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243, 창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AC.242-249) - '몸에 속한 감각적인 것들, 태고교회 때는 순기능을 하더니, 지금은 역기능을 하는'
번역/AC 2024. 3. 6. 14:20※ AC.243, 창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AC.242-249) - '몸에 속한 감각적인 것들, 태고교회 때는 순기능을 하더니, 지금은 역기능을 하는'
14절,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And Jehovah God said unto the serpent, Because thou hast done this, thou art cursed above every beast, and above every wild animal of the field; upon thy belly shalt thou go, and dust shalt thou eat all the days of th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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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이었던 태고인들에게 있어서는 몸에 속한 감각적인 것들은 그들의 속 사람에게 순응하고 순종하는 그런 것들이었고, 심지어 그들은 그런 것들에는 주의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스스로를 사랑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감각에 속한 것들을 속 사람보다 우선했고, 그 결과 그것들은 분리가 되더니 육체가 되었으며, 그렇게 해서 저주 아래 놓이게 된 것입니다. In the most ancient celestial men the sensuous things of the body were of such a character as to be compliant and subservient to their internal man, and beyond this they did not care for them. But after they had begun to love themselves, they set the things of sense before the internal man, and therefore those things were separated, became corporeal, and so were condem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