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래 제 블로그로 들어오셔서...
‘카테고리’ → ‘번역’ → ‘AC(4차, 2022년 2월)’
로, 당분간 불편하시지만... 직접 접근하셨으면 합니다. 이런 몇 단계 불편 대신 직접 해당 카테고리로 들어오시게 하였으나 티스토리 회원이 아니시거나 티스토리 블로그가 없으신 분들은 그렇게 직접 들어오시는 게 안 되는 것 같더군요... 제가 좀 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약간이라도 덜 불편하시도록, 전부 최상단으로 위치도 조정해 두었습니다.
창세기 앞부분 번역만 벌써 네 번째입니다. 하다보면 조금 더 내면이 열리며, ‘아, 그때 그 말이 이런 뜻이었구나!’ 깨닫게 되기 때문인데, 그래서 고민, 결국 진도 더 나가기 전에 처음부터 다시하자 하는 것이지요. 마치 해상도가 점점 더 좋아지는 것과도 같습니다. 좀 더 쉬운 번역, 좀 더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는 번역이 목표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SNS 사역 > 카톡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2022/3/5) (0) | 2022.09.19 |
---|---|
새대전지방회 나라사랑 방 (2022/3/1) (0) | 2022.09.19 |
창세기, 출애굽기 주석(Arcana Coelestia, 스베덴보리 저) 번역 (2022/2/10) (0) | 2022.09.18 |
설 인사 (2022/2/1) (0) | 2022.09.18 |
창7, AC.701-705, '새 교회 준비'(the preparation of a new church) (2022/1/31) (0) | 2022.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