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칠십 인을 보내시며 하신 말씀의 속뜻’ (2023/6/22)
1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2이르시되...
아래는 오늘 매일예배 본문 pdf 및 유튜브 녹음 링크입니다.
...첫째는, ‘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라’
인간의 지식에 의지하지 말고, 항상 주님의 지혜에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지혜는 부드럽고 유연합니다. 주님의 지혜는 따뜻하고 온건합니다. 주님의 지혜에 의지할 때, 무슨 일이든 실패하지 않습니다.
둘째는,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즉 진리를 머리로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의지와 삶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교제하라 하십니다. 진리는 머리에 쌓아 두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구원이 있고 평화가 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2023-06-22(D5)
한결같은교회 변일국 목사
'SNS 사역 > 카톡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의 신적 본질을 이루는 두 키워드는 사랑과 지혜다’(The very Divine Essence is Love and Wisdom) (2023/6/26) (0) | 2023.08.05 |
---|---|
‘발에 묻은 먼지’ (눅10:10-16, 2023/6/25) (0) | 2023.08.05 |
‘하나님은 공간 안에 계실 수 없으시다(The Divine is not in space) (2)’ (2023/6/21) (0) | 2023.08.05 |
‘하나님은 공간 안에 계실 수 없으시다(The Divine is not in space) (1)’ (DLW.7, 2023/6/16) (0) | 2023.08.05 |
‘하나님이 바로 사람이시다(God is very Man) (2)’ (AC.8705, 2023/6/15) (0) | 2023.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