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더불어 교회가 있었던 곳에 갈망(渴望, yearnings, 욕구, 욕망, appetites)이 일어나 사람과 교회를 다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갈망이 바로 딸들입니다.

 

개요

 

555

사람과 더불어 교회가 있었던 곳에 갈망(渴望, yearnings, 욕구, 욕망, appetites)이 일어나 사람과 교회를 다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갈망이 바로 ‘딸들’입니다. 그들은 또한 신앙의 가르침들과 자신들의 갈망을 단단히 묶어, 그 결과, 자기들이 악과 거짓 가운데 있음을 확실히 했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라고 표현하신 것입니다. (1-2절) That with man, where the church was, yearnings—which are the “daughters”—began to reign. Also that they conjoined the doctrinal things of faith with their yearnings, and thus confirmed themselves in evils and falsities, which is signified by “the sons of God taking to themselves wives of the daughters of man” (verses 1–2).

Posted by bygracetistory
,

여기서 다루는 주제는 홍수 전 사람들의 상태입니다.

 

창6:1-8

 

 

1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And it came to pass that man began to multiply himself upon the faces of the ground, and daughters were born unto them. 2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And the sons of God saw the daughters of man that they were good; and they took to themselves wives of all that they chose. 3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And Jehovah said, My spirit shall not reprove man forever, for that he is flesh; and his days shall be a hundred and twenty years. 4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There were Nephilim in the earth in those days; and most especially after the sons of God went in unto the daughters of man, and they bare to them; the same became mighty men, who were of old, men of renown. 5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And Jehovah saw that the evil of man was multiplied on the earth, and that all the imagination of the thoughts of his heart was only evil every day. 6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And it repented Jehovah that he had made man on the earth, and it grieved him at his heart. 7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And Jehovah said, I will destroy man whom I have created, from upon the faces of the ground, both man and beast, and creeping thing, and fowl of the heavens; for it repenteth me that I have made him. 8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And Noah found grace in the eyes of Jehovah.

 

개요

 

554

여기서 다루는 주제는 홍수 전 사람들의 상태입니다. The subject here treated of is the state of the people before the flood.

Posted by bygracetistory
,

천국에서 서로 사랑 가운데 있는 그들은 그들 젊음의 봄날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갑니다. 그들은 수천 년을 더 살면 살수록 더욱 더 기쁘고 행복한 봄을 향해 나아갑니다. 이것은 서로 사랑, 체어리티, 그리고 신앙의 진보와 정도에 따라 영원히 계속해서 증가합니다.

 

