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185, 창3 앞, '죽음에서 깨어나영원한 삶으로 들어가기'(AC.182-189) - '퍼셉션(perception)이 시작되면서 그는 영이 됨'

 

죽음에서 깨어나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기 (계속) CONTINUATION CONCERNING THE ENTRANCE INTO ETERNAL LIFE OF THOSE WHO ARE RAISED FROM DEATH

 

185

그 후 얼굴에서 무언가 부드럽게 벗겨지는 것 같으면서 퍼셉션(perception)이 그에게 시작되는데요, 이때 천사들은 그에게서 어떤 부드럽고 상냥한, 사랑에 속한 것들 말고 대신 다른 것들이 나오지 못하도록 특히 조심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제 영임을 알게 해줍니다. Afterwards there seems to be something gently unrolled from the face, and perception is communicated to him, the angels being especially cautious to prevent any idea coming from him but such as is of a soft and tender nature, as of love; and it is now given him to know that he is a spirit.

Posted by bygraceti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