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281, 창3:20-24, '본문, 개요'(AC.280-286) - 20절, '하와(Eve), 모든 산 자의 어머니', 태고교회 이야기

 

 창3:20-24

 

20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And the man [homo] called his wife’s name Eve, because she was the mother of all living. 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And Jehovah God made for the man and for his wife coats of skin, and clothed them. 22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And Jehovah God said, Behold, the man is become as one of us, knowing good and evil; and now lest he put forth his hand, and take also of the tree of lives, and eat, and live to eternity, 23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Therefore Jehovah God sent him forth from the garden of Eden, to till the ground from which he was taken. 2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And he cast out the man; and he made to dwell from the east toward the garden of Eden cherubim, and the flame of a sword turning itself, to keep the way of the tree of lives.

 

개요

 

281

20절은, 천적(天的, celestial)이었으며, 주님 신앙의 생명으로 말미암았던, ‘하와(Eve)요, ‘모든 산 자의 어머니(the mother of all living)라 했던 태고교회 이야기입니다. (20절) Of the most ancient church which was celestial, and from the life of faith in the Lord, called “Eve,” and the “mother of all living.” (verse 20)

Posted by bygracetistory
,

 AC.280, 창3:20-24, '본문, 개요'(AC.280-286) - '창3 세 번째 본문 : 홍수로 이어지는 태고교회의 종말 이야기'

 

 창3:20-24

 

20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And the man [homo] called his wife’s name Eve, because she was the mother of all living. 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And Jehovah God made for the man and for his wife coats of skin, and clothed them. 22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And Jehovah God said, Behold, the man is become as one of us, knowing good and evil; and now lest he put forth his hand, and take also of the tree of lives, and eat, and live to eternity, 23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Therefore Jehovah God sent him forth from the garden of Eden, to till the ground from which he was taken. 2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And he cast out the man; and he made to dwell from the east toward the garden of Eden cherubim, and the flame of a sword turning itself, to keep the way of the tree of lives.

 

개요

 

280

태고교회와, 태고교회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을 여기서 개략적으로 다루며, 홍수까지 이어지는 그 후손들도 다룹니다. 홍수는 태고교회가 끝났을 때입니다. The most ancient church, and those who fell away, are here summarily treated of; thus also its posterity down to the flood, when it expired.

Posted by bygracetistory
,

 AC.279, 창3: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AC.275-279) - '창3:14-19 요약'

 

19절,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In the sweat of thy face shalt thou eat bread, till thou return unto the ground; for out of it wast thou taken; for dust thou art, and unto dust shalt thou return.

 

279

일련의 시리즈 형식을 취하고 있는, 이 모든 말씀에 들어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감각 파트 때문에 천적인 것을 외면하게 되었다는 것(14절): 주께서 그들과 재결합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신다는 것(15절): 겉 사람이 스스로를 외면하는 결과, 전투가 일어난다는 것(16절): 그래서 비참이 초래되었다는 것(17절): 정죄(18절): 그리고 결국은 지옥(19절): 이런 일들이 그 교회 안에서 네 번째 후손부터 홍수 때까지 연달아 일어났습니다. All these verses then, taken in a series, involve that the sensuous part averted itself from the celestial (verse 14); that the Lord would come into the world for the purpose of reuniting them (verse 15); that combat arose in consequence of the external man averting itself (verse 16); whence resulted misery (verse 17); condemnation (verse 18); and at length hell (verse 19). These things followed in succession in that church, from the fourth posterity down to the flood.

Posted by bygraceti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