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적 질서로(in accordance with Divine order) 생겨나고 존속하는 자연계 안의 모든 것이 상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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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상의 모든 것 간에 어떤 상응이 존재한다

There Is a Correspondence of Heaven with All Things of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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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적 질서로(in accordance with Divine order) 생겨나고 존속하는 자연계 안의 모든 것이 상응물이다.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신적 선(the Divine good)이 신적 질서를 이룬다. 이 질서는 주님 안에서 시작되고, 주님으로부터 나와 단계적으로 각 천국을 지나 세상에 이르러 그 최종단계의 사물에서(in outmosts) 끝을 맺는다. 거기서 신적 질서에 맞는(in accordance with) 것은 상응물이 된다. 거기서 선하고 쓰임에 적합한(good and perfect for use) 모든 것은 질서에 맞는 것이다. 모든 선은 그 유용성의 정도만큼(in the measure of its use) 선이다. 한편, 선의 형태는 진리와 관련이 있다. 진리는 선의 외형이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온 세상의 존재 중 신적 질서에 맞고, 동시에 물질계의 속성을 가진 것은 선과 진리에 관련된다.주77 Everything in nature that springs forth and subsists in accordance with Divine order is a correspondence. Divine order is caused by the Divine good that flows forth from the Lord. It begins in him, goes forth from him through the heavens in succession into the world, and is terminated there in outmosts; and everything there that is in accordance with order is a correspondence. Everything there is in accordance with order that is good and perfect for use, because everything good is good in the measure of its use; while its form has relation to truth, truth being the form of good. And for this reason everything in the whole world and of the nature thereof that is in Divine order has reference to good and truth.77

 

 

77. 천국과 이 세상 등 질서 가운데 있는 온 세상 모든 만물은 선과 진리와 관련이 있으며, Everything in the universe, both in heaven and in the world, that is in accordance with order, has reference to good and truth (n. 2451, 3166, 4390, 4409, 5232, 7256, 10122); 그리고 무언가로 존재하기 위해 이 둘의 결합하고도 관련이 있다. and to the conjunction of these, in order to be anything (n. 1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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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안에 존재하는 것은, 가장 작은 것에서 가장 큰 것에 이르기까지 모두 상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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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 Correspondence of Heaven with All Things of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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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자연계 안에 존재하는 것은, 가장 작은 것에서 가장 큰 것에 이르기까지 모두 상응물이다.주76 그들이 상응물인 이유는, 자연계와 그에 속한 모든 것이 영계로 말미암아 생겨나며 존속하고, 또 두 세계는 신성으로 말미암아 존재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존속한다(to subsist)고도 말하는 이유는, 만물은 그것이 생겨나는 근원 때문에 존재가 계속 유지되는 까닭이다. 존속이란 끊임없는 생겨남(being a permanent springing forth)이며, 그 자체에서 생겨나는 것은 하나도 없고, 모두 그보다 먼저 있는 존재로부터, 따라서 결국 가장 처음 존재(a First)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처음 존재에서 분리된 것은 소멸하고 사라진다(utterly perish and vanish). In a word, all things that have existence in nature, from the least to the greatest thereof, are correspondences.76 They are correspondences because the natural world with all things in it springs forth and subsists from the spiritual world, and both worlds from the Divine. They are said to subsist also, because everything subsists from that from which it springs forth, subsistence being a permanent springing forth; also because nothing can subsist from itself, but only from that which is prior to itself, thus from a First, and if separated from that it would utterly perish and vanish.

 

 

