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일국 목사입니다. 오랜만에 소식 전해요 ^^
어제는 대학병원 안과 진료 예약 있어 다녀오느라 하루 쉬었습니다. 경과 보시더니 다시 3주 후 보자시는군요 ^^
참고로, 저는 지금 우안은 유리체에 피가 고여 사물이 뿌옇게 보이고, 좌안은 글씨의 받침이 안 보이는 상황입니다...
부디 아직 시력 좋으실 때, 아껴 쓰시기 바래요 ^^
저는 성경 말씀을 겉 글자의 뜻(letter sense)으로도, 그리고 속뜻(inner sense)으로도 읽었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예를 들면...
창세기 1장의 경우, 겉으로는 우리는 천지창조 첫 육일 간 기록으로 읽지만, 속으로는 한 사람의 거듭남 여섯 단계로도 읽는 식입니다
여기 제가 ‘속뜻으로 읽는 창세기’라 하여, ‘아케이나(arcana) 말씀 리딩’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준비했어요. 아래 링크입니다
많은 구독들 바라며, 새로운 관점, 큰 유익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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