553

천국에서 서로 사랑 가운데 있는 그들은 그들 젊음의 봄날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갑니다. 그들은 수천 년을 더 살면 살수록 더욱 더 기쁘고 행복한 봄을 향해 나아갑니다. 이것은 서로 사랑, 체어리티, 그리고 신앙의 진보와 정도에 따라 영원히 계속해서 증가합니다. 나이 들고 오랜 세월 쇠약해져 죽은, 주님 신앙, 이웃 사랑, 그리고 남편과 행복한 결혼애 안에서 살아온 여성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꽃 같은 젊음과 꽃다운 시절, 그리고 육안으로는 결코 지각할 수 없는, 미(美)에 대한 모든 관념을 다 초월해 버리는 아름다움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들의 본 모습(likeness)을 꾸미고 표현하며, 체어리티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으로 하여금 얼굴의 모든 아주 미세한 데서부터 뿜어져 나오게 하는 것은 바로 그들의 선과 체어리티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체어리티의 모습들(forms) 그 자체입니다. 더러는 그들을 보고 무척 놀라워했습니다. 체어리티의 모습은, 이런 관념적인 것들이 저 세상 삶에서는 표상과 외관으로 보이기 때문에, 초상화처럼 그림으로 그리거나 그려진 체어리티 자체입니다. 이것은 전체적인 천사, 특히 천사의 얼굴이 천사의 내면을 온전히 표현하는 것과 같은 방식인데요, 이렇게 초상화 그림처럼 보이는 체어리티는 보기에도 분명히 체어리티요, 마음으로 지각하기에도 분명히 체어리티인 그런 생생한 체어리티입니다. 이 모습을 눈으로 보게 되면, 그 말로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 때문에, 보는 사람의 마음 저 안쪽 가장 깊은 생명은 감동으로 가득 찹니다.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통해서 신앙의 진리들이, 하나의 이미지로 볼 수 있도록 제공되며, 심지어 그 이미지로부터 지각까지 됩니다. 주님 신앙, 곧 체어리티 신앙으로 살아온 사람들은 저 세상에서는 이런 모습들, 즉, 아름다움들이 됩니다. 모든 천사들은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함과 함께 모두 이런 모습들이며, 이런 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They who are in mutual love in heaven are continually advancing to the springtime of their youth, and to a more and more gladsome and happy spring the more thousands of years they live, and this with continual increase to eternity, according to the advance and degree of mutual love, charity, and faith. Those of the female sex who have died in old age and enfeebled with years, and who have lived in faith in the Lord, in charity toward the neighbor, and in happy conjugial love with their husbands, after a succession of years come more and more into the bloom of youth and early womanhood, and into a beauty that surpasses all idea of beauty such as is ever perceptible to the natural sight; for it is goodness and charity forming and presenting their own likeness, and causing the delight and beauty of charity to shine forth from every least feature of the countenance, so that they are the very forms of charity: some have beheld them and been amazed. The form of charity, as is seen to the life in the other world, is such that it is charity itself that portrays and is portrayed, and this in such a manner that the whole angel, and especially the face, is as it were charity, the charity both plainly appearing to the view and being perceived by the mind. When this form is beheld, it is unutterable beauty that affects with charity the very inmost life of the beholder’s mind. Through the beauty of this form the truths of faith are presented to view in an image, and are even perceived from it. Such forms, or such beauties, do those become in the other life who have lived in faith in the Lord, that is, in the faith of charity. All the angels are such forms, with countless variety, and of such is heaven.

Posted by bygracetistory
,

천국 모든 기쁨과 행복은 오직 주님으로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주님은 저로 하여금 많은 걸 경험하게 하심으로써 보여주셨습니다. 다음은 이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저는 램프가 달린 램프 스탠드와 꽃처럼 생긴 가장 값진 조명기구들을 주님에 대한 경외함으로 온 힘을 다해 부지런히 빚고 있는 천사 같은 영들을 보았습니다.

 

552

천국 모든 기쁨과 행복은 오직 주님으로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주님은 저로 하여금 많은 걸 경험하게 하심으로써 보여주셨습니다. 다음은 이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저는 램프가 달린 램프 스탠드와 꽃처럼 생긴 가장 값진 조명기구들을 주님에 대한 경외함으로 온 힘을 다해 부지런히 빚고 있는 천사 같은 영들을 보았습니다. 두어 시간 동안 저는 그들이 얼마나 엄청난 수고로 그 모든 것들로 하여금 아름답고, 또 주님을 잘 표현하게 하려고 애를 쓰는지를 허락을 받아 참관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자기들 힘으로 하고 있다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어떤 지각이 주어졌는데, 그것은 그들의 힘으로는 그들은 그것을 고안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마침내 여러 시간이 흐른 후, 그들은 자기들이 이렇게 정말 아름답고, 또 주님을 잘 표현하는 가지가 달린 촛대를 주님을 경외함 가운데 만들었다고 말하며, 그것으로 그들은 진심으로 즐거워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들에게 그들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만드는 것은 고사하고 고안조차 할 수 없으며, 오직 그들을 사랑하시는 주님으로 한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처음에 그들은 이 사실을 거의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눈이 밝아져 천사 같은 영들이 되자 그들은 과연 그렇다며 고백했습니다. 주님을 표상하는 다른 모든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적이든 구체적이든 모든 어펙션과 생각도 그렇고, 천국 모든 기쁨과 더할 나위 없는 행복 역시 그렇습니다. 그것들 중 가장 작은 것조차 오직 주님으로만 말미암는 것입니다. That all the joy and happiness in heaven are from the Lord alone, has been shown me by many experiences, of which the following may be related. I saw that with the utmost diligence some angelic spirits were fashioning a lampstand with its lamps and flowers of the richest ornamentation in honor of the Lord. For an hour or two I was permitted to witness with what great pains they labored to make everything about it beautiful and representative, they supposing that they were doing it of themselves. But to me it was given to perceive that of themselves they could devise nothing at all. At last after some hours they said that they had formed a very beautiful representative candelabrum in honor of the Lord, whereat they rejoiced from their very hearts. But I told them that of themselves they had devised and formed nothing at all, but the Lord alone for them. At first they would scarcely believe this, but being angelic spirits they were enlightened, and confessed that it was so. So it is with all other representative things, and with everything of affection and thought in both general and particular, and also with heavenly joys and felicities—the very smallest bit of them is from the Lord alone.

