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160, 창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AC.160-162) -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번역/AC 2024. 2. 15. 17:48※ AC.160, 창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AC.160-162) -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4절,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Therefore shall a man leave his father and his mother, and shall cleave unto his wife, and they shall be one fl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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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떠나’(To leave father and mother)는 속 사람으로부터 물러나는 것인데요, 겉을 잉태하고 낳는 것은 속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아내와 합하여’(to cleave unto his wife)는 속이 겉 안에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to be one flesh)는 그들, 곧 겉과 속이 거기 같이 있는 것입니다. 전에는 속 사람과 속에서 나온 겉이 영이었지만, 이제 이들은 육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천적, 영적 생명은 오운(own), 즉 그들로 하나가 될 수 있게 하는 오운과 인접해졌습니다. To “leave father and mother” is to recede from the internal man, for it is the internal which conceives and brings forth the external; to “cleave unto his wife” is that the internal may be in the external; to “be one flesh,” that they are there together; and because previously the internal man and the external from the internal were spirit, but now they have become flesh. Thus was celestial and spiritual life adjoined to the own, that they might be as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