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26, ‘구세주를 아는 이들’, 70, ‘피난처 있으니입니다.

 

오늘은 2 두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2절로 8절, AC 글 번호로는 85번에서 99번입니다. 그 주간 진도에 맞추는 본문이다 보니 절과 절 사이가 중첩될 수 있습니다.

 

본문 함께 읽습니다.

 

2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4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5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8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2:2-8)

 

이 본문을

 

안식 안에서 열리는 에덴, 사랑에서 나오는 지성

 

이라는 제목으로, ‘아르카나 코엘레시티아(Arcana Coelestia) 본문 및 해설, 그리고 심화 리딩 주일설교 시작합니다.

 

 

 

AC.85, 창2:2-3, 창2 '안식'의 확장

2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

bygrace.kr

 

AC.86, 창2:2-3, ‘안식’의 구조

2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

bygrace.kr

 

AC.87, 창2:2-3, 영계의 질서로 본 '안식'

2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

bygrace.kr

 

AC.88, 창2:2-3, ‘안식’, 정체성의 변화, '하나님의 일'

2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

bygrace.kr

 

AC.89, 창2:4, ‘하늘과 땅의 내력’, 천적 인간의 형성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These are the nativities of the heavens and of the earth when he created them, in the day in which Jehovah God made the earth and

bygrace.kr

 

AC.90, 창2:5-6, ‘초목과 채소’, 천적 인간의 겉 사람한테서 나오는 모든 것(AC.90-93)

5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And there was

bygrace.kr

 

AC.91, 창2:5-6, ‘비, 안개’, 천적 상태의 평온

5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창2:5, 6) AC

bygrace.kr

 

AC.92, 창2:5-6, '안식', 평화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이 겉 사람 전체를 적시는 상태

5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창2:5, 6) AC

bygrace.kr

 

AC.93, 창2:5-6, 말씀 전체에 일관되게 흐르는 ‘천적 인간의 상태’

5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창2:5, 6) AC

bygrace.kr

 

AC.94, 창2:7, 겉 사람이 비로소 ‘사람’이 되는 과정(AC.94-9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And Jehovah God formed man, dust from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ves, and man became a liv

bygrace.kr

 

AC.95, 창2:7, 겉 사람을 ‘사람’ 되게 하는 사랑의 생명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2:7) AC.95 여기서는 겉 사람의 생명이 다루어집니다. 앞의 두 절에서 그의 신앙, 그러니까

bygrace.kr

 

AC.96, 창2:7,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셨다’ 오해 바로잡기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2:7) AC.96 ‘여호와 하나님이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Jehovah God breathed into his nostril

bygrace.kr

 

AC.97, 창2:7, '호흡 자체가 영적 상태와 직결되어 있었던 태고교회'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2:7) AC.97 생명이 ‘숨 쉼’(breathing)과 ‘숨’(breath)으로 묘사되는 이유는, 태고교회의 사

bygrace.kr

 

AC.98, 창2:8, ‘동방의 에덴동산’, 천적 인간의 지성(AC.98-101)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And Jehovah God planted a garden eastward in Eden, and there he put the man whom he had formed. (창2:8) AC.98 ‘동산’(garden)은 지성(i

bygrace.kr

 

AC.99, 창2:8, 생명의 질서에서 본 ‘에덴동산’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창2:8) AC.99 영적 인간한테 있어서의 생명, 곧 생명의 질서는 이와 같습니다. 주님께서 신앙을 통하여 그의

bygrace.kr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범위 중 메인으로 읽은 AC.99번 글은 얼핏 그동안 우리가 읽어 온, ‘영적 인간’, ‘천적 인간’ 설명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냥 스윽 읽고 지나칠 만한 본문 중에서 심화로 살핀 네 가지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놀라운 사실들을 생각할 때, 우리의 시선을 이런, 어쩌면 ‘평범한 표현들’에 잠시 머무르게 하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참으로 우리의 이성은 주님의 빛을 받을 때, 본연의 제 기능을 발휘하게 됨을 확인합니다. 주님이 스베덴보리를 통해 기록해 나가신 이 AC 본문들 역시 그 깊이가 절대 쉽지 않습니다만, 그러나 아무리 깊고 어려워도 주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체어리티의 삶을 살고자 마음먹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열려 천국 빛 아래 있게 되며, 그 순간 천국 천사들처럼 모든 게 이해되어짐을 컨펌(confirm)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선을 의도함’, ‘사랑하기로 마음먹음’입니다. 이 안전한 삶의 태도 안에서 우리는 성장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한결같은 교회 변일국 목사

설교

2026-04-19(D1)

 

2647, 2, 창2.2, 2026-04-19(D1)-주일예배(창2,2-8, AC.85-99), ‘안식 안에서 열리는 에덴, 사랑에서 나오는 지성’.pdf
1.12MB

 

 

 

주일예배(2026/04/12, 창2:1-3, AC.67-84),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천적 인간의 시작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25, ‘면류관 벗어서’, 찬69, ‘온 천하 만물 우러러’입니다. 오늘은 창2 첫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1절로 3절, AC 글 번호로는 82번에서 84번입니다만, 창2 여는 글

bygrace.kr

 

Posted by bygracetistory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25, ‘면류관 벗어서’, 찬69, ‘온 천하 만물 우러러입니다.

 

오늘은 2 첫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1절로 3, AC 글 번호로는 82번에서 84번입니다만, 2 여는 글들 및 개요 글들 포함, 67번부터 다루겠습니다. 여기 여는 글들은 아래 71번 글을 참고하세요.

 

본문 함께 읽습니다.

 

1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2:1-3)

 

이 본문을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천적 인간의 시작

 

이라는 제목으로, ‘아르카나 코엘레시티아(Arcana Coelestia) 본문 및 해설, 그리고 심화 리딩 주일설교 시작합니다.

 

 

 

AC.67, 창2, '말씀의 내적 의미(속뜻)를 알게 하시고, 알리게 하심'

AC.67 주님의 신적 자비로 말미암아, 저에게는 말씀의 내적 의미(the internal meaning of the Word, 속뜻)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습니다. 그 내적 의미 안에는 이전에는 누구에게도 알려진 적이 없었고, 또

bygrace.kr

 

AC.68, 창2, '이 책에 대한 사람들의 예상 반응'

AC.68 저는 많은 사람들이, 사람이 육체 안에 살아 있는 동안에는 영들과, 그리고 천사들과 말할 수 없다고 할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 많은 이들은 이것이 모두 상상이라고 할 것이며, 어떤

bygrace.kr

 

AC.69, 창2, '사람은 본래 영들, 그리고 천사들과 말할 수 있도록 창조되었다'

AC.69 사람은 본래 주님에 의해 이렇게 창조되었습니다. 곧, 육체 안에 살아 있는 동안에도 영들과, 그리고 천사들과 말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실제로 태곳적에는 그렇게 이루어졌습니다. 왜냐하

bygrace.kr

 

 

AC.70, 창2, ‘소생’, 곧 ‘영원한 삶’(the life of eternity)으로 들어갈 때

AC.70 여러 해 동안 제가 듣고 보았던 것을 밝히는 것이 저에게 허락되었으므로, 여기에서는 먼저 사람이 ‘소생될 때’(when he is being resuscitated), 곧 육체의 삶에서 ‘영원한 삶’(the life of eternity)

bygrace.kr

 

AC.71, 창2, 'AC 전개 방식'

AC.71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말씀 본문 안에 들어 있는 내용들 사이에 그대로 끼워 넣게 되면, 그것들은 흩어지고 서로 연결되지 않게 될 것이므로, 주님의 신적 자비로 말미암아 그것들을 각 장

bygrace.kr

 

