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201.심화

 

2. ‘천적 천사들을 이해하려면 태고 사람들을 보라

 

천적(celestial)이라 불리는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angelic spirits)이 홍수 이전에 거듭났던 태고 사람들과 같은 성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며, the angels and angelic spirits who are called celestial are of the same genius as the most ancient people who were regenerate before the flood; (AC.201)

 

위 내용은, 그러면 지금은 더 이상 천적 천사가 될 수 없다는 말인가요? 천적 천사는 오직 홍수 이전 사람들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말인가요?

 

 

아닙니다. 스베덴보리는 결코 ‘천적 천사는 홍수 이전 사람들만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AC.201의 뜻은 ‘홍수 이전 태고교회 사람들의 성향(genius)이 오늘날 천적 천사들의 성향과 같다’는 것이지, 천적 천국의 구성원이 모두 홍수 이전 사람들뿐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출신 시대’가 아니라 ‘성향’입니다. 스베덴보리는 태고교회 사람들을 설명하면서 사랑으로부터 진리를 지각하는 존재들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천적 천사들도 마찬가지로 사랑 안에서 진리를 지각하는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그는 둘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즉, 태고교회 사람들과 천적 천사들은 같은 종류의 내적 구조를 가진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스베덴보리는 여러 곳에서 천국은 계속 채워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천국의 천사들은 모두 한때 지상에서 살던 인간들이며, 지금도 사람들이 죽어 천국에 들어간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천적 천국 역시 홍수 이전 사람들만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여기에는 한 가지 흥미로운 문제가 있습니다. 태고교회 시대에는 천적 상태가 인류 전체의 일반적인 상태에 가까웠지만, 홍수 이후에는 그런 상태가 매우 드물어졌다는 점입니다. 인간 구조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심(conscience)을 통해 인도되는 영적 인간의 길을 걷게 되었고, 직접 지각(perception)을 통해 인도되는 천적 인간은 매우 드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베덴보리 독자들 가운데는 ‘오늘날 천적 천사가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불가능하다’고 이해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에는 여전히 천적 천국이 존재하고, 그 천국은 계속 살아 있는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스베덴보리의 설명을 종합하면, 천적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시대가 아니라 사랑의 질에 의해 결정됩니다. 즉, 주님 사랑이 삶의 중심이 되고, 선을 사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본성이 된 사람들입니다. 물론 이런 상태는 매우 높은 상태이므로 흔하지는 않습니다.

 

목사님께서 지금 궁금해하시는 핵심은 아마 이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인간 구조가 홍수 이후 바뀌었다면, 태고교회와 같은 천적 상태는 이제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것 아닌가?’

 

여기에 대해서는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고 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태고교회 전체가 가졌던 집단적 천적 상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개별 인간이 천적 사랑 안으로 인도되는 것은 여전히 가능합니다. 다만 그 과정은 태고교회 사람들처럼 태어날 때부터 그런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섭리 아래 매우 깊은 거듭남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AC.201의 문장은 ‘천적 천사는 홍수 이전 사람들뿐이다’라는 뜻이 아니라, ‘홍수 이전 태고교회 사람들의 성향을 이해하고 싶다면 오늘날 천적 천사들을 생각하면 된다’는 뜻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는 오히려 조금 위로가 되는 사실도 있습니다. AC.182-189를 보면 주님께서는 죽은 직후의 모든 사람을 먼저 천적 천사들에게 맡기십니다. 이것은 그 사람이 최종적으로 천적 천국에 갈지, 영적 천국에 갈지를 떠나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다시 말해 천적 상태는 인간에게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천국의 가장 깊은 보호와 사랑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AC.201은 ‘천적 시대는 끝났다’는 선언이 아니라, ‘천적 삶의 원형은 지금도 천국 안에 살아 있다’는 증언에 더 가깝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C.201, 심화 3, ‘태고교회 = 인류 전체?’

AC.201.심화 3. ‘태고교회 = 인류 전체?’ 태고교회 시대에는 천적 상태가 인류 전체의 일반적인 상태에 가까웠지만, (AC.201 심화 1) 전에 언젠가 제가 ‘태고교회도 지금처럼 그 시대 인류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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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201, 심화 1,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

AC.200.심화 1.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the angels and angelic spirits) (AC.201) AC.201에 나오는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the angels and angelic spirits)이라는 표현은 스베덴보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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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201.심화

 

1.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the angels and angelic spirits) (AC.201)

 

 

AC.201에 나오는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the angels and angelic spirits)이라는 표현은 스베덴보리의 영계 이해에서 매우 중요한 구분입니다. 얼핏 보면 둘 다 천사를 가리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로 다른 상태를 의미합니다.

