결국은 주님을 대적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을 잃는다는 것일까요? 주님이 주시는 생명을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자아를 버리는 자는 대신 주님의 생명인 선과 진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그것으로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교회의 마지막 때에는 악하고 거짓된 지옥의 영들이 믿지 않는 자는 물론이고, 믿는 사람들까지 유혹해 시험에 들게 합니다. 그러다 보면, 롯의 아내가 뒤를 돌아보는 것처럼 신앙적으로 뒷걸음질 칠 때가 많습니다. 또 부패한 교회들은 인간의 추론을 앞세워 진리를 왜곡하고, 수많은 거짓 교리를 만들어 냅니다. 오늘 본문에는 그들의 추론의 능력을 주검 위에 날아드는 독수리에 비유했습니다. 주검은 사랑과 믿음을 잃어버리고 영적으로 죽어 있는 교회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교회의 마지막 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인간들이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마16:25)고 하셨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16:24)

 

생명처럼 아끼는 자아를 버리라는 것입니다. 자아를 버리기 위한 싸움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아와의 싸움에서 때로는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가장 아름답고 진실한 교리이신 주님을 붙잡고, 다시 일어나 걸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눈먼 자는 눈을 뜰 것이요, 귀머거리는 귀가 열릴 것이며, 앉은뱅이는 일어나 걸을 것입니다. 주님의 그런 은혜가 이 진리를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8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요5:8, 9)

 

아멘

 

 

원본

2021-10-17(D1)

서울 새 교회 이순철 목사

 

설교

2024-03-24(D1)

한결같은 교회 변일국 목사

Posted by bygracetistory
,

3

천국에서 주님의 신성은 주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In Heaven the Divine of the Lord Is Love to Him and Charity toward the Neighbor

 

 

천국과지옥.1.3.13-19.'천국 안의 주님의 신성은 주님사랑과 이웃사랑이다'.scan.pdf
0.41MB

 

 

HH.13, '천국에서 주님의 신성은 주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HH.3.13-19)

※ 천국에서는 주께로부터 나오는 신성(神性, The Divine)을 신적 진리(Divine truth)라고 부른다.  3천국에서 주님의 신성은 주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In Heaven the Divine of the Lord Is Love to Him and Charity to

bygrace.kr

 

HH.14, '천국에서 주님의 신성은 주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HH.3.13-19)

※ 천국을 이루는 신성은 사랑이다. 사랑은 영적 결합력(spiritual conjunction)이기 때문이다. 3천국에서 주님의 신성은 주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In Heaven the Divine of the Lord IsLove to Him and Charity towar

bygrace.kr

 

HH.15, '천국에서 주님의 신성은 주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HH.3.13-19)

※ 천국에는 서로 구별되는 두 가지 사랑이 있다. 주님을 향한 사랑(love to the Lord)과 이웃을 향한 사랑(love toward the neighbor)이다. 3천국에서 주님의 신성은 주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In Heaven the D

bygrace.kr

 

HH.16, '천국에서 주님의 신성은 주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HH.3.13-19)

※ 나는 여러 번, 천사들과 이 문제를 놓고 대화했다. 그들은 주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란 실로 선과 진리를 사랑하고, 의도적으로 행하는 것임을 기독교인들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bygrace.kr

 

HH.17, '천국에서 주님의 신성은 주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HH.3.13-19)

※ 천사들에게 영향을 주고 천국을 만드는 것은 주의 신성이고, 주의 신성은 사랑이라는 것을 천국에서의 내 모든 경험이 증명한다. 3천국에서 주님의 신성은 주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In Heave

bygrace.kr

 

HH.18, '천국에서 주님의 신성은 주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HH.3.13-19)

※ 천국 안의 주님의 신성이 사랑인 이유는 평화, 지성, 지혜, 행복 등 천국의 모든 것을 받는 그릇이 바로 사랑이기 때문이다. 3천국에서 주님의 신성은 주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In Heaven the

bygrace.kr

 

HH.19, '천국에서 주님의 신성은 주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HH.3.13-19)

※ 주님을 향한 사랑과 이웃 사랑 안에 모든 신적 진리가 들어 있다는 것은 주님께서 친히 하신 이 말씀으로 확증된다. 3천국에서 주님의 신성은 주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In Heaven the Divine of th

bygrace.kr

Posted by bygracetistory
,

 