Posted by bygracetistory
,

주님과 관계를 맺고 있는 광대한 천국으로부터, 그리고 전체적인 우주와 그 안 가장 개별적인 구성원들 둘 다와 일대일, 유일한 관계를 맺고 있는 거기 있는 모두로부터 질서, 연합, 서로 사랑, 그리고 행복이 옵니다.

 

551

주님과 관계를 맺고 있는 광대한 천국으로부터, 그리고 전체적인 우주와 그 안 가장 개별적인 구성원들 둘 다와 일대일, 유일한 관계를 맺고 있는 거기 있는 모두로부터 질서, 연합, 서로 사랑, 그리고 행복이 옵니다. 거기 있는 하나하나는 모두의 복지와 행복을 배려하며, 모두 또한 각 개인의 행복을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From the universal heaven bearing relation to the Lord, and all there in both general and particular bearing relation to the very and only being both in the universal as a whole and in its most individual constituents, there comes order, there comes union, there comes mutual love, and there comes happiness; for so each person regards the welfare and happiness of all, and all that of each one.

Posted by bygracetistory
,

인체 내 모든 것이 전체적으로나 부분적으로나 나머지 모두를 위한 전체적이고 개별적인 쓰임새에 기여하고 있는 것과 똑같이 주님의 나라에서도 그렇습니다. 천국도 한 사람의 인체와 같아서 사실은 그랜드 맨’(the grand man)이라 하기 때문입니다.

 

550

인체 내 모든 것이 전체적으로나 부분적으로나 나머지 모두를 위한 전체적이고 개별적인 쓰임새에 기여하고 있는 것과 똑같이 주님의 나라에서도 그렇습니다. 천국도 한 사람의 인체와 같아서 사실은 ‘그랜드 맨’(the grand man)이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그곳 천국의 모두는 더 가깝게든 더 멀리든, 다양한 방법으로 모두의 행복을 위해 서로에게 기여하며, 이 모든 것은 오직 주님이 시작하신 질서에 따라 결과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Just as in the human body all things both in general and particular contribute to the general and individual uses of all the rest, so is it in the Lord’s kingdom, which is constituted like a man, and in fact is called the grand man. In this way everyone there contributes either more nearly or more remotely, and in many ways, to the happiness of all, and this in accordance with the order instituted and consequently maintained by the Lord alone.

Posted by bygracetistory
,

제 6 장

교황 인노센트 3세 회견 (1)

...

 

초기 프란치스코와 그 형제들은 실제로 이렇게 살았다. 그들은 나병원에서 일하기도 하고, 때로는 농부들의 일손을 도와주기도 했지만, 보수로는 그날 일용할 양식과 한 바가지 물 이외에 다른 보수는 받으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일거리는 많지 않았고, 어떤 집에선 그들 형제들을 맞아 주지 않았다. 비가 오는 날이면 그들이 거처하는 무너져가는 음침한 움막집은 비가 새어 바닥이 온통 질퍽거렸다. 그 속에서 형제들은 누더기 옷을 걸치고, 가련하게 앉아 있었다. 하루 종일 먹지 못한 채 몸을 녹일 불도 없었고, 심심풀이할 책 한 권조차 없이 지냈다.

 

이런 생활에 못 견뎌 중도에 탈락한 사람들이 물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최초의 제자들 중에서 중도에 탈퇴한 자는 '모자쓰기 죠반니' 한 사람 밖에는 없었다. 먹을 것이 없으면 나무뿌리 같은 것을 캐어 씹으면서도 꾸준히 잘 참았다.

