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351, 창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AC.350-354) - ‘아벨’의 속뜻, 체어리티
4절,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And Abel, he also brought of the firstlings of his flock, and of the fat thereof. And Jehovah looked to Abel, and to his offering:
351
‘아벨’은 체어리티임은 앞서 보여드렸습니다. 체어리티는 이웃을 향한 사랑, 그리고 자비입니다. 자기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사람은 또한 슬픔 중에 있는 이웃을 향해 마치 자신을 향해 하듯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That “Abel” signifies charity has been shown before. By charity is meant love toward the neighbor, and mercy; for he who loves his neighbor as himself is also compassionate toward him in his sufferings, as toward him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