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187, 창3 앞, '죽음에서 깨어나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기'(AC.182-189) - '청년으로 표상되어 선한 영들의 공동체로 감'
번역/AC 2024. 2. 19. 21:19※ AC.187, 창3 앞, '죽음에서 깨어나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기'(AC.182-189) - '청년으로 표상되어 선한 영들의 공동체로 감'
죽음에서 깨어나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기 (계속) CONTINUATION CONCERNING THE ENTRANCE INTO ETERNAL LIFE OF THOSE WHO ARE RAISED FROM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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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그를 선한 영들의 공동체로 데려가는 것이, 말 위에 앉아 있는, 그리고 그 말은 지옥을 향하고 있으나 한 발짝도 못 움직이는, 어떤 젊은이로 표상됩니다. 그는 청년으로 표상되는데, 그 이유는 그가 처음 영생에 들어올 때, 그가 천사들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그는 자기 자신에게 마치 젊음의 꽃 가운데 있는 것처럼 나타납니다. His being next taken into the society of good spirits is represented by a young man sitting on a horse and directing it toward hell, but the horse cannot move a step. He is represented as a youth because when he first enters upon eternal life he is among angels, and therefore appears to himself to be in the flower of y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