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따로, 체어리티(charity, 이웃 사랑) 따로가 되면’ (창4:9-14, AC.370-391) (2022/7/3)
SNS 사역/카톡 공유 2022. 9. 19. 10:42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창4:14)
우리가 주님과 결합을 원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체어리티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지상의 삶 동안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이 바로 체어리티를 실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 따로, 신앙 따로, 즉 신앙 따로, 체어리티 따로의 사람들이 바로 가인들입니다. 가인이란 사랑에서 신앙을, 신앙에서 체어리티를 분리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체어리티의 삶은 어려운 게 아닙니다. 우리 주변 크고 작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체어리티의 삶입니다. 체어리티를 외면한 자들의 상태가 바로 지옥 상태이며, 오늘 본문과 같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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