76. 이 세상과 그 가운데 세 종류의 계, 즉 동, 식물 및 광물계에 속한 모든 것은 천국에 있는 모든 천적인 것들과 상응한다. 즉 자연계에 있는 것들은 영계에 있는 것들과 상응한다. All things that are in the world and its three kingdoms correspond to the heavenly things that are in heaven, that is, the things in the natural world correspond to the things in the spiritual world (n. 1632, 1881, 2758, 2760–2763, 2987–3003, 3213–3227, 3483, 3624–3649, 4044, 4053, 4116, 4366, 4939, 5116, 5377, 5428, 5477, 9280). 상응에 의해 자연계와 영계는 서로 결합한다. By correspondences the natural world is conjoined to the spiritual world (n. 8615). 이런 연유로, 모든 자연은 주님의 나라를 표상하는 하나의 극장이다. For this reason all nature is a theater representative of the Lord’s kingdom (n. 2758, 2999, 3000, 3483, 4938, 4939, 8848, 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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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다 높이 있는 것, 즉 해, , , 그리고 대기층의 구름, 안개, , 천둥 번개 등도 역시 상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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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다 높이 있는 것, 즉 해, 달, 별, 그리고 대기층의 구름, 안개, 비, 천둥 번개 등도 역시 상응물이다. 해의 출몰에 따른 결과들, 즉 빛과 그림자, 더위와 추위, 또 그 결과인 춘하추동 사계절과 하루의 때인 아침, 낮, 저녁, 밤도 상응물이다. Also the things above the earth, as the sun, moon, and stars, and those in the atmosphere, as clouds, mists, rain, lightning and thunder, are likewise correspondences. Things resulting from the presence and absence of the sun, as light and shade, heat and cold, are also correspondences, as well as those that follow in succession therefrom, as the seasons of the year, spring, summer, autumn, and winter; and the times of day, morning, noon, evening, an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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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모든 것은 세 종류로 구분되며, 각기 동물계(the animal kingdom), 식물계(the vegetable kingdom), 광물계(the mineral kingdom)로 지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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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모든 것은 세 종류로 구분되며, 각기 동물계(the animal kingdom), 식물계(the vegetable kingdom), 광물계(the mineral kingdom)로 지칭된다. 동물계에 속한 것은 생동하기 때문에 제1등급의 상응이다. 식물계에 속한 것은 단순히 자라기만 하므로 제2등급의 상응이다. 광물계에 속한 것은 생동하지도, 자라지도 않기 때문에 제3등급의 상응이다. 동물계의 상응물은 땅 위에서 걷고 기고 공중에 나는 다양한 종류의 생물인데, 잘 알려져 있으므로 일일이 나열하지 않겠다. 식물계의 상응물은 뜰, 숲, 들판과 초원에 자라는 온갖 생물이다. 이들도 잘 알려져 있으므로 여기 구체적으로 열거하지 않는다. 광물계의 상응물은 모든 귀금속과 보통 금속, 보석과 돌, 다양한 종류의 토양과 물이다. 이 외에도 사람이 사용하기 위해 가공한 것들, 즉 모든 종류의 음식, 옷, 집, 건물 등도 상응물이다. All things of the earth are distinguished into three kinds, called kingdoms, namely, the animal kingdom, the vegetable kingdom, and the mineral kingdom. The things of the animal kingdom are correspondences in the first degree, because they live; the things of the vegetable kingdom are correspondences in the second degree, because they merely grow; the things of the mineral kingdom are correspondences in the third degree, because they neither live nor grow. Correspondences in the animal kingdom are living creatures of various kinds, both those that walk and creep on the ground and those that fly in the air; these need not be specially named, as they are well known. Correspondences in the vegetable kingdom are all things that grow and abound in gardens, forests, fields, and meadows; these, too, need not be named, because they are well known. Correspondences in the mineral kingdom are metals more and less noble, stones precious and not precious, earths of various kinds, and also the waters. Besides these the things prepared from them by human activity for use are correspondences, as foods of every kind, clothing, dwellings and other buildings, with many other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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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상의 모든 것, 그리고 일반적으로 세상의 모든 것(all things of the universe)은 상응물이라는 것을 밝힐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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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 Correspondence of Heaven with All Things of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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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응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앞부분에서 설명했다. 또 살아있는 인체(the animal body)의 모든 것은 하나하나가 상응물(correspondences)이라는 것도 설명했다. 다음은 지상의 모든 것, 그리고 일반적으로 세상의 모든 것(all things of the universe)은 상응물이라는 것을 밝힐 차례다. What correspondence is has been told in the preceding chapter, and it has there been shown that each thing and all things of the animal body are correspondences. The next step is to show that all things of the earth, and in general all things of the universe, are correspond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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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근원이 신성이 아니라 자연이라고 여기고, 천국의 수많은 경이가 집결된 사람의 몸을 자연의 산물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천사들은 매우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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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 Correspondence of All Things of Heaven with All Things of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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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근원이 신성이 아니라 자연이라고 여기고, 천국의 수많은 경이가 집결된 사람의 몸을 자연의 산물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천사들은 매우 놀란다. 사람이 조금만 그 마음을 고양하면, 모든 것이 자연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자연계는 단지 영계의 옷이자 영계가 그 상응하는 형태로 질서의 외적인 최종단계(the outmost of order)에 드러난 것임을 알 수 있는데도, 사람의 지성(the rational part of man)이 자연에서 발생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천사들은 더욱 놀란다. 천사들은 그런 사람들을 어둠 속에서는 보지만 빛 속에서는 아무 것도 보지 못하는 올빼미에 비유한다. Angels are amazed when they hear that there are men who attribute all things to nature and nothing to the Divine, and who also believe that their body, into which so many wonders of heaven are gathered, is a product of nature. Still more are they amazed that the rational part of man is believed to be from nature, when, if men will but lift their minds a little, they can see that such effects are not from nature but from the Divine; and that nature has been created simply for clothing the spiritual and for presenting it in a correspondent form in the outmost of order. Such men they liken to owls, which see in darkness, but in light see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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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진리가 있다. 천국과의 모든 상응은 바로 주님의 신적 인성과의 상응이라는 것이다. 앞에서 밝혔듯 주님으로 말미암아 천국이 있고, 주님이 천국이시기 때문이다. 신적 인성이 세상의 모든 것에 유입되지 않으면, 사람도 천사도 있을 수 없다. 이것을 보아도 왜 주님이 사람이 되셨고, 당신의 신성을 완전히 인성으로 입히셨는가가 분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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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 Correspondence of All Things of Heaven with All Things of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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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진리가 있다. 천국과의 모든 상응은 바로 주님의 신적 인성과의 상응이라는 것이다. 앞에서 밝혔듯 주님으로 말미암아 천국이 있고, 주님이 천국이시기 때문이다. 신적 인성이 세상의 모든 것에 유입되지 않으면, 사람도 천사도 있을 수 없다. 이것을 보아도 왜 주님이 사람이 되셨고, 당신의 신성을 완전히 인성으로 입히셨는가가 분명해진다. 그것은 천국의 기초인 인간이 질서를 약화시키고 파괴하여 주님 오시기 전의 신적 인성으로는 더 이상 만물을 유지하실 수 없게 되었었기 때문이다. 주님 오시기 전의 신적 인성이 어떠했고, 당시 천국의 상태가 어땠는가에 대해서는 이전 장의 부록에 발췌되어 있다. Especially it must be understood that all correspondence with heaven is with the Lord’s Divine human, because heaven is from him, and he is heaven, as has been shown in previous chapters. For if the Divine human did not flow into all things of heaven, and in accordance with correspondences into all things of the world, no angel or man could exist. From this again it is evident why the Lord became Man and clothed his Divine from first to last with a human. It was because the Divine human, from which heaven existed before the Lord’s coming, was no longer sufficient to sustain all things, for the reason that man, who is the foundation of the heavens, had subverted and destroyed order. What the Divine human was before the Lord’s coming, and what the condition of heaven was at that time may be seen in the extracts appended to the preceding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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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상응은 사람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훨씬 광범위하게 확장된다. 천국들 사이에 상응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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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모든 것과 사람의 모든 것 간에는 어떤 상응이 존재한다

