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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4.13 AC.515, 창5:19-20, '에녹을 낳은 후, 그는 구백육십이 세를 살고'(AC.515)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 햇수들은 어떤 개인의 수명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해당 교회의 때와 상태들을 상징합니다.

 

19-20절, 19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0그는 구백육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And Jared lived after he begat Enoch eight hundred years, and begat sons and daughters. And all the days of Jared were nine hundred sixty and two years; and he died.

 

515

이들 말씀들의 상징들 또한 위 비슷한 말씀들의 것들과 유사합니다. 야렛이 구백육십이 세를 살았다, 므두셀라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았다 하여 대홍수 이전 사람들이 실제로 이렇게 엄청나게 오래 살았었다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야 하며, 이 사실은 다음 장 3절,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창6:3)라는 말씀을 통해 특별히 주님의 신적 자비로 모두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 햇수들은 어떤 개인의 수명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해당 교회의 때와 상태들을 상징합니다. The signification of these words also is similar to that of the like words above. That the ages of the antediluvians were not so great, as that of Jared nine hundred and sixty-two years, and that of Methuselah nine hundred and sixty-nine years, must appear to everyone, especially from what of the Lord’s Divine mercy will be said at verse 3 of the next chapter, where we read, “Their days shall be a hundred and twenty years”; so that the number of the years does not signify the age of any particular man, but the times and states of the church.

Posted by bygrace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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