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덴보리 저, ‘천국과 지옥’ 3장은 주님의 신성을 설명하는 장인데 그 가운데 16번 글, 천사들의 당부 중 다음과 같은 권면이 있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꼭 좀 알았으면 하는 또 한 가지 사실은,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선은 주님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 안에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the good that goes forth from the Lord is a likeness of him, since he is in it...
저는 이 부분에서 한동안 시선을 떼지 못했습니다. 심령에 큰 울림이 있었고, 너무나 아름다웠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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