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184, 창3 앞, '죽음에서 깨어나영원한 삶으로 들어가기'(AC.182-189) - '드디어 빛이 보이기 시작할 때'
죽음에서 깨어나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기 (계속) CONTINUATION CONCERNING THE ENTRANCE INTO ETERNAL LIFE OF THOSE WHO ARE RAISED FROM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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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얇은 막이 이렇게 마치 돌돌 말린 것처럼 보인 후에, 드디어 빛이 조금 보이는데요, 하지만 아직은 희미합니다. 마치 사람이 막 잠에서 깼을 때 눈꺼풀을 통해 보는 것처럼 말이지요. 그리고 이 깨어나는 중인 사람은 이때 어떤 고요한 상태 가운데 있는데, 이때까지도 천적 천사들의 가이드는 여전히 계속되는 중입니다. 그런 다음, 작은 별과 함께 일종의 하늘색 그림자가 나타나는데, 그런데 저는 이것은 다양하게 생기는 거라는 걸 지각했습니다. After this little membrane has been thus in appearance rolled off, some light is visible, but dim, such as a man sees through his eyelids when he first awakes out of sleep; and he who is being resuscitated is in a tranquil state, being still guarded by the celestial angels. There then appears a kind of shadow of an azure color, with a little star, but I perceived that this takes place with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