AC.72, 창2, '이런 방식을 이 장 끝에서부터 적용'

AC.72 그러므로 이 장의 끝에서, 사람이 어떻게 죽음에서 일으켜 세워져 영원한 삶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지를 말해도 좋다는 허락을 저는 받았습니다. At the end of this chapter, accordingly, I am allowed to t

bygrace.kr

 

AC.73, 창2:1-17 개요, '영적 인간에서 천적 인간으로'(1절)

창2:1-17 1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And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finished, and all the army of them. 2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

bygrace.kr

 

AC.74, 창2:1-17 개요, '일곱째 날과 안식, 천적 인간'(2-3절)

AC.74 천적 인간은 ‘일곱째 날’이며, 그날에 주님께서 쉬십니다. (2-3절) The celestial man is the seventh day, on which the Lord rests (verses 2–3). 2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

bygrace.kr

 

AC.75, 창2:1-17 개요, '초목과 채소, 천적 인간의 내적 구조'(5-6절)

AC.75 그의 지식과 그의 이성(knowledge and rationality, [scientificum et rationale ejus])은 안개에 의해 적셔지는 땅에서 난 초목과 채소(the shrub and the herb)로 묘사됩니다. (5-6절) His knowledge and his rationality [scient

bygrace.kr

 

AC.76, 창2:1-17 개요, ‘생명의 숨, 천적 인간의 생명'(7절)

AC.76 그의 생명은 그에게 ‘생명의 숨’(the breath of lives)을 불어넣으신 것으로 묘사됩니다. (7절) His life is described by the breathing into him of the breath of lives (verse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

bygrace.kr

 

AC.77, 창2:1-17 개요, '동방의 에덴동산, 천적 인간의 지성'(8-9절)

AC.77 그다음으로 그의 지성은 ‘동방의 에덴동산’으로 묘사됩니다. 그 안에서 ‘보기에 아름다운’ 나무들은 진리에 대한 퍼셉션들이고, ‘먹기에 좋은’ 나무들은 선에 대한 퍼셉션들입니다.

bygrace.kr

 

AC.78, 창2:1-17 개요, '네 강, 천적 인간의 속 사람과 겉 사람'(10-14절)

AC.78 지혜(Wisdom)는 동산 가운데 있는 강을 의미합니다. 그로부터 네 강이 나뉘어 나오는데, 첫째는 선과 진리(good and truth)입니다. 둘째는 모든 선과 진리, 곧 사랑과 신앙에 관한 지식(knowledge [cogni

bygrace.kr

 

AC.79, 창2:1-17 개요, '경작하며 지킴, 천적 인간의 상태'(15절)

AC.79 천적 인간은 이러한 동산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 동산은 주님의 것이므로, 이 사람은 이 모든 것을 누리는 것은 허락되지만, 그것들을 자기 것으로 소유하는 것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15절)

bygrace.kr

 

AC.80, 창2:1-17 개요, '천적 인간은 오직 퍼셉션으로만'(16-17절)

AC.80 그는 또한 주님으로부터 오는 모든 퍼셉션을 통하여 무엇이 선하고 참된지를 아는 지식 얻는 것은 허락됩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자기 자신과 세상으로부터 얻어서는 안 되며, 감각적인

bygrace.kr

 

AC.81, 창2:1-17 배경, '천적 인간,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최종 상태'

AC.81 이 장은 ‘천적 인간’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앞의 장은 ‘죽은 상태에 있던 사람으로부터 형성된 영적 인간’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천적 인간, 영적 인간이 무엇인

bygrace.kr

 

AC.82,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AC.82-8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And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finished, and all the army of them. (창2:1) AC.82 이 말씀이 의미하는 바는, 사람이 이제 영적 상태에 이르러(render) ‘여섯째 날’(the sixth day)이

bygrace.kr

 

AC.83, 창2:1, ‘다 이루어지니라’, 천적 인간의 시작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창2:1) AC.83 ‘천지와 만물’(heavens and the earth and all the army of them)이 ‘다 이루어지니라’(finished)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 ‘여섯째 날’(sixth day)이 되었을 때입니

bygrace.kr

 

AC.84, 창2:2-3, 천적 인간은 ‘일곱째 날’(seventh day)(AC.84-88)

2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

bygrace.kr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최근 개신교 어느 교회 예배에 참석, 오랜만에 참 익숙하지만, 그러나 무척 낯설었던 시간을 가졌는데요, 참 익숙했던 건, 제가 개신교에서 50대 후반까지 머물렀었기 때문이고, 또 무척 낯설었던 건 예배와 설교 전반에 아르카나, 즉 ‘속의 언어’가 아닌, 세상 언어, 곧 ‘겉의 언어’가 많이 섞인 예배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제가 아르카나를 처음 접하던 초창기처럼 무슨 반감이 들거나 그러진 않았는데요, 스베덴보리가 죽는 날까지 자신의 배경인 루터교회를 출석했던 거나 주님이 안식일마다 유대교 회당을 찾으셨던 것처럼, 저 역시 전심으로 그 예배에 참여, 함께 손을 들어 주님을 찬양하고, 말씀에 귀 기울이며, 함께 웃고 즐거워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두 세계의 언어가 섞인 예배였지만, 속으로 실시간 통역을 하면서 ‘, 이걸 이렇게, 저걸 저렇게 표현한 거구나!’ 하면서 드렸습니다. 우리 안에 와있는 천사들 역시 우리의 일상 일거수일투족 중 그렇겠구나 싶었습니다.

 

이 아르카나 순도 8, 90%의 예배는 지상에서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100%는 천국에서나 가능하겠지요. 어쩌면 주님이 훗날을 위해 미리 우리 교회를 통해 이것저것 테스트를 진행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과 ‘’은 같이 갑니다. ‘’은 ‘’이라는 그릇에 담기며, ‘’이라는 옷을 입고 생활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동안 자연적 인간과 영적, 천적 인간 역시 같이 갑니다. 우리의 영적, 천적 인간은 겉으로 보기엔 ‘자연적 인간’으로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쉽진 않으시겠지만, 항상 이 ‘균형’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한결같은 교회 변일국 목사

설교

2026-04-12(D1)

 

2646, 1, 창2.1, 2026-04-12(D1)-주일예배(창2,1-3, AC.67-84),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천적 인간의 시작.pdf
1.13MB

 

 

 

주일예배(2026/04/05, 창1:26-31, AC.51-66, 부활절), '거듭남 여섯 번째 상태 (3), 주님의 부활로 본 창1'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24, ‘왕 되신 주’, 찬230, ‘우리의 참되신 구주시니’, 찬161, ‘할렐루야 우리 예수’입니다. 오늘은 창1 일곱 번째, 창1 마지막 시간으로, 본문은 26절로 31절, AC

bygrace.kr

 

Posted by bygracetistory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24, ‘왕 되신 주’, 230, ‘우리의 참되신 구주시니’, 161, ‘할렐루야 우리 예수입니다.

 

오늘은 1 일곱 번째, 1 마지막 시간으로, 본문은 26절로 31, AC 글 번호로는 51번에서 66번입니다. 오늘로 창1 AC 리딩을 마칩니다. 그리고 특별히 오늘은 2026년 부활절입니다. 그래서 오늘 리딩 역시 주님의 부활로 본 창1관점으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본문 함께 읽습니다.

 

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30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1:26-31)

 

이 본문을

 

거듭남 여섯 번째 상태 (3), 주님의 부활로 본 창1

 

이라는 제목으로, ‘아르카나 코엘레시티아(Arcana Coelestia) 본문 및 해설, 그리고 심화 리딩 주일설교 시작합니다.