 

스승의 교훈대로 형제들은 금전에는 전혀 무관심했다. 어떤 이가 많은 돈을 뽀르치운꼴라 제대 위에 놓고 갔는데, 얼마 후에 그 돈은 길가 쓰레기 더미에 버려졌었다. 남을 구제할 것이 없으면, 자기네 입은 옷이나 두건이나 옷 소매를 잘라서 희사하기도 했다. 누가 일을 부탁하면, 즉시 어디나 가서 해주었다.

 

그러면서도 형제들끼리는 서로 무척 사랑했다. 한번은 두 형제가 전도 순례를 하고 다니는데 불량한 사람들이 그들을 미치광이로 알고 몰려와 돌을 던졌다. 두 형제는 서로 방패가 되어 동료 형제의 몸을 보호해 주려고 자기 등을 돌받이로 만들려고 서로 애썼다.

 

만일 형제끼리 경솔한 말로 남의 맘을 상하게 했으면 그와 화해하게 되기까지 자기를 꾸짖었다. 자기 잘못을 뉘우칠 때는 욕한 사람은 욕 먹은 사람의 발에 입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들이 주고받는 대화에는 쓸데없는 이야기나 좋지 못한 세속함 같은 것은 없었다. 길 가다가 여자들이 있을 때는 그쪽을 쳐다보지도 않고 눈을 내려뜨고 땅만 보며 지나갔다.

 

...

 

같은 시대에 살았던 마태오 빠리(1259년 사망)가 남긴 연대기에 의하면, 그들이 교황을 처음으로 만나러 들어갔을 때, 교황의 태도는 매우 냉담했다. 프란치스코는 교황의 라테란 궁전에 거리낌없이 들어가 교황 앞에 섰다. 그러나 그의 꼴은 말이 아니었다. 거지같은 옷차림에 머리에는 빗지 않아 흐트러지고, 커다란 검은 눈썹을 한 초라한 꼴이었기 때문에, 교황은 일부러인지 몰라도 그를 돼지치기인 줄로 잘못 안 체 했다. 천년 묵은 큰 포도나무 줄기 같은 가톨릭 교회를 대변하는 권위자, 손에 향수를 바른 교황 앞에 엎드린 프란치스코는 발과 몸에서 고약한 악취나는 탁발승이었다.

 

교황은 프란치스코에게 그의 계획을 말해보라고 했다. 프란치스코의 설명은 요령이 없었다. 교황은 "회칙 이야기는 그만 하시오. 당신의 돼지 있는 데로 돌아가 거기서나 마음대로 설교하시오." 하고 냉정하게 말했다. 솔직한 프란치스코는 다시 더 간청하는 말을 하지 않고 교황 앞에서 물러나 돼지 우리로 뛰어가 돼지 똥으로 자기의 몸을 더럽힌 후, 다시 교황 앞에 돌아와 섰다. "교황 청하, 말씀하신 대로 하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제발 저의 소원을 들어주십시오." "세상에 이런 사람도 보았나! 이 사람은 내가 만나 본 수많은 사람들 중에 독특한 사람이다." 이때 교황은 이 청원자가 반역자나 이단자가 아님을 인정하고, 초면에 그렇게 냉대한 것을 반성하면서 프란치스코를 돼지 똥으로 더러워진 몸을 씻으러 보내면서 추기경들과 의논해 보겠다고 약속하며, 아무 결제도 않고 물러가게 했다. 프란치스코의 실망은 대단했을 것이다. 교황으로서의 완만한 태도나 자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일에 염려가 되었으나 자기로서 할 말은 다 한 것이고, 다음 차례의 대변을 위한 준비는 유일한 원천인 기도 뿐이었다.

 

...

 

Posted by bygracetistory
,

 저는 세상에서 갓 들어온 신참 영들과 영원한 삶의 상태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종종 있습니다.

