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신적 본질을 이루는 두 키워드는 사랑과 지혜다(The very Divine Essence is Love and Wisdom) (2023/6/26)

 

 

오늘은 ‘콤펜디움’ 5강, ‘주님의 신적 본질을 이루는 두 키워드는 사랑과 지혜다(The very Divine Essence is Love and Wisdom)입니다.

 

https://bygrace.kr/1571

 

C.1.5.1, ‘주님의 신적 본질을 이루는 두 키워드는 사랑과 지혜다(The very Divine Essence is Love and Wisdom

‘주님의 신적 본질을 이루는 두 키워드는 사랑과 지혜다(The very Divine Essence is Love and Wisdom)’ (2023/6/26) ‘콤펜디움(COMPENDIUM, 叢書)’ 1장 ‘하나님에 관하여’, 오늘은 5강, ‘주님의 신적 본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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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딱딱하고 어려운, 그리고 장문의 지루한, 교리적인 걸 나누어드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마음이 힘드시면 정말 정말 심심할 때 읽어보시고요, 하지만 꼭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천국 빛 가운데 있는 천사들은 이런 것의 수천수만 배 더 어려운 것도 그냥 밝히 이해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못하므로, 읽으실 때는 꼭 주님의 빛을 힘써 구하시며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우리를 주님은 기뻐하시며, 우리를 천사들의 지혜와 지성 가운데로 올려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2023-06-26(D2)

한결같은교회 변일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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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묻은 먼지’ (2023/6/25)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말하되 너희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버리노라... (눅10:10-16)

 

https://bygrace.kr/1570

 

주일예배(2023/6/25, 눅10:10-16), '발에 묻은 먼지'

1. 설교 원고 및 유튜브 (성찬, 찬양 및 축도 포함) https://youtu.be/8GdWZbakf3Q 2. 축도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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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제자들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런 사람들에게 발에 묻은 먼지도 떨어버리라고 하십니다. 발에 묻은 먼지는 악한 사람과 상대할 때, 그로부터 우리 겉 사람 안으로 흘러들어오는 악을 뜻합니다. 발은 겉 사람을 뜻하고, 먼지는 악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악한 사람에게 진실과 선의를 가지고 대하는데,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불쾌감, 또는 실망감을 느끼는데요, 이를테면, 그런 부정적인 감정이 발에 묻는 먼지인 것입니다. 그러나 선하고 순수한 사람들은 그런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상대에게 계속 선으로 대합니다...

 

73주기 6.25를 기억하며...

 

 

2023-06-25(D1)

한결같은교회 변일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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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칠십 인을 보내시며 하신 말씀의 속뜻’ (2023/6/22)

 

 

1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2이르시되...

 

아래는 오늘 매일예배 본문 pdf 및 유튜브 녹음 링크입니다.

 

https://bygrace.kr/1569

 

매일예배(2023/6/22, 눅10:1-9), '주님이 칠십 인을 보내시며 하신 말씀의 속뜻'

1. 설교 원고 및 유튜브 https://youtu.be/Pk6184X2d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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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라

 

인간의 지식에 의지하지 말고, 항상 주님의 지혜에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지혜는 부드럽고 유연합니다. 주님의 지혜는 따뜻하고 온건합니다. 주님의 지혜에 의지할 때, 무슨 일이든 실패하지 않습니다.

 

둘째는,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즉 진리를 머리로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의지와 삶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교제하라 하십니다. 진리는 머리에 쌓아 두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구원이 있고 평화가 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2023-06-22(D5)

한결같은교회 변일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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