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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4.06 AC.416, 창4: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AC.412-416)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의 속뜻이 사랑의 거룩한 것들과 그로 말미암는 선들을 상징하는 이유

 

20절,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And Adah bare Jabal; he was the father of the dweller in tents, and of cattle.

 

416

사랑의 거룩한 것들과 그로 말미암는 선들을 상징함이 분명한 것은 야발이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맨 처음 사람이 아니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야발과 같이 자기도 ‘양 치는 자’란 말을 들었던 아벨, 하지만 그는 아담과 하와의 둘째였던 반면, 야발은 가인에서 시작, 일곱 번째였기 때문입니다. That the holy things of love and the derivative goods are signified is evident from the fact that Jabal was not the first of those who “dwelt in tents and in folds of cattle,” for it is said likewise of Abel, the second son of Adam and Eve, that he was “a shepherd of the flock,” and Jabal was the seventh in the order of descent from Cain.

Posted by bygrace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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