 

AC.20, 창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 거듭남이 시작된 사람의 첫 번째 상태

※ AC.20, 창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 거듭남이 시작된 사람의 첫 번째 상태 3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bygrace.kr

 

Posted by bygracetistory
,

2

천국을 만드는 것은 주님의 신성이다

It Is the Divine of the Lord That Makes Heaven

 

 

천국과지옥.1.2.7-12.'주의 신성이 천국을 이룬다'.scan.pdf
0.27MB

 

 

HH.7, 'It Is the Divine of the Lord That Makes Heaven'(HH.2.7-12)

※ 천사들은 주님의 선과 진리를 받아들이는 정도만큼 천사이며 천국이다. 7 천사들이 천국의 구성원이기 때문에 천사들의 총합을 천국이라 부르지만, 그러나 전체적으로나 부분적으로나 천국

bygrace.kr

 

HH.8, 'It Is the Divine of the Lord That Makes Heaven'(HH.2.7-12)

※ 천국의 모든 사람은 자기가 바라고 행하는 선과 생각하고 믿는 진리는 하나도 자기에게서 나오지 않고 오직 신성, 즉 주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알고 믿으며, 또 직관한다. 8 천국의 모든 사

bygrace.kr

 

HH.9, 'It Is the Divine of the Lord That Makes Heaven'(HH.2.7-12)

※ 천사들은 그들의 지혜로 이 사실을 더 깊이 알고 있다. 그들은 선하고 참된 모든 것뿐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온다고 말한다. 9 천사들은 그들의 지혜로 이 사실을 더 깊이 알고

bygrace.kr

 

HH.10, 'It Is the Divine of the Lord That Makes Heaven'(HH.2.7-12)

※ 세상에 살 때 자기가 행한 선과 믿어온 진리가 모두 자기 자신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또는 자기 것이 되었다고 확신한 영들이 있다. 10 세상에 살 때 자기가 행한 선과 믿어온 진리가 모두 자

bygrace.kr

 

HH.11, 'It Is the Divine of the Lord That Makes Heaven'(HH.2.7-12)

※ 천국과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님 안에 있고, 주님이 그들 안에 계신다. 이것은 주께서 다음의 말씀으로 가르치신 것이다. 11 천국과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님 안에 있고, 주님이 그

bygrace.kr

 

HH.12, 'It Is the Divine of the Lord That Makes Heaven'(HH.2.7-12)

※ 지금까지의 결론은, 주님은 천사들에게 있는, 주님 자신의 것 안에 계신다는 것이다. 12 지금까지의 결론은, 주님은 천사들에게 있는, 주님 자신의 것 안에 계신다는 것이다. 따라서 주님께서

bygrace.kr

 

Posted by bygracetistory
,

 

 

AC.17,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AC.17-19) - '땅, 혼돈, 공허, 흑암'의 속뜻

※ AC.17,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AC.17-19) - '땅, 혼돈, 공허, 흑암'의 속뜻 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And the earth was a void and

bygrace.kr

 

 

AC.18,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AC.17-19) - '깊음 위'의 속뜻

※ AC.18,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AC.17-19) - '깊음 위'의 속뜻 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And the earth was a void and emptiness, and t

bygrace.kr

 

 

AC.19,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AC.17-19) -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의 속뜻

※ AC.19,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AC.17-19) -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의 속뜻 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And

bygrace.kr

 

Posted by bygracetistory
,

 1

주님이 천국의 하나님이시다

The God of Heaven Is the Lord

 

 

천국과지옥.1.1.2-6.'주님이 천국의 하나님이시다'.scan.pdf
0.26MB

 

 

HH.2, 'The God of Heaven Is the Lord'(HH.1.2-6)

※ 우리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천국의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이다. 2 우리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천국의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이다. 그 외의 모든 것이 여기 달려

bygrace.kr

 

HH.3, 'The God of Heaven Is the Lord'(HH.1.2-6)

※ 기독교인 중에 주님을 부인하고, 성부 하나님만 시인하는 신앙을 확신한 사람들은 천국에서 제외된다. 3 기독교인 중에 주님을 부인하고, 성부 하나님만 시인하는 신앙을 확신한 사람들은 천

bygrace.kr

 

HH.4, 'The God of Heaven Is the Lord'(HH.1.2-6)

