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ygracetistory.tistory.com/m/893

 

창3:20-24, AC.280-286, '태고 교회와 서서히 줄어든 이 교회 후손들'

창3:20-24 20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And the man [homo] called his wife’s name Eve, because she was the mother of all living. 21여호와 하나님..

bygrace.kr

 

창세기 3장은 세 본문으로 구성되는데 오늘은 그 세 번째 마지막 본문입니다.

 

이 본문은 이제 선악과를 범한 것으로 묘사된 일련의 퇴보, 즉, ‘’, 곧 감각을 추구한 결과, ‘여자’, 곧 인간 고유 본성과 함께, ‘남자’, 곧 역기능을 하게 된 인간 이성이 처하게 된 비참한 상황에 대한 본문으로, 한 마디로, 주님의 빛 아닌 자신의 감각을 추구, 주님 사랑보다는 자기 사랑에 푹 빠진 인간에게 펼쳐지는 지옥 같은 실존에 대한 본문입니다.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의 의미,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의 의미,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의 의미,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의 의미들도 살펴봅니다.

Posted by bygraceti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