 

549

천사 같은 상태란 누구나 자신의 진복(眞福, bliss)과 행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그런 것입니다. 저세상에서는 모든 어펙션들과 생각들을 가장 아름답고 정교하게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지각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기쁨을 모두와, 그리고 모두는 각 개인과 이런 식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이렇게 하면, 모두는 마치 자기가 모든 것의 중심이 된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천국의 형태입니다. 이런 이유로, 주님의 나라를 구성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행복 또한 더욱더 커집니다. 천국의 행복은 그 수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왜 천국의 행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가 하는 이유입니다. 모두가 남을 자기보다 더 사랑할 때, ‘전체는 개인과, 개인은 전체와’라는 이런 커뮤니케이션이 있게 됩니다. 그러나 만일 누가 남보다 자기를 더 이롭게 하기를 원하면 그때부터는 자기 사랑이라는 것이 다스림을 시작합니다. 이 자기 사랑으로부터는 ‘오직 나만, 나만!’이라는 것밖에 다른 아무것도 커뮤니케이션 되는 게 없는데, 이것은 정말 악취 나는, 반칙과 같은 짓입니다. 천국에서는 이런 것이 지각되는 순간, 그는 즉시 추방되고, 거부됩니다. The angelic state is such that everyone communicates his own bliss and happiness to others. For in the other life there is a most exquisite communication and perception of all the affections and thoughts, so that each person communicates his joy to all, and all to each, so that each one is as it were the center of all. This is the heavenly form. And therefore the more there are who constitute the Lord’s kingdom, the greater is the happiness, for it increases in proportion to the numbers, and this is why heavenly happiness is unutterable. There is this communication of all with each and of each with all when everyone loves others more than himself. But if anyone wishes better for himself than for others the love of self reigns, which communicates nothing to others from itself except the idea of self, which is very foul, and when this is perceived the person is at once banished and rejected.

Posted by bygracetistory
,

저는 세상에서 갓 들어온 신참 영들과 영원한 삶의 상태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종종 있습니다.

 