※ 아이들은 천국의 삼분의 일을 이루는데, 모든 아이들은 주님이 자기들의 아버지이신 것을 알고 믿는 데서 시작하여 나중에는 주님이 만유의 주이시고, 하늘과 땅의 하나님이심을 알고 믿게

bygrace.kr

 

HH.5, 'The God of Heaven Is the Lord'(HH.1.2-6)

※ 기독교인들은 주님이 천국의 하나님이심을 의심할 수 없을 것이다. 5 기독교인들은 주님이 천국의 하나님이심을 의심할 수 없을 것이다. 주께서 친히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Those

bygrace.kr

 

HH.6, 'The God of Heaven Is the Lord'(HH.1.2-6)

※ 어떤 영들은 세상에 사는 동안 성부는 시인하면서 주님은 보통 사람과 다름없다고 여기고, 주께서 천국의 하나님이신 것을 믿지 않았다. 6 어떤 영들은 세상에 사는 동안 성부는 시인하면서

bygrace.kr

 

Posted by bygracetistory
,

 

 

AC.16,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태초, 천지, 창조하다'의 속뜻

※ AC.16,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태초, 천지, 창조하다'의 속뜻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16 태고(太古, The most

bygrace.kr

 

※ 위 유튜브 내용 중에 나오는, 지질학적 '오파츠'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예수께서 숨지시니라’ (2023/4/7)

‘예수께서 숨지시니라’ (2023/4/7) 44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45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46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

bygrace.kr

 

Posted by bygracetistory
,

 

저자 서문(序文)’

Author’s Preface

 

1

주께서 마지막 날(the consummation of the age)에 관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다. 이 말씀은 사랑과 신앙(love and faith) 면에서 교회가 장차 어떻게 변해갈 것인가에 대한 예언 후반에 나온다. The Lord, speaking in the presence of his disciples of the consummation of the age, which is the final period of the church,1 says, near the end of what he foretells about its successive states in respect to love and faith:2

 

29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24:29-31) Immediately after the tribulation of those days the sun shall be darkened, and the moon shall not give her light, and the stars shall fall from heaven, and the powers of the heavens shall be shaken. And then shall appear the sign of the Son of man in heaven; and then shall all the tribes of the earth mourn; and they shall see the Son of man coming in the clouds of heaven with power and great glory. And he shall send forth his angels with a trumpet and a great sound; and they shall gather together his elect from the four winds, from the end to end of the heavens (Matt. 24:29–31).

 

이 말씀을 글자 그대로(the sense of the letter) 해석하는 사람은 ‘최후의 심판(the final judgment)이라 부르는 마지막 날에 이 모든 일이 그대로 일어나리라 믿을 수밖에 없다. 그러면 해와 달이 빛을 잃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질 것이며, 주의 징조가 하늘에 나타나고, 주께서 나팔 든 천사들과 함께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믿게 된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구절에서 예언되었듯이,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은 파괴되고, 새 하늘과 새 땅(a new heaven with a new earth)이 생긴다고 믿게 된다. 이것이 오늘날 교인들 대부분의 생각이다. 그러나 그렇게 믿는 사람들은 말씀의 각 세부에 숨겨진 속뜻(the arcana)이 있음을 모르는 것이다. 말씀의 모든 부분에는 속뜻(an internal sense)이 있다. 글자 그대로의 뜻으로 보면, 자연적 차원, 세상의 일을 다루고 있지만, 그 속뜻은 영적 차원, 천국의 일을 다루고 있다. 더욱이 이것은 각 구절만이 아니라 각 낱말에도 해당되는 사실이다. 성경은 그 지극히 세밀한 부분까지 내적인 뜻을 담게 할 목적으로 오직 상응(correspondences)으로만 쓰였기 때문이다. 그 속뜻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천국의 비밀(Arcana Coelestia [published 1749–1756])이라는 책에서 밝히고 있다. 또 계시록의 흰말에 대해 풀이한 ‘백마(the White Horse [of the Apocalypse, published 1758])에 나와 있는, 그 책의 인용 구절들도 속뜻에 관한 것이다. Those who understand these words according to the sense of the letter have no other belief than that during that latest period, which is called the final judgment, all these things are to come to pass just as they are described in the literal sense, that is, that the sun and moon will be darkened and the stars will fall from the sky, that the sign of the Lord will appear in the sky, and he himself will be seen in the clouds, attended by angels with trumpets; and furthermore, as is foretold elsewhere, that the whole visible universe will be destroyed, and afterwards a new heaven with a new earth will come into being. Such is the opinion of most men in the church at the present day. But those who so believe are ignorant of the arcana that lie hidden in every particular of the Word. For in every particular of the Word there is an internal sense which treats of things spiritual and heavenly, not of things natural and worldly, such as are treated of in the sense of the letter. And this is true not only of the meaning of groups of words, it is true of each particular word.3 For the Word is written solely by correspondences,4 to the end that there may be an internal sense in every least particular of it. What that sense is can be seen from all that has been said and shown about it in Arcana Coelestia [published 1749–1756]; also from quotations gathered from that work in the explanation of the White Horse [of the Apocalypse, published 1758] spoken of in Revelation.

