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10, AC.7623–7751
여덟째 재앙, 메뚜기가 땅을 덮다 (1-20절, AC.7629-7707)
아홉째 재앙, 흑암이 땅에 있다 (21-29절, AC.7708-7741)
7628. 이 장 역시 그 속뜻으로는 영적 교회에 속한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자들의 황폐함(the vastation of those who infest those who are of the spiritual church)에 대한 주제가 계속됩니다. 황폐함에 대한 아홉 번째와 열 번째 상태 또는 정도에 대한 묘사가 바로 ‘메뚜기’(the locust)와 ‘흑암’(the thick darkness)인데, 이는 그들과 함께 그 교회의 모든 것을 황폐케 하는, 악으로 말미암는 거짓(falsity from evil devastating all things of the church with them)을 말하며, 이제 다루어집니다. In this chapter in the internal sense there is further continued the subject of the vastation of those who infest those who are of the spiritual church. The ninth and tenth states or degrees of vastation, which are described by the “locust” and by the “thick darkness,” whereby is signified falsity from evil devastating all things of the church with them, are now treated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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