There Is a Correspondence of All Things of Heaven with All Things of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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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상응은 사람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훨씬 광범위하게 확장된다. 천국들 사이에 상응이 있기 때문이다. 가장 내적인 삼층천에 중간인 이층천이 상응하고, 그 이층천에 가장 외적인 일층천이 상응하며, 이는 사람의 사지, 기관, 내장 등 몸의 형태에 상응한다. 따라서 천국이 최종적으로 끝맺는 곳, 즉 천국이 확립되는 바탕이 사람의 몸인 것이다. 이 신비에 대해서는 따로 자세히 다룰 것이다. But correspondence applies far more widely than to man; for there is a correspondence of the heavens with one another. To the third or inmost heaven the second or middle heaven corresponds, and to the second or middle heaven the first or outmost heaven corresponds, and this corresponds to the bodily forms in man called his members, organs, and viscera. Thus it is the bodily part of man in which heaven finally terminates, and upon which it stands as upon its base. But this arcanum will be more fully unfolded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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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에 속한 모든 것이 천국의 모든 것과 상응하기는 하지만, 사람이 천국의 형상인 까닭은 외적 형태 때문이 아니라 내적 형태(internal form) 때문이다. 사람의 내면(interiors)은 천국을 받고, 외면은 세상을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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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 Correspondence of All Things of Heaven with All Things of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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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에 속한 모든 것이 천국의 모든 것과 상응하기는 하지만, 사람이 천국의 형상인 까닭은 외적 형태 때문이 아니라 내적 형태(internal form) 때문이다. 사람의 내면(interiors)은 천국을 받고, 외면은 세상을 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람의 내면이 천국을 받아들이면, 그는 가장 큰 형상을 따르는 가장 작은 형태의 천국이 된다. 그러나 사람의 내면이 천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는 천국이 아니고, 가장 큰 형상을 따르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그의 외면은 세상을 받기 때문에, 물질계의 원리(the order of the world)를 따를 수 있고, 따라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지닐 수 있다. 몸에 속한 외적인 아름다움(outward beauty)은 부모와 태내에서의 형성으로 비롯되고, 그 후 세상의 일반적 입류(general influx from the world)에 의해 보존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육체는 그의 영체의 모습과 크게 다를 수가 있다. 나는 여러 번 사람 속의 영을 보도록 허락되었는데, 어떤 이들은 겉모습은 아릅답고 매력적이었지만, 그 영은 일그러지고, 어둡고 괴물 같아(deformed, black and monstrous) 가히 지옥의 형상이라 할 만큼 결코 천국 형상은 아니었다. 한편 다른 이들은 겉모습은 아름답지 않았지만, 그 영은 매우 아름답고 맑고 천사 같았다. 사람이 죽은 후에는 세상에 살 때 몸 안에 있던 영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난다. But notwithstanding that all things of man’s body correspond to all things of heaven, it is not in respect to his external form that man is an image of heaven, but in respect to his internal form; for man’s interiors are what receive heaven, while his exteriors receive the world. So far, therefore, as his interiors receive heaven, man is in respect to them a heaven in least form, after the image of the greatest. But so far as his interiors do not receive heaven he is not a heaven and an image of the greatest, although his exteriors, which receive the world, may be in a form in accordance with the order of the world, and thus variously beautiful. For the source of outward beauty which pertains to the body is in parents and formation in the womb, and it is preserved afterwards by general influx from the world. For this reason the form of one’s natural man differs greatly from the form of his spiritual man. What the form of a man’s spirit is I have been shown occasionally; and in some who were beautiful and charming in appearance the spirit was seen to be so deformed, black and monstrous that it might be called an image of hell, not of heaven; while in others not beautiful there was a spirit beautifully formed, pure, and angelic. Moreover, the spirit of man appears after death such as it has been in the body while it lived therein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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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모든 것이 사람의 모든 것과 그렇게 상응한다는 것을 나는 많은 체험을 통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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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모든 것과 사람의 모든 것 간에는 어떤 상응이 존재한다