 

앞에 인용한 구절에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는 주의 말씀도 그 속뜻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 구절에서, 어두워지리라고 한 ‘’는 사랑의 차원에서 보는 주님을 의미하고, ‘’은 신앙의 차원에서 보는 주님이며, ‘별들’은 선과 진리에 관한, 즉 사랑과 신앙에 관한 지식을 의미한다. ‘하늘에 나타나는 인자의 징조’는 하나님의 진리가 드러나는 것을 말한다. 통곡하는 ‘땅의 족속들’은 진리와 선에 관계된 모든 것, 즉 신앙과 사랑에 관계된 모든 것을 의미한다. ‘주께서 하늘 구름을 타고 권능과 영광으로 오심’은 주께서 말씀 안에 임하시는 것과 계시를 의미한다. 여기서 ‘구름’은 말씀의 글자의 뜻, ‘영광’은 말씀의 속뜻을 뜻한다.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오는 천사들’은 신적 진리의 근원인 천국을 의미한다. 이상 모든 것을 종합하면, 앞에 나온 주의 말씀은 분명히 다음과 같은 뜻임을 알 수 있다. ‘교회의 마지막 때, 즉 더 이상 사랑이 없고, 그 결과, 믿음도 존재하지 않는 때가 오면 주께서 말씀의 속뜻을 열어 천국의 비밀을 밝히실 것이다.(at the end of the church, when there is no longer any love, and consequently no faith, the Lord will open the internal meaning of the Word and reveal arcana of heaven.) 앞으로 이 책에 밝힐 그 비밀은 천국과 지옥에 관한 것이며, 또한 사람의 사후 생활(the life of man after death)에 관한 것이다. 지금 교회 사람들은 천국이나 지옥, 사후 생활에 대해 거의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 있다. 사실 이에 대한 것이 말씀 안에 다 드러나 있고 기록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속으로 ‘누가 저세상에서 와서 우리에게 알려주기라도 했단 말인가?’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특히 세속적 지혜가 많은 사람들 사이에 팽배해 있는 그런 부인하는 마음이, 심성과 믿음이 단순한 사람들에게 전염되어 그들을 타락시키지 않도록, 나로 하여금 사람끼리 말하듯 천사들과 대화할 수 있게 하시고, 또 천국과 지옥의 실상을 볼 수 있게 하셨다. 이것은 13년간 계속되어 온 일이다. 그리고 이제 사람들이 모르던 것을 밝히 깨닫고, 불신이 사라지기를 바라셔서 내가 거기서 듣고 본 바를 쓸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지금 이런 직접 계시(immediate revelation)를 허락하시는 것은, 이것이 바로 주의 오심(the coming of the Lord)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It is according to that sense that what the Lord says in the passage quoted above respecting his coming in the clouds of heaven is to be understood. The “sun” there that is to be darkened signifies the Lord in respect to love;5 the “moon” the Lord in respect to faith;6stars” knowledges of good and truth, or of love and faith;7the sign of the Son of man in heaven” the manifestation of Divine truth; “the tribes of the earth” that shall mourn, all things relating to truth and good or to faith and love;8the coming of the Lord in the clouds of heaven with power and glory” his presence in the Word, and revelation,9clouds” signifying the sense of the letter of the Word,10 and “glory” the internal sense of the Word;11the angels with a trumpet and great voice” signify heaven as a source of Divine truth.12 All this makes clear that these words of the Lord mean that at the end of the church, when there is no longer any love, and consequently no faith, the Lord will open the internal meaning of the Word and reveal arcana of heaven. The arcana revealed in the following pages relate to heaven and hell, and also to the life of man after death. The man of the church at this date knows scarcely anything about heaven and hell or about his life after death, although all these matters are set forth and described in the Word; and yet many of those born within the church refuse to believe in them, saying in their hearts, “Who has come from that world and told us?” Lest, therefore, such a spirit of denial, which especially prevails with those who have much worldly wisdom, should also infect and corrupt the simple in heart and the simple in faith, it has been granted me to associate with angels and to talk with them as man with man, also to see what is in the heavens and what is in the hells, and this for thirteen years; so now from what I have seen and heard it has been granted me to describe these, in the hope that ignorance may thus be enlightened and unbelief dissipated. Such immediate revelation is granted at this day because this is what is meant by the coming of the Lord.

