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123, 창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AC.122-124)
15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And Jehovah God took the man, and put him in the garden of Eden, to till it and take care of it.
123
일반적이든 아니든 천적 인간은 모든 게 주님의 것이라는 걸 기꺼이 인정합니다. 그걸 그는 지각하기 때문이지요. 영적 인간도 마찬가지, 인정은 하는데, 그러나 그는 입으로 합니다. 그는 그걸 말씀에서 배워서 하기 때문입니다. 세속적, 육적 인간은 기꺼이로도, 억지로도 인정하지 않는데요, 그는 무엇이든 자기한테 있는 건 다 자기 꺼라고 하며, 만일 그걸 잃으면 자기는 완전히 끝나는 걸로 여깁니다. The celestial man acknowledges, because he perceives, that all things both in general and in particular are the Lord’s. The spiritual man does indeed acknowledge the same, but with the mouth, because he has learned it from the Word. The worldly and corporeal man neither acknowledges nor admits it; but whatever he has he calls his own, and imagines that were he to lose it, he would altogether per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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