 

스베덴보리에 따르면 ‘천사(angels)는 이미 천국의 한 공동체에 완전히 결합되어 그곳의 삶을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그들의 내적 상태와 외적 삶은 하나로 일치되어 있으며, 천국의 질서 안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우리가 말하는 ‘천사’는 이런 존재들을 가리킵니다.

 

반면 ‘천사적 영들(angelic spirits)은 아직 완전한 천사가 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천국을 향해 준비되고 있는 영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지옥의 성향이 제거되고, 천국적 상태가 형성되고 있으며, 천국 공동체와 교류하고 천사들과 함께 지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직 최종적으로 특정 천국 공동체에 완전히 결합된 상태는 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천사는 이미 천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고, 천사적 영은 그 시민권을 받기 직전의 상태에 있는 사람이라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완전한 비유는 아니지만 이해에는 도움이 됩니다.

 

특히, AC.201의 문맥에서는 이 구분이 더욱 중요합니다. 스베덴보리는 태고교회 사람들의 성향(genius)과 비슷한 존재들로 ‘천적 천사들과 천적 천사적 영들’을 언급하고, 홍수 이후 영적 교회의 성향과 비슷한 존재들로 ‘영적 천사들과 영적 천사적 영들’을 언급합니다. 즉, 그는 단순히 천국에 있는 완성된 천사들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영들까지 함께 포함하여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스베덴보리의 영계에서는 ‘천사’와 ‘인간’ 사이에 절대적인 종족 차이가 없다는 점입니다. 천사는 원래 천사로 창조된 존재가 아니라, 지상에서 살다가 천국에 들어간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천사적 영도 결국은 우리와 같은 인간입니다. 단지 아직 천국 생활의 완전한 상태에 도달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래서 스베덴보리는 종종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이라는 표현을 함께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주제를 설명할 때, 완성된 천사들뿐 아니라, 그들과 비슷한 상태에 있는 영들도 함께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AC.201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태고교회의 천적 성향과 홍수 이후 영적 성향을 설명하면서, 그와 상응하는 존재들로 천사들뿐 아니라 천사적 영들까지 함께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표현을 읽을 때,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천국이 단번에 도달하는 고정된 상태가 아니라는 사실도 엿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에는 천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천사가 되어 가는 존재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사적 영’이라는 표현 자체가 천국이 성장과 준비, 완성의 과정을 포함하는 세계임을 보여 줍니다.

 

결국 AC.201의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은 단순한 반복 표현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미 천국에 정착한 존재들과, 천국을 향해 준비되고 있는 존재들을 함께 가리키는 말이며, 동시에 인간이 사후에 거쳐 가는 점진적 성장의 질서를 보여 주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C.201, 심화 2, ‘천적 천사들을 이해하려면 태고 사람들을 보라’

AC.201.심화 2. ‘천적 천사들을 이해하려면 태고 사람들을 보라’ 천적(celestial)이라 불리는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angelic spirits)이 홍수 이전에 거듭났던 태고 사람들과 같은 성향을 지니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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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201, 창3:2-3, ‘홍수 이전 태고 사람들의 성향(genius) 이해의 어려움’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And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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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And the woman said unto the serpent, We may eat of the fruit of the tree of the garden; But of the fruit of the tree which is in the midst of the garden, God hath said, Ye shall not eat of it, neither shall ye touch it, lest ye die. (3:2, 3)

 

AC.201

 

그러므로 홍수 이전 태고 사람들의 그러한 성향(genius)은 오늘날에는 찾아볼 수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기 때문에, 이 구절의 말씀들이 본래의 의미에서 무엇을 뜻하는지를 알아듣게 설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하늘에서는 완전히 이해되는데, 이는 천적(celestial)이라 불리는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angelic spirits)이 홍수 이전에 거듭났던 태고 사람들과 같은 성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영적(spiritual)이라 불리는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은 홍수 이후에 거듭난 사람들과 유사한 성향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두 경우 모두 무한한 다양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Seeing therefore that such a genius as that of the most ancient people anterior to the flood is not found and does not exist at the present day, it is no easy matter to explain intelligibly what the words of this passage in their genuine sense imply. They are, however, perfectly understood in heaven, for the angels and angelic spirits who are called celestial are of the same genius as the most ancient people who were regenerate before the flood; while the angels and angelic spirits who are termed spiritual are of a similar genius to the regenerate after the flood, although in both cases with indefinite variety.

