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186, 창3 앞, '죽음에서 깨어나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기'(AC.182-189) - '그의 첫 번째 삶, 영생에 들어온 것 같은'
번역/AC 2024. 2. 19. 17:38※ AC.186, 창3 앞, '죽음에서 깨어나영원한 삶으로 들어가기'(AC.182-189) - '그의 첫 번째 삶, 영생에 들어온 것 같은'
죽음에서 깨어나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기 (계속) CONTINUATION CONCERNING THE ENTRANCE INTO ETERNAL LIFE OF THOSE WHO ARE RAISED FROM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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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그는 자신의 삶을 시작하는데요, 처음에는 행복하고 기쁩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기가 영생에 들어온 것 같기 때문이지요. 그의 삶은 아름다운 황금빛 기운을 띠는 밝고 하얀 빛으로 표현되는데, 이 빛은 그의 첫 번째 삶을 상징하며, 더 정확히 말하자면, 영적일 뿐만 아니라 천적인 삶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He then commences his life. This at first is happy and glad, for he seems to himself to have come into eternal life, which is represented by a bright white light that becomes of a beautiful golden tinge, by which is signified his first life, to wit, that it is celestial as well as spirit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