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와 어제, 각각 선친(33주기) 및 장인어른(6주기) 기일이어서 특별히 ‘지상 혈연(血緣)’에 대한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지상 혈연관계가 사후에도 이어지는 것일까?
지상 혈연은 천국의 무엇과 연결되는 것일까?
천국 영적 혈연은 어떻게 맺어지는 것일까?
주님은 우리에게 왜 혈연관계를 허락하신 것일까?
주께서 우리 심령에 밝은 빛 비춰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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