 

 

 

AC.51, 창1:26, ‘형상’(image), ‘모양’(likeness)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6) AC.51 ‘

bygrace.kr

 

AC.52, 창1:26, ‘순서에 깃든 아르카나’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6) AC.52 사

bygrace.kr

 

AC.53, 창1:27,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AC.53-54)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And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created he him; male and female created he them. (창1:27) AC.53 여기서 ‘

bygrace.kr

 

AC.54, 창1:27, ‘남자와 여자’(male and female)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7) AC.54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Male and female created he them ‘남자와 여자’(male and female)가 속뜻으

bygrace.kr

 

AC.55, 창1:28, ‘생육, 번성', '결혼한 땅’, '땅에 충만', '풀, 나무, 공중의 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And

bygrace.kr

 

AC.56, 창1:29,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AC.56-57)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And God said, Behold, I give you every herb bearing seed which is upon the faces

bygrace.kr

 

AC.57, 창1:29, ‘씨 맺는 채소’, ‘열매 맺는 나무’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창1:29) AC.57 ‘씨 맺는 채소’(herb bearing seed)는 쓰임을 지향

bygrace.kr

 

AC.58, 창1:30,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AC.58-59)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And to every wild animal of the earth, and to every fowl of the heave

bygrace.kr

 

AC.59, 창1:30, ‘모든 푸른 풀’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30) AC.59 여기서 자연적 인간의 음식으로 오직 ‘

bygrace.kr

 

AC.60, 창1:31, ‘심히 좋았더라’(AC.60-63)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And God saw everything that he had made, and behold it was very good.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

bygrace.kr

 

AC.61, 창1:31, 영적(靈的, spiritual), 천적(天的, celestial)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1:31) AC.61 신앙에 관한 지식에 속하는 모든 것은 영적(靈的, spiritual)이라 하고,

bygrace.kr

 

AC.62, 창1:31,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1:31) AC.62 인간의 거듭남에 속한 시간들과 상태들은, 일반적으로도, 그리고 개

bygrace.kr

 

AC.63, 창1:31, 여섯째 날의 상태, '심히 좋았더라'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1:31) AC.63 그동안 주님은 계속해서 인간을 위하여 악과 거짓에 맞서 싸우시며,

bygrace.kr

 

AC.64, 창1, '말씀의 내적 의미'(the internal sense of the Word, 속뜻)(AC.64-66)

AC.64 이것이 바로 말씀의 내적 의미(the internal sense of the Word, 속뜻)이며, 그 가장 참된 생명입니다. 이는 문자적 의미에서는 전혀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 안에 담긴 비밀(arcana)은 너무나 많아서, 그

bygrace.kr

 

AC.65, 창1, 'AC.64에 대한 경험적 증언'

AC.65 제가 말씀을 읽고 있을 때, 어떤 이들이 하늘의 첫 입구 뜰까지 들려 올라갔고, 그곳에서 저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는 말씀 속의 어떤 단어나 글자도 전혀 이해할 수 없고,

bygrace.kr

 

AC.66, 창1, '말씀의 네 가지 서로 다른 스타일'

AC.66 말씀에는 전반적으로 네 가지 서로 다른 스타일이 있습니다. 첫째는 태고교회의 스타일입니다. 그들의 표현 방식은 이 땅의 것과 세상의 것을 말할 때, 그것들이 표상하는 영적이고 천적인

bygrace.kr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부터는 창2 시작합니다. 오늘도 분량이 제법 되지요? 양면으로 60장이니 말입니다. 처음 얼마 동안은 다루어야 할 기초들이 좀 있어 어쩔 수 없지 싶습니다만, 그러나 이 말은 갈수록 줄어든다는 말도 됩니다. 그러니 희망(?)을 가지시기 바라며, 다만 향후 진도를 쭉쭉 빼기 위해서는 창1, 2, 3을 하는 지금, 그 기초들, 특히 심화에서 다루는 내용들을 정독 및 학습을 통해 정말 제대로 해 놓으셔야 합니다. 특별히 이 ‘심화’에서 다루는 이슈들은 제가 ‘만일 이 글을 완전 처음 접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어떤 점들이 걸리실까, 어떤 데서 어리둥절해들 하실까’ 기도하며 선정한 이슈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심화 부분들을 철저히 해두시면 앞으로 진도 뺄 때, 큰 어려움들 없으실 줄 믿습니다.

 

 

이어 부활절 성찬 있습니다.

 

 

한결같은 교회 변일국 목사

설교

2026-04-05(D1)

 

2645, 7, 창1.7, 2026-04-05(D1)-주일예배(창1,26-31, AC.51-66, 부활절), ‘거듭남 여섯 번째 상태 (3), 주님의 부활로 본 창1’.pdf
1.32MB

 

 

 

 

주일예배(2026/04/12, 창2:1-3, AC.67-84), ''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25, ‘면류관 벗어서’, 찬69, ‘온 천하 만물 우러러’입니다. 오늘은 창2 첫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1절로 3절, AC 글 번호로는 82번에서 84번입니다만, 창2 여는 글

bygrace.kr

 

주일예배(2026/03/29, 창1:24-26, AC.46-50), '거듭남 여섯 번째 상태 (2)'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23, ‘만 입이 내게 있으면’, 찬68,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입니다. 오늘은 창1 여섯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24절로 26절, AC 글 번호로는 46번에서 50번입

bygrace.kr

 

Posted by bygracetistory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23, ‘만 입이 내게 있으면’, 68,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입니다.

 

오늘은 1 여섯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24절로 26, AC 글 번호로는 46번에서 50번입니다. 본문 함께 읽습니다.

 

24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1:24-26)

 

이 본문을

 

거듭남 여섯 번째 상태 (2)

 

라는 제목으로, ‘아르카나 코엘레시티아(Arcana Coelestia) 본문 및 해설, 그리고 심화 리딩 주일설교 시작합니다.

 

 

 

AC.46, 창1:24-25, ‘짐승'(beasts), 사람의 애정(affections)

24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

bygrace.kr

 

AC.47, 창1:24-25, ‘거듭남의 순서'

24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

bygrace.kr

 

AC.48, 창1:24-25, ‘거듭남의 다섯 번째 상태, 여섯 번째 상태'

24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

bygrace.kr

 

AC.49, 창1:26,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AC.49-52)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And God said, Let us

bygrace.kr

 

AC.50, 창1:26, ‘우리'의 의미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6) AC.50 태

bygrace.kr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주일예배라는 특별한 사정으로 다 다루지 못한 부분들도 돌아가셔서 꼭 몇 번씩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신앙 반석, 그 주춧돌이 깊이, 그리고 아주 견고하게 놓아져 가는 느낌을 받게 되실 겁니다. 오늘 설교 원고 중에 수많은 보석 같은 비밀들이 있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바로 ‘거듭남’이며, 놀라운 사실은 이 수십 장 원고가 정말 다양한 각도로 이 거듭남을 비추고 설명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우리의 이 AC 본문 및 해설, 그리고 심화 리딩의 시간은 그 순간순간이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순도 100%의 설교이며, 우리의 눈, 특히 심령을 맑고 밝게 하는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한결같은 교회 변일국 목사

설교

2026-03-29(D1)

 

2644, 6, 창1.6, 2026-03-29(D1)-주일예배(창1,24-26, AC.46-50), ‘거듭남 여섯 번째 상태 (2)’.pdf
1.02MB

 

 

 

 

주일예배(2026/04/05, 창1:26-31, AC.51-66, 부활절), '거듭남 여섯 번째 상태 (3), 주님의 부활로 본 창1'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24, ‘왕 되신 주’, 찬230, ‘우리의 참되신 구주시니’, 찬161, ‘할렐루야 우리 예수’입니다. 오늘은 창1 일곱 번째, 창1 마지막 시간으로, 본문은 26절로 31절, AC

bygrace.kr

 

주일예배(2026/03/22, 창1:14-25, AC.30-45), '넷째 날, 다섯째 날, 여섯째 날'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22, ‘만유의 주 앞에’와, 찬67,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입니다. 오늘은 창1 다섯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14절로 25절, AC 글 번호로는 30번에서 45번입니다. 본

bygrace.kr

 

Posted by bygracetistory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22, ‘만유의 주 앞에와, 찬67,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입니다.