548

저는 세상에서 갓 들어온 신참 영들과 영원한 삶의 상태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종종 있습니다.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러분은 이 나라의 주님이 누구시며, 이 나라의 속성과 형태에 관해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꼭 아셔야 하는데요, 그것은 마치 이 세상에서도 다른 나라에 가는 사람들은 특별히 그 나라의 왕이 누구며, 어떤 사람인지, 그 나라 정부는 어떤 정부인지 등등 그 나라에 속한 다른 많은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물며, 여기는 이제 여러분이 영원히 살아가게 될 나라로서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천국과 우주 둘 다를 다스리시는 분은 주님뿐이십니다. 하나를 다스리시는 분이 다른 쪽도 다스리셔야 하기 때문인데요, 여러분이 지금 있는 이 나라는 주님의 나라이며, 이 나라의 법은 영원한 진리들이고, 그 모든 것은 하나의 위대한 법, 곧 사람들은 주님을 무엇보다도 사랑해야 하며,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법, 심지어 지금은 자기보다 더 사랑해야 한다는 법에 베이스를 두고 있는, 그런 법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천사가 되고 싶으면, 여러분은 이 법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이 모든 말을 듣고 그들은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아직 몸 안에 있을 때, 그들은 이런 종류의 말들을 계속해서 들었지만 계속해서 안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천국에 이런 사랑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이웃을 제 몸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 알고는 있었는데, 여기 와보니 여기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람이 이웃을 자기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들을 듣고는 경이로워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저세상에서는 모든 선이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확장된다는 것과, 몸 안에 있는 삶은, 사람이 몸의 일 안에 있을 수밖에 없는 태생적 이유로, 이웃을 자기 몸보다 더 사랑할 수는 없게 만든다는 것, 그러나 이런 몸을 벗게 되면, 사랑은 더욱 순수해지다가 마침내 천사처럼 사랑하게 되는데, 이 사랑은 이웃을 자기보다 더 사랑하는 그런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랑의 가능 여부는 다음과 같은 실제 예들을 보면 분명합니다. 가령, 먼저, 결혼애입니다. 이것은 결혼한 배우자가 크게 다치는 것을 막기 위해 대신 죽음도 불사하는 사람들한테서 볼 수 있는 사랑입니다. 다음은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의 사랑입니다. 어머니는 자기 자녀의 배고픔을 자기가 대신 담당, 유일한 식량을 흔쾌히 자녀에게 먹이고, 자기는 기꺼이 굶주림을 선택합니다. 이것은 심지어 새나 짐승들도 같습니다. 신실한 우정을 통해서도 이런 사랑을 볼 수 있는데요, 친구를 위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사랑입니다. 참된 우정을 흉내내는, 짐짓 정중함을 가장한 꾸민 우정에서조차 그렇습니다. 심지어 마음에도 없는 말을 큰소리치며 하더라도 좋게 대하며, 더 나은 것으로 제공하면서 말이지요. 최종적인 예는 바로 사랑 그 자체에 있습니다. 사랑은 다른 사람을 섬기는 데에서 기쁨을 발견합니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사랑 그 자체를 위해서 말이지요.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더 사랑한 사람들, 그리고 육체적 삶 가운데 이익을 얻기 위해 탐욕적이었고, 욕심 많은 삶을 산 사람들한테는 정말 이해 불가한 것입니다. I have sometimes spoken with spirits fresh from the world concerning the state of eternal life, telling them how important it was for them to know who is the Lord of that kingdom, and what is the nature and form of its government, just as those in this world who go into another kingdom are especially interested to know who and of what sort is the king, what is the nature of the government, and many other things that belong to the kingdom; and how much more should they be interested in this kingdom, where they are to live forever. I told them that the Lord alone rules both heaven and the universe, for he who rules the one must rule the other; and that the kingdom in which they were now is the Lord’s kingdom, the laws of which are eternal truths, all of which are based on the one great law that men shall love the Lord above all things and their neighbor as themselves, and now even more than themselves, for if they would be as the angels this is what they must do. To all this they could make no reply, because in their bodily life they had heard something of the kind, but had not believed it. They marveled that there is such love in heaven, and that it is possible for anyone to love his neighbor more than himself, seeing that they had heard that they were to love their neighbor as themselves. But they were instructed that in the other life all goods are immeasurably increased, and that the life in the body is such that men can go no further than loving the neighbor as themselves because they are in the things of the body, but that when these are removed, the love becomes purer, and at last angelic, which consists in loving the neighbor more than themselves. The possibility of such love is evident from the conjugial love that exists with some persons, who would suffer death rather than let their married partner be injured; and also from the love of parents for their children, in that a mother will endure starvation rather than see her infant hunger, and this even among birds and animals; and likewise from sincere friendship, in that perils will be undergone for our friends; and even from polite and feigned friendship, that would emulate real friendship in offering the better things to those to whom we wish well, making great professions even when they do not come from the heart. And finally its possibility is evident from the very nature of love, which finds its joy in being of service to others, not for the sake of self but for the love’s own sake. But all this could not be comprehended by those who loved themselves more than others, and who in the bodily life had been greedy for gain, and least of all by the avaricious.

Posted by bygracetistory
,

저세상 삶 안으로 들어오는 영혼들 모두가 천국과 천국 기쁨의 본질에 관하여 무지합니다.

 

547

저세상 삶 안으로 들어오는 영혼들 모두가 천국과 천국 기쁨의 본질에 관하여 무지합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천국의 기쁨을 다음과 같은 것일 거라고 아무렇게나 가정하는데요, 자기들이 어떤 삶을 살았든, 심지어 자기들이 이웃을 증오하며 살았든, 간음과 간통의 삶을 살았든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허락되는 그런 것으로 말이지요. 사람들의 이런 모습은 그들 대부분이 천국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곧, 천국은 상호 순결한 사랑의 나라이며, 천국의 기쁨은 그런 사랑에서 나오는 행복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The souls who come into the other life are all ignorant of the nature of heaven and of heavenly joy. Very many suppose it to be a kind of joy into which any can be admitted no matter how they have lived, even those who have borne hatred against their neighbor and have passed their lives in adulteries, being quite unaware of the fact that heaven is mutual and chaste love, and that heavenly joy is the derivative happiness.

Posted by bygraceti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