 

 

해설

 

이 단락은 스베덴보리 해석 전체에 대한 중요한 인식론적 전제를 분명히 합니다. 곧, 성경의 어떤 구절들은 오늘날 인간의 의식 구조 안에서는 ‘완전히’ 이해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성향(genius) 자체가 이미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홍수 이전 태고 사람들의 성향은 오늘날 인간에게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그들의 내적 경험을 전제로 기록된 말씀은 현대인의 사고방식으로는 온전히 번역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스베덴보리는 해석의 한계를 솔직하게 인정합니다. 이 본문을 설명하는 일이 ‘쉽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주석자의 무능이 아니라 인간 상태의 변화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인간은 선으로부터 진리를 보는 방식이 아니라, 진리를 통해 선을 배우는 방식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태고교회의 언어와 경험을 직접적으로 공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이해의 한계는 하늘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늘의 천사들은 여전히 그 성향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천적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은 홍수 이전에 거듭났던 태고 사람들과 같은 성향을 지니고 있으며, 그들에게는 이러한 말씀의 의미가 즉각적으로 이해됩니다. 이는 하늘의 이해 방식이 문자 해석이나 논리적 추론이 아니라, 상태와 성향의 직접적 공명임을 뜻합니다.

 

반대로 영적이라 불리는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은 홍수 이후에 거듭난 인간들과 유사한 성향을 지닙니다. 이들은 진리를 통해 선으로 나아가는 구조 안에 있으며, 오늘날 인간의 신앙 구조와 더 가깝습니다. 따라서 하늘 안에서도 이해 방식에는 층위가 있으며, 모두가 동일한 방식으로 말씀을 이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베덴보리는 두 부류 모두에 ‘무한한 다양성’이 있다고 덧붙입니다. 이는 천적과 영적이라는 구분이 경직된 분류가 아니라, 살아 있는 스펙트럼임을 뜻합니다. 하늘은 획일적이지 않으며, 각자의 성향과 삶의 역사에 따라 이해와 지각의 방식이 무수히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AC.201은 결국, 왜 스베덴보리가 창세기의 내적 의미를 이렇게까지 세밀하게 설명해야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말씀은 동일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인간의 구조는 시대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는 태고교회의 언어를 직접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중개와 해설이 필요해졌습니다. 이 단락은 스베덴보리의 작업 자체가 인간의 상실된 성향을 대신하는 ‘번역’의 사역임을 조용히 드러냅니다.

 

 

심화

 

1.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

 

 

AC.201, 심화 1,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

AC.200.심화 1.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the angels and angelic spirits) (AC.201) AC.201에 나오는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the angels and angelic spirits)이라는 표현은 스베덴보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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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적 천사들을 이해하려면 태고 사람들을 보라

 

 

AC.201, 심화 2, ‘천적 천사들을 이해하려면 태고 사람들을 보라’

AC.201.심화 2. ‘천적 천사들을 이해하려면 태고 사람들을 보라’ 천적(celestial)이라 불리는 천사들과 천사적 영들(angelic spirits)이 홍수 이전에 거듭났던 태고 사람들과 같은 성향을 지니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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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태고교회 = 인류 전체?’

 

 

AC.201, 심화 3, ‘태고교회 = 인류 전체?’

AC.201.심화 3. ‘태고교회 = 인류 전체?’ 태고교회 시대에는 천적 상태가 인류 전체의 일반적인 상태에 가까웠지만, (AC.201 심화 1) 전에 언젠가 제가 ‘태고교회도 지금처럼 그 시대 인류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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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11은 교회 이야기?’

 

 

AC.201, 심화 4, ‘창1-11은 교회 이야기?’

AC.201.심화 4. ‘창1-11은 교회 이야기?’ 그렇다면... 창세기, 특히 1-11 내용을 인류 전체에게 적용하는 건 좀 무리가 있겠네요. ‘교회’를 향한 말씀이니까요! 네, 바로 그 점이 스베덴보리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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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균형과 신중

 

 

AC.201, 심화 5, ‘균형과 신중’

AC.201.심화 5. ‘균형과 신중’ 음... 이런 결론은 좀 위험할 것 같아요. 다른 기독교인들이 이 결론을 읽으면 몹시 힘들어할 것 같은데요? 네, 목사님 말씀에 일리가 있습니다. 사실 방금의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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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202, 창3:2-3, ‘만지지도 말라’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And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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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200, 창3:2-3, 창2 ‘사랑’에서 창3 ‘신앙’으로 중심 이동을 허락하신 이유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And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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