 

오늘은 1 다섯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14절로 25, AC 글 번호로는 30번에서 45번입니다. 본문 함께 읽습니다.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하나님이 큰 바다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4-25)

 

이 본문을

 

넷째 날, 다섯째 날, 여섯째 날

 

이라는 제목으로, ‘아르카나 코엘레시티아(Arcana Coelestia)에 주목하여 귀 기울이고자 합니다.  다만 분량 관계상, 여섯째 날 본문인 창1:24-25, 글 번호로는 AC.44-45만 다루고, 그 앞 부분인 넷째 날, 다섯째 날 본문은 원고나 블로그 형태로 주중 리딩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AC.30, 창1:14-17,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AC.30-37)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

bygrace.kr

 

AC.31, 창1:14-17, ‘큰 광명체들’의 속뜻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

bygrace.kr

 

AC.32, 창1:14-17, ‘큰 광명체’는 사랑, ‘작은 광명체’는 신앙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

bygrace.kr

 

AC.33, 창1:14-17, 생명과 기쁨, 행복의 근원은 ‘사랑’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

bygrace.kr

 

AC.34, 창1:14-17, ‘사랑과 신앙은 하나’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

bygrace.kr

 

AC.35, 창1:14-17, ‘의지'(will)와 '이해’(understanding)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

bygrace.kr

 

AC.36, 창1:14-17, '신앙이란 무엇인가?'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

bygrace.kr

 

AC.37, 창1:14-17,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

bygrace.kr

 

AC.38, 창1:18-19, ‘이는 넷째 날이니라’

18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And to rule in the day, and in the night, and to distinguish between the light

bygrace.kr

 

AC.39, 창1:20,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AC.39-41)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And God said, Let the waters cause to creep forth the creeping thing, the living soul; and let fowl fly above the earth upon the fac

bygrace.kr

 

AC.40, 창1:20, ‘물들이 번성하게 하는 것들’, '새들'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창1:20) AC.40 ‘물들이 번성하게 하는 것들’(creeping things which the waters bring forth)은 겉 사람에 속한 기

bygrace.kr

 

AC.41, 창1:20, ‘생물'(living soul, thing moving itself)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창1:20) AC.41 사람의 본성(own, proprium)에 속한 것은 그 자체로는 생명이 없으며, 그것을 눈으로 볼 수

bygrace.kr

 

AC.42, 창1:21, ‘큰 바다짐승들’

하나님이 큰 바다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And God created great whales, and every living so

bygrace.kr

 

AC.43, 창1:22-23,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22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And God blessed them, saying,

bygrace.kr

 

AC.44, 창1:24-25,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A

24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

bygrace.kr

 

AC.45, 창1:24-25, ‘짐승’(beasts), ‘땅의 짐승’(wild animals of that earth)

24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

bygrace.kr

 

 

여기까지입니다.

 

이번 주는 분량이 많네요. 주일예배 시간 관계상 맨 뒷부분만 다루었지만, 앞부분은 일상 중 꼼꼼히 리딩하시기 바랍니다. 거기 정말 보석 같은 내용들이 수두룩합니다. 읽으실수록 뭐랄까... 그러니까 여러분의 심령의 뼈가 충실해지고, 근육이 붙는 걸 느끼실 겁니다. 그것은 영혼의 주춧돌이 반석 위에 놓이는 것으로, 그 결과 영육 간 아주 건실한 빌딩이 높이 세워져 갈 것입니다.

 

 

한결같은 교회 변일국 목사

설교

2026-03-22(D1)

 

2643, 5, 창1.5, 2026-03-22(D1)-주일예배(창1,14-25, AC.30-45), ‘넷째 날, 다섯째 날, 여섯째 날’.pdf
1.32MB

 

 

 

주일예배(2026/03/29, 창1:24-26, AC.46-50), '거듭남 여섯 번째 상태 (2)'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23, ‘만 입이 내게 있으면’, 찬68,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입니다. 오늘은 창1 여섯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24절로 26절, AC 글 번호로는 46번에서 50번입

bygrace.kr

 

주일예배(2026/03/15, 창1:9-13, AC.27-29), '셋째 날, 세 번째 상태'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21, ‘다 찬양하여라’와, 찬66, ‘다 감사드리세’입니다. 오늘은 창1 네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9절로 13절, AC 글 번호로는 27번에서 29번입니다. 본문 함께 읽습니

bygrace.kr

 

Posted by bygracetistory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21, ‘다 찬양하여라와, 찬66, ‘다 감사드리세입니다.

 

오늘은 창1 네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9절로 13절, AC 글 번호로는 27번에서 29번입니다. 본문 함께 읽습니다.

 

9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9-13)

 

이 본문을

 

셋째 날, 세 번째 상태

 

라는 제목으로, ‘아르카나 코엘레시티아(Arcana Coelestia)에 주목하여 귀 기울이고자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AC.27, 창1:9,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And God said, Let the waters under the heaven be gathered together in one place, and let the dry [land] appear; and it was so. (창1:9) AC.2

bygrace.kr

 

AC.28, 창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And God called the dry [land] earth, and the gathering together of the waters called he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창1:10) AC.

bygrace.kr

 

AC.29, 창1:11-13,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

11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bygrace.kr

 

 

여기까지입니다.

 

 

이렇게 해서 창1 셋째 날, 곧 거듭남의 세 번째 상태를 마칩니다. 이 ‘셋째 날, 세 번째 상태’에 나온 중요한 표현, 개념들은 속 사람과 겉 사람 간 ‘유입과 저장의 질서’, ‘기억 지식’, ‘마른 땅’, ‘’, ‘바다’ 및 오늘 본문에 나오는 ‘’, ‘씨 맺는 채소’,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 그리고 ‘inanimate’, ‘living soul’, ‘repentance’ 등입니다. 이들 개념이 각 절 본문 및 해설, 그리고 심화에 빠짐없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부디 거듭 읽고, 또 읽고 하여 확실히 이해, 안 보고도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공지입니다. 어느덧 AC 리딩 및 해설 병행 주일예배 설교가 자릴 잡아가는 중인데요, 지난주부터이지만, 앞으로 ‘AC본문 번역-해설-심화’로 구성된 원고를 리딩하는 형태의 주일설교로 쭉 갈 것 같습니다. 해설에 심화까지 곁들이다 보니 이 정도면 그냥 읽기만 해도 정말 귀한 주일설교 한 편 한 편이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일예배는 또 시간의 제한도 고려해야 해서 그 주 범위에 해당하는 모든 글을 다 다룰 수는 없고, 그래서 오늘처럼 맨 끝 AC 글 한 편만 리딩하고자 합니다. 다만 그 앞 범위 글들은 오늘처럼 모두 프린트해서 나눠드리고요. 프린트가 없어도 제 블로그에 글 번호별로 계속 올리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한결같은 교회 변일국 목사

