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창3:21)
저는 전에는 이 본문을 아담과 하와 때문에 처음부터 애꿎은 어린양이 희생되었다, 이 어린양이 바로 주님이시다 설교했습니다.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게 바로 말씀을 겉뜻으로 읽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육(肉)으로 이해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속뜻은 과연 무엇일까요? 사람으로 치면 영(靈)에 해당하는...
오늘 말씀의 키워드는 바로 ‘가죽옷’입니다. 오늘 말씀은 그 겉뜻으로도 참 은혜롭지만, 그 속뜻을 통해서는 더욱 큰 자비와 기쁨, 능력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찬양, 찬송하오며,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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