There Is a Correspondence of All Things of Heaven with All Things of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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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모든 것이 사람의 모든 것과 그렇게 상응한다는 것을 나는 많은 체험을 통해 볼 수 있었다. 그 체험이 셀 수 없이 많아서 이것이 의심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 모든 체험을 다 기록할 필요도 없지만, 분량 때문에도 불가능하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는 ‘천국의 비밀(Arcana Coelestia)이라는 책에 상응, 표상(representations), 영계에서 자연계로의 입류(influx), 영과 육의 상호 작용 등을 다룬 부분에 이미 기록한 바 있다.주75 That there is such a correspondence of all things of heaven with all things of man has been made clear to me by much experience, by so much that I am as convinced of it as of any evident fact that admits of no doubt. But it is not necessary to describe all this experience here; nor would it be permissible on account of its abundance. It may be seen set forth in Arcana Coelestia, where correspondences, representations, the influx of the spiritual world into the natural world, and the interaction between soul and body, are treated of.75

 

 

75. 몸의 모든 지체와 가장 큰 사람, 곧 천국 간 상응, 일반적이든 세부적이든, 경험에 의한 기록 The correspondence of all the members of the body with the Greatest Man, or heaven, in general and in particular, from experience (n. 3021, 3624–3649, 3741–3750, 3883–3895, 4039–4054, 4218–4228, 4318–4331, 4403–4421, 4523–4533, 4622–4633, 4652–4660, 4791–4805, 4931–4953, 5050–5061, 5171–5189, 5377–5396, 5552–5573, 5711–5727, 10030). 영계에서 자연계로, 즉 천국에서 이 세상으로의 입류 및 영혼에서 몸의 모든 것으로의 입류, 경험을 통한 기록 The influx of the spiritual world into the natural world, or of heaven into the world, and the influx of the soul into all things of the body, from experience (n. 6053–6058, 6189–6215, 6307–6326, 6466–6495, 6598–6626). 영혼과 육체 간 상호 작용, 경험에 의한 기록 The intercourse between soul and body, from experience (n. 6053–6058, 6189–6215, 6307–6327, 6466–6495, 6598–6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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