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종류의 자기 기만이 사람을 점유, 점령하게 되면, 이것은 무슨 접착제처럼 착 달라붙어 만일 이것이 없었으면 여전히 남아 있었을 선과 진리로 하여금 도저히 남아나게도, 더 이상 쌓이게도 하질 않습니다.
배경
563
이런 종류의 자기 기만이 사람을 점유, 점령하게 되면, 이것은 무슨 접착제처럼 착 달라붙어 만일 이것이 없었으면 여전히 남아 있었을 선과 진리로 하여금 도저히 남아나게도, 더 이상 쌓이게도 하질 않습니다. 또 그동안 쌓아놓은 것들은 사용할 수도 없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이들은 이런 망상의 정상에 도달, 결국 그들에게 부합하는 고유한 종말, 멸망에 이르게 되며, 홍수와 다름없는 범람으로 질식당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이들의 종말을 ‘홍수’에 비유하며, 태고인들의 관습에 따라 같은 것, 곧, 홍수로 묘사합니다. When such a persuasion takes possession of a man, it is like a glue which catches in its sticky embrace the goods and truths that otherwise would be remains, the result of which is that remains can no longer be stored up, and those which have been stored up can be of no use; and therefore when these people arrived at the summit of such persuasion they became extinct of their own accord, and were suffocated by an inundation not unlike a flood; and therefore their extinction is compared to a “flood,” and also, according to the custom of the most ancient people, is described as one.
'번역 > AC' 카테고리의 다른 글
AC.565, 창6: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AC.564-568) (0) | 2024.04.21 |
---|---|
AC.564, 창6: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AC.564-568) (0) | 2024.04.20 |
AC.562, 창6:1-8, '본문, 개요, 배경'(AC.554-563) (0) | 2024.04.20 |
AC.561, 창6:1-8, '본문, 개요, 배경'(AC.554-563) (0) | 2024.04.20 |
AC.560, 창6:1-8, '본문, 개요, 배경'(AC.554-563) (0) | 2024.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