 

 

1. [별도 언급이 없는 한, 이번 판의 모든 참조는 엠마누엘 스베덴보리의 아르카나 코엘레스티아에 관한 것이며, 스베덴보리가 작성한 것이다. References in this edition, unless otherwise noted, are to Emanuel Swedenborg’s Arcana Coelestia and were made by Swedenborg.] 시대의 종말(완성)은 교회의 마지막 때이다. The consummation of the age is the final period of the church (n. 4535, 10622).

 

2. 주께서 마지막 때와 주님의 오심, 그리고 결과적으로 교회가 어떻게 황폐해져 갈 것과 최후의 심판 등에 대해 예언하신 내용(마24, 25)이 창세기 26장에서 40장까지 각 서문에 설명되어 있다. The Lord’s predictions in Matthew (24 and 25), respecting the consummation of the age and His coming, and the consequent successive vastation of the church and the final judgment, are explained in the prefaces to chapters 26–40 of Genesis (n. 3353–3356, 3486–3489, 3650–3655, 3751–3757, 3897–3901, 4056–4060, 4229–4231, 4332–4335, 4422–4424, 4635–4638, 4661–4664, 4807–4810, 4954–4959, 5063–5071).

 

3. 말씀은 전체적으로나 부분적으로나 속뜻, 혹은 영적인 뜻이 있다. Both in the wholes and particulars of the Word there is an internal or spiritual sense (n. 1143, 1984, 2135, 2333, 2395, 2495, 4442, 9048, 9063, 9086).

 

4. 말씀은 오직 상응으로만 기록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말씀은 그 안에 개별적이든, 전체적이든 어떤 영적인 의미들을 갖게 된다. The Word is written solely by correspondences, and for this reason each thing and all things in it have a spiritual meaning (n. 1404, 1408, 1409, 1540, 1619, 1659, 1709, 1783, 2900, 9086).

 

5. 말씀에서 ‘’는 사랑 관점에서 본 주님을 상징하며, 그 결과, 주님 사랑(love to the Lord)을 상징한다. In the Word the “sun” signifies the Lord in respect to love, and in consequence love to the Lord (n. 1529, 1837, 2441, 2495, 4060, 4696, 7083, 10809).

 

6. 말씀에서 ‘’은 신앙 관점에서 본 주님을 상징하며, 그 결과, 주님 신앙(faith in the Lord)을 상징한다. In the Word the “moon” signifies the Lord in respect to faith, and in consequence faith in the Lord (n. 1529, 1530, 2495, 4060, 4696, 7083).

 

7. 말씀에서 ‘’은 선과 진리에 관한 지식을 상징한다. In the Word “stars” signify knowledges of good and truth (n. 2495, 2849, 4697).

 

8. ‘모든 족속들’은 세상 모든 선과 진리, 곧 사랑과 신앙 관련 모든 것을 상징한다. Tribes” signify all truths and goods in the complex, thus all things of faith and love (n. 3858, 3926, 4060, 6335).

 

9. 주의 오심은 말씀 속 현존과 계시를 상징한다. The coming of the Lord signifies His presence in the Word, and revelation (n. 3900, 4060).

 

10. 말씀에서 ‘구름’은 겉 글자에 들어있는 말씀이나 속뜻을 상징한다. In the Word “clouds” signify the Word in the letter or the sense of its letter (n. 4060, 4391, 5922, 6343, 6752, 8106, 8781, 9430, 10551, 10574).

