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33, AC.10519–10590

 

시내 산을 떠나라고 명하시다 (1-6절, AC.10524-10543)

회막 (7-11절, AC.10544-10557)

여호와께서 친히 가리라 하시다 (12-23절, AC.10558-10584)

 

10523. 이 장에서 속뜻으로는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주제가 더 계속되는데요, 여기서는 예배에 관하여 그 퀄리티(quality), 즉 교회에 속한 것들에 관한 그 퀄리티에 대한 설명입니다. 1절로 6절에는, 예배와, 그리고 교회에 속한 외적인 것들(the external things)이 표상들(representatives) 안에 있을 수 있지만, 그러나 여전히 거기엔 아무런 신성한 것(anything Divine)이 없었다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전혀 내적이지 않았기(not anything internal) 때문이지요. 7절로 17절에는, 예배 그 자체에는, 그 자체로 보았을 때는요, 그들과 분리되어있는, 뭔가 신성한 것이(what is Divine)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이, 18절로 23절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이 그들에게는 보이지도, 지각되지도 않았다(not seen nor perceived)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In this chapter in the internal sense the subject of the Israelitish nation is further continued; but here its quality in respect to worship, thus its quality in respect to those things which are of the church. From verses 1 to 6 there is contained: that although they could be in representatives, which are the external things of worship and of the church, still there was not with them anything Divine, because not anything internal. From verses 7 to 17: that in the worship itself, regarded in itself, thus separate from them, there could be what is Divine. From verses 18 to 23: that nevertheless this was not seen nor perceived by them.

Posted by bygrace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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