설교

2026-03-15(D1)

 

2642, 4. 창1.4, 2026-03-15(D1)-주일예배(창1,9-13, AC.27-29), ‘셋째 날, 세 번째 상태’.pdf
0.68MB

 

 

주일예배(2026/03/22, 창1:9-25, AC.30-45), '넷째 날, 다섯째 날, 여섯째 날'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22, ‘만유의 주 앞에’와, 찬67,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입니다. 오늘은 창1 다섯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14절로 25절, AC 글 번호로는 30번에서 45번입니다. 본

bygrace.kr

 

주일예배(2026/03/08, 창1:6-8, AC.24-26), '둘째 날, 두 번째 상태'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20, ‘큰 영광 중에 계신 주’와, 찬65, ‘내 영혼아 찬양하라’입니다. 오늘은 창1 세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6절로 8절, AC 글 번호로는 24번에서 26번입니다. 본문

bygrace.kr

 

Posted by bygracetistory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20, ‘큰 영광 중에 계신 주와, 찬65, ‘내 영혼아 찬양하라입니다.

 

오늘은 창1 세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6절로 8절, AC 글 번호로는 24번에서 26번입니다. 본문 함께 읽습니다.

 

6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창1:6-8)

 

이 본문을

 

둘째 날, 두 번째 상태

 

라는 제목으로, ‘아르카나 코엘레시티아(Arcana Coelestia)에 주목하여 귀 기울이고자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AC.24, 창1:6-7,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AC.24-25)

6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And God said, Let there be an expanse in t

bygrace.kr

 

AC.25, 창1:6-7, ‘상한 갈대, 꺼져가는 등불’

6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6, 7) AC.25 ‘하늘을 폈으며

bygrace.kr

 

AC.26, 창1:8,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And God called the expanse heaven.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econd day. (창1:8) AC.26 ‘저녁’(evening), ‘아침’(morn

bygrace.kr

 

 

이렇게 해서 창1 둘째 날, 곧 거듭남의 두 번째 상태를 마칩니다. 이 ‘둘째 날, 두 번째 상태’에 나온 중요한 표현, 개념들은 ‘궁창’, ‘하늘 위의 물’, ‘하늘 아래 물’, ‘속 사람’, ‘겉 사람’, ‘기억 지식’ 및 ‘상한 갈대, 꺼져가는 등불’ 등이었습니다. 거듭 지금 다룬 내용들이 다음 단계의 기초가 되는 전개이니, 반드시 이전 학습한 내용들을 반복 복습, 보다 탄탄한 배경지식으로 계속 앞으로 쭉쭉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지난 8, 9년째 계속 반복, 또 반복하고 있는 이 창세기 1장을, 그러나 할 때마다 점점 더 이전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내용들과, 그리고 이젠 그런 내용들을 접해도 이해가 되게 하시는 주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늗도 지난날 배운 것들을 더욱 깊이 알려주시고, 특별히 ‘상한 갈대, 꺼져가는 등불’의 속뜻 통해 주님이 어떤 분이시며, 우리의 거듭남을 위해 얼마나 돌보시고, 보살피시며, 끝까지 우리를 책임지시는지를 확인했습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주님이 저희에게 하신 것처럼 그렇게 하게 도와주세요. 우리가 타인의 연약함에 정신줄 놓치 않도록 끝까지 빛 비춰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결같은 교회 변일국 목사

설교

2026-03-08(D1)

 

2641, 3. 창1.3, 2026-03-08(D1)-주일예배(창1,6-8, AC.24-26), ‘둘째 날, 두 번째 상태’.pdf
0.50MB

 

 

 

주일예배(2026/03/15, 창1:9-13, AC.27-29), '셋째 날, 세 번째 상태'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21, ‘다 찬양하여라’와, 찬66, ‘다 감사드리세’입니다. 오늘은 창1 네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9절로 13절, AC 글 번호로는 27번에서 29번입니다. 본문 함께 읽습니

bygrace.kr

 

주일예배(2026/02/22, 창1:3-5), '빛이 있으라', 거듭남의 시작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19, ‘찬송하는 소리 있어’와 찬64, ‘기뻐하며 경배하세’입니다. 오늘은 창1 두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3절로 5절, AC 글 번호로는 20번에서 23번입니다. 본문 함

bygrace.kr

 

Posted by bygracetistory
,

지금부터 이곳 파주 크리스찬 메모리얼 파크에서 세 번째 故 권성조(權聖祚, 1923 生 - 2015 卒, 享 91세), 故 김정자(金貞子, 1926 生 - 2005 卒, 享 79세), 두 분의 추모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찬송

563장, 예수 사랑하심을1, 2

 

본문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17:21)

 

설교

 

※ 편의상 두 분의 호칭을 각각 ‘아버님’, ‘어머님’으로 통일하겠습니다.

 

오늘로 어느덧 두 분의 각각 11주기, 21주기 기일이 되었습니다.

 

아버님의 경우, 11년 전인 2015년 삼일절 날, 며칠 전인 설 연휴 기간 뵌 모습을 마지막으로 다들 마음의 준비들을 하고 있던 차,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그날 밤 국립중앙의료원 도착, 아직 간호사실에 병상 채 계신, 잠깐 손대어 느낀, 아직 그 발에 남아 있던 온기며... 그리고 이어 장례식장에서 입관 및 하관 예배 준비에 여념 없었던 그런 여러 장면들이 생각납니다. 특히 입관예배 때 다들 크게 울던 장면들이며, 포천 황동묘원 시절, 새벽 미명 그 춥고 어두운 길을 따라 당시 사정상 은밀하게 드려야 했던 하관예배도 생각납니다.

 

어머님의 경우는 더 거슬러 올라가 21년 전인 지난 2005527일 금요일, 그날, 위독하시다는 소식에 온 가족 함께 찾았다가 괜찮아 보이셔서 저녁 무렵 대전 집으로 내려왔는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돌아가셨다는 연락 받고, 방금 벗었던 구두를 얼른 다시 신고 그대로 출발, 이번엔 한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으로 갔지요. 그때 어머님, 돌아가시기 며칠 전, 갑자기 찬송가 ‘예수 사랑하심을’을 부르시더라는 말씀에 감동하던 생각이 납니다. 발인까지는 사랑의교회에서 섬기시지만, 주일이라 장지까지는 어렵겠다 하시는 교회 부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장례식장에서 생전 처음 장례, 특히 하관예배 준비를 해야 했던 기억도 납니다. 아직 신학도 안 한 사람이 말입니다. 저는 사실 어머님 병 낫기를 위한 철야기도 때 주님 음성 듣고 신학교를 간 사람입니다. 그때 살던 아파트 앞, 다니던 교회에 가서 한밤 본당에서 혼자 어머님 병 낫게 하여 주시기를 간구하던 중, 신학교를 가라시는 음성을 들었지요. 주님은 어머님의 연약함을 통해서 둘째 사위를 신학교 가게 하시려는 계획이 있으셨었나 봅니다. 어쨌든 저는 신학도 하기 전 인생 첫 장례 집례를, 그것도 장모의 장례 하관예배를 인도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해 여름과 가을을 서둘러 준비, 이듬해인 2006년, 대전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 신대원 3년 과정을 마치고, 계속해서 대전 모 교회에 부사역자로 청빙 받아 장년 사역을 시작하게 되지요.