 

11. 말씀에서 ‘영광’은 천국에 있을 때의 신적 진리 및 말씀의 속뜻으로 있을 때의 신적 진리를 상징한다. In the Word “glory” signifies Divine truth as it is in heaven and as it is in the internal sense of the Word (n. 4809, 5922, 8267, 8427, 9429, 10574).

 

12. ‘큰 나팔’은 천국의 신적 진리 및 천국으로부터 계시된 신적 진리를 상징한다. A “trumpet” or “horn” signifies Divine truth in heaven, and revealed from heaven (n. 8158, 8823, 8915);소리’ 역시 같은 걸 상징한다. and “voice” has a like signification (n. 6771, 9926).

 

천국과지옥.0.0.1.'저자 서문'.pdf
0.22MB

 

Posted by bygracetistory
,

 

 

AC.6,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 '창1 개요'

※ AC.6,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 '창1 개요' 창 1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

bygrace.kr

 

 

AC.7,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 거듭남의 첫 번째 상태, '유아기 상태와 중생 직전 상태 둘

※ AC.7,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 거듭남의 첫 번째 상태, '유아기 상태와 중생 직전 상태 둘 다를 포함하는 선행 상태' 7 첫 번째 상태는 유아기 상태와 중생 직전 상태 둘 다를 포함하는 선

bygrace.kr

 

 

AC.8,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 거듭남의 두 번째 상태, '주님에게 속한 것들과 사람에게나

※ AC.8,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 거듭남의 두 번째 상태, '주님에게 속한 것들과 사람에게나 어울리는 것들 사이 구별이 생기는 때' 8 두 번째 상태는 주님에게 속한 것들과 사람에게나 어

bygrace.kr

 

 

AC.9,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 거듭남의 세 번째 상태, '회개 상태'

※ AC.9,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 거듭남의 세 번째 상태, '회개 상태' 9 세 번째 상태는 회개(repentance)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사람은 속 사람으로부터 경건하고 독실하게 말하며, 체어리

bygrace.kr

 

 

AC.10,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 거듭남의 네 번째 상태, '사람이 사랑의 영향을 받고, 신앙

※ AC.10,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 거듭남의 네 번째 상태, '사람이 사랑의 영향을 받고, 신앙의 빛을 받게 되었을 때' 10 네 번째 상태는 사람이 사랑의 영향을 받고, 신앙의 빛을 받게 되었

bygrace.kr

 

 

AC.11,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 거듭남의 다섯 번째 상태, '사람이 믿음의 담론을 하며, 그

※ AC.11,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 거듭남의 다섯 번째 상태, '사람이 믿음의 담론을 하며, 그럼으로써 자신이 진리와 선 안에 있음을 확증하는 때' 11 다섯 번째 상태는 사람이 믿음의 담론

bygrace.kr

 

 

AC.12,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 거듭남의 여섯 번째 상태, '사람이 믿음으로, 그리고 그로

※ AC.12,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 거듭남의 여섯 번째 상태, '사람이 믿음으로, 그리고 그로 말미암아 사랑으로 참된 것을 말하고, 선한 일을 행하는 때' 12 여섯 번째 상태는 사람이 믿음으

bygrace.kr

 

 

AC.13,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 '거듭나는 중인 사람들 대부분은 첫 번째 상태까지만 도달

※ AC.13,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 '거듭나는 중인 사람들 대부분은 첫 번째 상태까지만 도달함' 13 거듭나는 중인 사람들이 모두 이 상태에 도달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날 사람들의 대부

bygrace.kr

 

 

AC.14,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 피조세계 전체에서 '주님'이라는 이름의 의미와 위치

※ AC.14,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 피조세계 전체에서 '주님'이라는 이름의 의미와 위치 속뜻 THE INTERNAL SENSE 14 이어지는 글 가운데서 ‘주님’(the Lord)이라는 이름은 세상의 구주이신 예수

bygrace.kr

 

 

AC.15,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 천국 전체가 오직 '주님'외에 무슨 다른 아버지라는 건 없다

※ AC.15,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 천국 전체가 오직 '주님'외에 무슨 다른 아버지라는 건 없다 15 천국 전체가 오직 주님 외에 무슨 다른 아버지라는 건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과 아버

bygrace.kr

 

Posted by bygraceti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