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대선 이후, 뭔가 그간 막연했던 답답함과 묵은 체증이 큰비에 무슨 덩어리 씻겨 내려가듯 떠내려갔습니다. 개운한 하루하루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부디 어서 중앙선관위와 대법원이 정화되고, 지난 4.15 총선 및 이번 3.9 대선의 부정선거 실상이 드러나 부정한 금배지들이 하나둘 신속히 줄어들며, 지난 5년, 범죄를 저지른 모든 자들이 지옥에서 받을 형벌을 지상에서 미리 받고 대신 돌이켜 천국 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지난 구정 설을 기점으로, 스베덴보리의 창세기, 출애굽기 주석 포함, 그의 저작들(Writings) 번역에만 집중하기로 한 후, 마침 이즈음 그 처음인 창세기 1장 번역을 마치게 되어 그 결과물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래 링크는 제 블로그의 해당 게시글입니다. ‘아, 창세기 1장을 이렇게도 읽을 수가 있구나!’ 하시며, 좀 더 영적 시야가 열리는 계기 되시기를 원합니다.
변일국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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