 

잠시 두 분 관련, 저의 오래된 옛 기억들을 되살려 보았습니다. 저와는 다른 저마다 다들 특별한 기억들이 있으시지요? 이런 기억들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마치 어제 있었던 일처럼 생생합니다. 저의 모친께서는 제가 고3 때인 1980년 가을, 교통사고로 갑자기 떠나셨는데, 그 황망함 중에 겪었던 모든 것이 아직도 무슨 비디오 영상 보듯 생생하지요... 네, 과거 기억들 이야기는 이쯤하고...

 

그러면, 두 분은 지금쯤 천국에서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요?

 

주님의 자비(mercy)로 생전에 특별히 천국을 비롯, 영계를 27년간 왕래하며, 주님의 허락으로 많은 걸 기록으로 남긴 분이 계시는데, 이분의 대표적 저작 중 하나인 ‘천국과 지옥(Heaven and Hell, 1758)이라는 책을 보면, 아버님, 어머님, 두 분의 현재 모습들을 대략 유추해 볼 수 있어 잠시 나누겠습니다.

 

참고로, 다음은 이분에 대한 간략한 소개입니다.

 

에마누엘 스베덴보리(Emanuel Swendenborg, 1688-1772)1688년,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출생, 웁살라대학에서 언어학, 수학, 광물학, 천문학, 생리학, 신학을 수학했습니다. 자연과학을 연구하여 광산학자로서의 권위를 인정받고, 아이작 뉴턴과 같은 최고 과학자 반열에 올랐으나 57세에 주님의 부르심으로 영계 체험을 시작, 이후 27년간 영계를 자유롭게 오고 가며, 보고 들은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겨 그 라틴어 원고만 수만 장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의 과학적 재능을 아낀 동료들에게 그는 다음과 같은 대답을 합니다.

 

저와 같은 과학자는 얼마든지 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 곧 영계에 관한 진리를 남기는 일은 인류 전체의 생명이 걸린 중요한 문제입니다. 주님께 받은 이 특별한 소명은 제가 과학자로 공헌하는 것보다 수천수만 배 더 중요합니다...”

 

그는 그의 마지막 저서, ‘True Christian Religion(1771)을 끝으로 이듬해인 1772년 주님이 부르시는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갔습니다. //

 

이 스베덴보리라는 분이 전하는 많은 놀라운 사실들에 의하면, 사람은 사후 영계에서 눈을 뜰 때, 천국도, 지옥도 아닌, 중간 상태에서 눈을 뜬다고 합니다. 그에 의하면, 영계는 우리 사는 이 자연계처럼 시공간(視空間)의 나라가 아닌, 상태(state)와 그 변화의 나라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천국’이라고 하면, 그것은 사실은 ‘천국이라는 상태’의 준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지옥도 마찬가지고요.

 

사람이 사후 바로 천국이라는 상태나 지옥이라는 상태로 못 들어가고 일단 이렇게 중간 상태에서 눈을 뜨는 이유는, 좀 쉽게 말씀드리면, 천국이나 지옥은 완전히 선하든지, 완전히 악하든지, 혹은 완전히 진실하든지, 완전히 거짓되든지 해야만 갈 수 있는, 즉 그래야만 들어갈 수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들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세상 살면서 이 둘이 어느 정도는 좀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는 못 가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마다 소위 ‘정제 기간’, 그러니까 렌더링(rendering)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쪽이든 저쪽이든 말이죠. 천국 갈 사람은 천국에서는 소용없는 악과 거짓을 떼어내는 시간이, 지옥 갈 사람은 지옥에선 소용없는 선과 진리를 떼어내는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둘이 섞여 있는 정도에 따라 그 중간 상태 체류 기간이 짧기도 하고 길기도 한데, 그런데 아버님, 어머님의 경우, 두 분 모두 겉과 속이 거의 같은 분들이셔서 아마 중간 상태 체류 기간은 무척 짧았겠고, 얼마 안 있어 두 분 다 바로 천국으로 올라가셨으리라 짐작됩니다. 사람이 이 중간 상태에 머무르는 기간은 다 다른데 최장 한 30년 정도랍니다.

 

방금 ‘겉과 속’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요, 이는 사람의 겉, 곧 겉 사람(external man)과, 사람의 속, 곧 속 사람(internal man)을 줄여 말씀드린 겁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 눈에 보이는 겉모습이 곧 겉 사람이고요, 눈에 안 보이지만 우리의 진짜 모습, 곧 우리의 진짜 정체가 바로 속 사람입니다. 사람의 사후, 천국이든 지옥이든 가는 건 바로 이 속 사람이 가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는 영이라고 하지요. 사후 세계를 가리켜 영계라고 하는 이유는 사후 세계는 육이 아닌 영들이 가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나라라고 했지만, 사실은 상태입니다. 아직 살아있는 우리는 사실은 영적 존재인 영(靈)이 자연적 존재인 이 육(肉)의 옷을 입고 이 세상에서 활동하는 것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이 육은 영이 떠나면 바로 부패 시작, 썩어 없어집니다.

 

사람의 영이 육에서 분리되는 순간은 사람의 주요 장기인 심장과 폐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을 때입니다. 이 순간은 의료장비보다도 더 미묘하여 오직 모든 생명의 주(主)이신 주님만이 직접 하십니다. 왜 심장과 폐냐면, 사람의 심장은 주님의 신성(神性, Divine) 중 선(, Good)과, 사람의 폐는 주님의 신성 중 진리(眞理, Truth)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두 분도 이런 분리의 순간이 있으셨을 텐데요, 그럼, 이렇게 영과 육이 분리되면, 이후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이 세상인 우리 쪽에서는 임종이지만, 저 세상인 영계에서는 신생(新生), 곧 새롭게 태어남입니다. 마치 신생아실 아기들처럼 말입니다.

 

참고로, 임종 후 저세상에서 새롭게 눈 뜨기까지는 대략 72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는 우리 안에서 뭔가 아주 근본적으로 준비되어야 할 게 있기 때문인데, 이때 영계의 악한 영들이 가까이 다가와 해치지 못하도록 가장 높은, 사랑의 천사들인 삼층천 천사들이 찾아와 지킵니다. 이 천사들이 찾아오면 특유의 향기가 진동하는데, 악한 영들은 이 향기를 아주아주 질색해서 다들 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중에도 영감이 좀 예민하신 분들은 장례식장이나 영안실, 혹은 장지에서 이 향기를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며, 천주교의 많은 성인들 중에는 그 임종 시 또는 그 묘역 주위에 이 향기가 오래 머물렀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세상 사는 우리도 뭐 저희처럼 서울 살다 대전으로 가거나, 한국 살다 미국이나 호주로 이민을 가거나 하면, 제일 먼저 하는 게 자기가 살러 간 그곳의 가장 중요한 것들을 우선 배우고 익히는 것인 것처럼, 두 분 역시 사후 도착한 너무나도 생소한 영계에서 눈을 뜨셨을 때, 굉장히 생소하고 어리둥절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모든 걸 각자 알아서 해야 하는 우리와는 달리 사람이 사후 영계에서 눈을 뜨면, 이미 주님이 보내신 천사들의, 이루 말할 수 없는 사랑과 지혜의 돌봄을 받으며, 하나하나 새로운 생활을 위한 모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선인이든 악인이든 처음에는 말입니다. 지상에도 이와 거의 유사한 시스템이 있는데 바로 산부인과 신생아실 간호사들의 돌봄 시스템인 것 같아요. 누구든 영계에서 처음 눈을 뜰 땐, 그쪽에서 봤을 땐 신생영이기 때문이지요. 어머님도, 그리고 아버님도 여기서는 할머니로, 할아버지로 눈을 감으셨지만, 저쪽에서는 갓 태어난 여아, 남아였을 뿐입니다. 몸집이 그렇다는 게 아니고요! ㅎㅎㅎ

 

우리가 남의 나라에 살러 갈 때 그러듯, 영들도 영계에서의 신생아 과정 및 100퍼센트 속 사람 과정이 끝나 천국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배우는 게 바로 천국이라는 나라의 주인, 곧 주님이 누구이신가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뭐 주인이랄 것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대통령이든 주석이든, 왕이든 총리든 하여튼 소위 통치자, 최고 결정권자라는 게 있고, 그 사람이 누구냐,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한데요, 거기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처럼 천국 역시 천국의 하나님이 누구시냐 하는 지식이 모든 걸 결정합니다. 두 분도 이 오리엔데이션 과정을 밟고, 그 내면이 확 열려 말할 수 없이 지혜로운 천국 천사의 지성으로 들어가셨을 겁니다. 천국에서는 주님에 대한 사랑의 지식이 많을수록 부자이기 때문이지요.

 

참고로, 사람의 이 오감, 즉 시각, 청각, 후각, 미각 및 촉각은 사후 영이 되면 몇 배로 향상,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됩니다. 그동안은 물질인 육체에 갇혀 매우 제한적이었지만 말입니다. 이들 감각 역시 사실은 영에 속한 것입니다.

 

아, 그리고 또 하나, 모든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때, 그 사람의 가장 눈부시게 젊었던 상태로 들어갑니다. 가끔 영안이 열린 분들이 계시는데 이런 분들은 주님의 허락으로 다른 사람의 영, 곧 그 사람의 속 사람의 모습을 보실 수 있게 됩니다. 겉보기엔 그렇게 아름답지만, 그러니까 얼굴이며 몸매며 말이지요. 그러나 그 속 사람은 뭐랄까, 거의 괴물 수준의 여자들이 있더랍니다. 반면, 어떤 할머니는 허리도 굽고, 온통 쭈글쭈글 주름살투성이 겉모습이었지만, 그 속 사람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아름다움인지 가히 천사의 모습 같더라는 말을 합니다. 우리도 사실 살면서 우리 속 사람의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어떤 사람들은 사후 영이 되어 드디어 자기 속 사람의 모습을 보고는 너무 놀라 기절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사후 천국이나 지옥에 들어가기 전 두 번의 상태 변화를 겪는데, 우리 속 사람의 모습이 드러나 정착하는 건 두 번째 상태 변화 후입니다. 첫 번째 상태 변화 때까지는 그래도 지상에서 내가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고 반갑게 맞이하지만, 이 두 번째 상태 변화 이후에는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심지어 가족과 혈연까지도 말이지요. 우리도 사후 영계에 도착하면 먼저 가신 부모님들, 그리고 형제들을 만날 텐데요, 우리가 만나는 분들은 주님의 허락으로 잠시 우리를 만나러 오신, 그러나 우리가 ‘, 누구시지?’ 할 정도로 눈부시게 빛나는, 매우 아름답고 생명력 넘치는 젊은이들 모습의 부모님, 그리고 형제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이미 지옥에 가신 분들을 이렇게 반갑게 만났다는 기록은 저는 아직 접하지를 못했습니다. 아마 지옥 가신 분들의 접견은 허락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질, 그러니까 퀄러티(quality)로 결정됩니다. 세상에서는 신앙생활을 몇 년 했냐, 교회를 몇 년 다녔냐? 회사에서 직급이 뭐냐? 무슨 자격증, 무슨 학위를 받았냐? 재산이 얼마나 되냐? 주식이나 코인, 금, 그리고 집 등 자산이 얼마나 되냐? 자식들은 얼마나 출세했냐? 등등으로 소위 행복과 불행, 인생을 잘 살았다, 못 살았다 같은 게 결정되지만, 천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천국은 그런 걸로 들어가는 데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천국은 천국이라는 나라에 얼마나 어울리느냐로 그 입국 자격이 결정됩니다. 그러니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니고, 신학적 지식이 가득해도 그 속 사람의 퀄러티가 천국에 맞지 않으면 못 들어가는 데라는 말입니다. 천국은 그러니까, 음... 굳이 비유하자면, 로또 1등 당첨의 수천수만 배보다도 더 큰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건 말이지요. 그래서 주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28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6:28-30)

 

두 분이 지금 천국에서 어떤 삶을 살고 계실지 살짝 짐작이 되시지요?

 

이 세상과 천국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른 말로는 서로 상응(相應, correspondence)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세상 살 때, 미리 천국에 대한 지식들을 알면, 헛된 인생을 살지 않을 수 있어 아주 중요합니다. 헛된 인생이란, 뭔가 세상 살 때 열심히 했는데, 그래서 뭔가를 이루고, 뭔가를 남기고 그랬는데, 정작 나중에 보니 전혀 천국스럽지 않은, 그러니까 전혀 천국 입국을 염두에 두고 한 게 아닌, 그래서 본의 아니게 자기 속 사람이 전혀 천국에 안 어울리는 모습, 상태가 된, 그런 인생을 말합니다. 그럼, 세상에서 열심히 살지 말라는 말이냐? 하실 수도 있으나 그건 아니고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기준은 간단합니다. 세상 살면서 천국을 염두에 두고 뭘 한다는 건, 그걸 주님을 사랑해서 하는 걸 말합니다. 아주 작은 사소한 일 하나도 주님을 사랑해서 했으면 그건 천국을 염두에 두고 한 것이 되며, 반대로 자기를 사랑해서 한 거면 그건 천국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한 것이 됩니다. 오직 주님을 사랑하여 하는 모든 말과 행동만이 자기의 속 사람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말입니다. 기독교인이어도 그 모든 동기가 자기 사랑이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해도 그 동기가 자기 사랑이면, 매우 미안한 표현이지만 다 나가리가 됩니다. 반면, 타 종교인이어도 그 교리에 스며있는 주님의 신성을 따라 양심적이고 도덕적으로 살았으면, 즉 선과 진리를 행했으면, 주님은 그 사람의 그 모든 행위를 주님을 섬긴 것으로 쳐주십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결론입니다.

 

제 블로그(https://bygrace.kr/)에 오시면 더욱 많은 걸 접하실 수 있습니다.

 

 

찬송

563장, 예수 사랑하심을3, 4

 

축도

 

이제는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과 도우심의 그 은혜와 사랑이, 오늘 이 추모예배를 통해 들려주신 천국 이야기, 곧 두 분의 천국의 삶 이야기를 통해, 이제라도 우리 속 사람의 모습을 천국에 어울리는 상태가 되게 하자는 메시지를 듣고, 그동안 안개처럼 흐리고 뿌옇던 시야가 맑아져 마음에 굳게 결심하고 돌아가는 모든 심령 가운데, 그리고 생활과 삶 가운데 이제부터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2026-03-01(D1)

삼일절

파주 크리스찬 메모리얼 파크

변일국 목사

 

2640. 2026-03-01(D1)-추모예배(눅12,2-3), '2026 故 권성조(11주기), 김정자(21주기) 추모예배'.pdf
0.43MB
찬563. '예수 사랑하심을'.jpg
0.18MB

Posted by bygracetistory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19, ‘찬송하는 소리 있어와 찬64, ‘기뻐하며 경배하세입니다.

 

오늘은 창1 두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3절로 5절, AC 글 번호로는 20번에서 23번입니다. 본문 함께 읽습니다.

 

 

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1:3-5)

 

 

이 본문을

 

빛이 있으라’, 거듭남의 시작

 

이라는 제목으로, ‘아르카나 코엘레시티아(Arcana Coelestia)에 주목하여 귀 기울이고자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1:3)

 

 

AC.20, 창1:3,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창1:3) AC.20 첫 번째 상태는 사람이 선과 진리가 더 높은 어떤 것임을 알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전적

bygrace.kr

 

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 and God distinguished between the light and the darkness. 5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And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 (1:4, 5)

 

 

AC.21, 창1:4-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 and God distinguished between the light and the darkness. 5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

bygrace.kr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 (1:5)

 

 

AC.22, 창1:5,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AC.22-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 (창1:5) AC.22 이제 ‘저녁’(evening)이 무엇을 뜻하고, ‘아침’(morning)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분별할 수 있습니

bygrace.kr

 

 

 

 

여러분, 거듭 권하지만, 주중에 이 원고를 계속 읽고 또 읽고 하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은 꼭 필요할 때에만 하시고 말입니다. 말씀과의 거리가 나와 하나님 사이 관계를 알게 해준다는 것처럼 스마트폰 역시 그렇습니다. 스마트폰과 가까우면 주님은 멀고, 반대로 스마트폰에서 물러나면 주님은 곁에 계십니다. 스마트폰으로 말씀과 원고 보는 걸 제외하고는 여러분, 가급적 스마트폰을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SNS도 가급적 절제하시고, 이런저런 알림도 웬만하면 다 끄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는데 방해되는 모든 것으로부터 가급적 한발 물러나시기를, 그래서 그 빈자리를 주님이 오셔서 곁에 계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한결같은 교회 변일국 목사

설교

2026-02-22(D1)

 

2639, 2. 창1.2, 2026-02-22(D1)-주일예배(창1,3-5, AC.20-23), ‘빛이 있으라’, 거듭남의 시작.pdf
0.44MB

 

 

 

주일예배(2026/03/08, 창1:6-8), '둘째 날, 두 번째 상태'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20, ‘큰 영광 중에 계신 주’와, 찬65, ‘내 영혼아 찬양하라’입니다. 오늘은 창1 세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6절로 8절, AC 글 번호로는 24번에서 26번입니다. 본문

bygrace.kr

 

주일예배(2026/02/15, 창1:1-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18, ‘성도들아 찬양하자’와 찬63, ‘주가 세상을 다스리니’입니다. 오늘부터 해설 버전 누락분 창세기 1장부터 3장입니다. 창3 마치면 창6으로 원래대로 이번

bygrace.kr

 

Posted by bygracetistory
,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18, ‘성도들아 찬양하자’와 찬63, ‘주가 세상을 다스리니’입니다.

 

오늘부터 해설 버전 누락분 창세기 1장부터 3장입니다. 창3 마치면 창6으로 원래대로 이번엔 쭈욱 나갑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창1 1절로 2절, AC 글 번호로는 16번에서 19번입니다. 본문 함께 읽습니다.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1:1, 2)

 

 

이 본문을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는 제목으로 ‘아르카나 코엘레시티아(Arcana Coelestia, AC)에 주목하여 귀 기울이고자 합니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오늘은 창1:1-2에 해당하는 AC.16-19를 그 번역과 해설로 접하면서, 거의 설교와도 같은 해설의 어떠함을 다시 한번 맛보고, 거기서 우리 모두 주님의 음성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1)

 

 

AC.16,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창1:1) AC.16 태고(太古, the most ancient time)를 ‘태초’(太初, the beginning)라고도 합니다. 선지자들에 의해 선지서 여

bygrace.kr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1:2)

 

 

AC.17,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AC.17-19)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And the earth was a void and emptiness, and thick darkness was upon the faces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s of th

bygrace.kr

 

AC.18, 창1:2, '깊음'(faces of the deep), '황폐'(vastation)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1:2) AC.18 ‘깊음’(faces of the deep)은 거듭나지 않은 사람의 욕정(cupidities)과, 그로 말미암는 거짓(falsities

bygrace.kr

 

AC.19, 창1:2,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1:2) AC.19 ‘하나님의 영’(spirit of God)이란 주님의 자비를 뜻하며, 이를 가리켜 ‘운행하시니라’(move),

bygracetistory.tistory.com

 

 

네, 이상입니다. 어떻습니까?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AC 원문 번역과 특히 그 해설을 그대로 읽었는데요,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해설 없이 읽을 때는 정말 어려웠지만, 지금은 이렇게 해설로 풀어 주니까 글 하나하나가 다 무슨 설교 같지 않으신지요? 이 AC를 붙들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좀 더 와닿게 풀어 번역할 수 있을까 거의 6, 7년을 솔직히 몸부림을 쳐온 저로서는 뒤늦게 이 ChatGPT라는 AI의 도움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모릅니다. 지난 세월이 헛수고는 아니었던 것이, 그래도 이 AI의 초벌 결과물을 문장 하나하나, 사용된 단어, 표현 하나하나의 적절함과 적당함을 살필 수 있는 안목을 그동안 주님은 제 안에 조성하셔서, 이 AI로 하여금 본연의 비서 역할에만, 도우미 역할에만 머무르게 하신다는 점입니다. 이 점은 의외로 매우 중요하며, 그래서 주님께 감사하고, 그래서 이 ChatGPT라는 AI를 믿고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유능한 비서가 생기는 바람에 그동안 엄두도 못 냈던 나머지, 그러나 무척 중요한 스베덴보리의 다른 저작들 역시 부지런히 번역 및 해설 작업을 병행, 제 블로그(https://bygrace.kr)에 수시로 올리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지난주 새롭게 시작한 저작들은 ‘최후의 심판(Last Judgment, 1758, LJ), ‘백마(白馬, White Horse, 1758, WH) 등인데, 이 비교적 짧은 글들은 AC가 배경으로 깔고 들어가는 다른 중요한 개념들을 매우 깊고 넓게 다져 주는 글들입니다. 이 글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여러분의 내면은 탄탄한, 그리고 빛나는 계시의 지식으로 눈부시게 빛날 것입니다.

 

앞으로도 너무 많은 분량만 아니면 가급적 AC를 원본 및 해설 그대로 읽고자 합니다. 사실 말이 해설이지 형식만 조금 고치면 그대로 설교와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해설 없이 원본만 읽던 시절도 있었음을 생각하면, 지금은 그런 우리의 우직한 모습을 기뻐하신 주님의 큰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진리를 진리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들, 그리고 신적 진리들에 따라 살기를 사랑하는 자들이 주님에 의해 인도되는 자들(AC.10578, 10645, 10829)이라는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한결같은 교회 변일국 목사

설교

2026-02-15(D1)

 

2638, 1. 창1.1, 2026-02-15(D1)-주일예배(창1,1-2, AC.16-19),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pdf
0.46MB

 

 

 

주일예배(2026/02/22, 창1:3-5), '빛이 있으라', 거듭남의 시작

※ 오늘 부를 찬송은 순서대로 찬19, ‘찬송하는 소리 있어’와 찬64, ‘기뻐하며 경배하세’입니다. 오늘은 창1 두 번째 시간으로 본문은 3절로 5절, AC 글 번호로는 20번에서 23번입니다. 본문 함

bygrace.kr

 

주일예배(2026/02/08, 창5:32), '노아, 그리고 셈, 함, 야벳의 속뜻'

※ 오늘 부를 찬송가는 순서대로 찬29, ‘성도여 다 함께’와 찬434,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입니다. 오늘은 창세기 5장 여섯 번째, 마지막 시간으로 본문은 32절 한 절, AC 글 번호로는 534번에

bygrace.kr

 

Posted by bygraceti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