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And all the days of Enoch were three hundred sixty and five years. 24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And Enoch walked with God, and he was no more, for God took him. (창5:23-24)

 

 

520.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라는 표현은 그들의 수가 아주 적었다는 뜻입니다. By “all the days of Enoch being three hundred sixty and five years” is signified that they were few.

 

그의 ‘하나님과 동행’이라는 표현은 위에서처럼, 신앙 관련 교리를 의미합니다. By his “walking with God” is signified, as above, doctrine concerning faith.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는 표현은 후손들의 사용을 위해 이 교리를 보존하신다는 뜻입니다. By “he was no more, for God took him” is signified the preservation of that doctrine for the use of posterity.

 

 

521.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는 표현이 후손들의 사용을 위해 이 교리를 보존하심을 뜻한다는 것에 관하여, 에녹의 경우는, 이미 말씀드린 대로, 다음과 같습니다. 그는 태고교회에서는 퍼셉션의 일이었던 것을 교리라는 형태로 하향 재탄생케 하였는데, 이것은 그 교회 시대에는 허용될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퍼셉션으로 아는 것은, 교리로 배우는 것하고는 아주 다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As to the words “he was no more, for God took him” signifying the preservation of that doctrine for the use of posterity, the case with Enoch, as already said, is that he reduced to doctrine what in the most ancient church had been a matter of perception, and which in the time of that church was not allowable; for to know by perception is a very different thing from learning by doctrine.

 

퍼셉션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교리 형태로 정리해서 굳이 따로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이미 다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They who are in perception have no need to learn by formulated doctrine that which they know already.

 

예를 들어, 잘 생각하는 법을 이미 아는 사람은 생각하는 법을 예술 수준으로까지 올린 무슨 규칙들을 가지고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히려 그의 잘 생각하는 타고난 재능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건 마치 스콜라 철학의 먼지를 스틱으로 빠르게 찌르고 있는 사람들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For example: he who knows how to think well, has no occasion to be taught to think by any rules of art, for in this way his faculty of thinking well would be impaired, as is the case with those who stick fast in scholastic dust.

 

퍼셉션으로 배우는 사람들에게 주님은 무엇이 선이요, 진리인지를 내적 방식과 경로로 알게 하십니다. 그러나, 교리로 배우는 사람들은, 지식이라는 것을 외적 방식, 혹은 육체적 감각으로 얻게 되는데, 이 둘의 차이는 마치 빛과 어두움 간 차이와도 같습니다. To those who learn by perception, the Lord grants to know what is good and true by an inward way; but to those who learn from doctrine, knowledge is given by an external way, or that of the bodily senses; and the difference is like that between light and darkness.

 

또한 천적 인간의 퍼셉션은 도무지 어떻게 설명을 할 수가 없다는 점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가장 작고 특별한 것들 속으로 상태들과 환경들, 상황들을 따라 온갖 다양성을 가지고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Consider also that the perceptions of the celestial man are such as to admit of no description, for they enter into the most minute and particular things, with all variety according to states and circumstances.

 

그러나 태고교회의 퍼셉션 능력이 사라지고 난 후, 인류는 무엇이 진리요, 선인지를 교리로 배우게 되며, 곧, 어두움을 겪고 나서 빛으로 나아오게 될 것을 미리 아시고, 여기 이르시기를,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셨다’, 즉, 후손들이 사용하도록 그 교리를 보존하셨다 하신 것입니다. But as it was foreseen that the perceptive faculty of the most ancient church would perish, and that afterwards mankind would learn by doctrines what is true and good, or by darkness would come to light, it is here said that “God took him,” that is, preserved the doctrine for the use of posterity.

 

 

522. 또한 ‘에녹’이라 하는 사람들이 가진 퍼셉션의 상태와 퀄러티가 제게 경험된 적이 있었는데요, The state and quality of the perception with those who were called “Enoch” have also been made known to me.

 

그것은 일종의 무슨 차이점 없는 일반적인 뿌연 퍼셉션이었습니다. 이런 경우, 마음은 자기 밖 희미한 뷰를 교리적인 것으로 결정합니다. It was a kind of general obscure perception without any distinctness; for in such a case the mind determines its view outside of itself into the doctrinal things.

2021-07-21(D4)-매일예배(AC.520-522, 창5,23-24), '에녹,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셨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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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dVSLTJ7w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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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And Enoch walked with God after he begat Methuselah three hundred years, and begat sons and daughters. (창5:22)

 

 

518. ‘하나님과 동행’은 신앙에 관한 교리를 상징합니다. To “walk with God” signifies doctrine concerning faith.

 

그가 ‘자녀들을 낳았다’는 것은 선과 진리에 관한 교리적인 것들을 상징합니다. That he “begat sons and daughters” signifies doctrinal matters concerning truths and goods.

 

 

519. 태고 교회에서 출발, 그 후속 교회들에 이르기까지 퍼셉션에 속했던 사안들로부터 교리들을 추출, 뼈대를 세우며 조직하던 사람들이 그때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런 일을 한 이유는, 이 교리를 기준으로 사람들이 무엇이 선이요, 진리인지를 알게 하려는 것이었지요. 이 사람들이 바로 ‘에녹’입니다. There were some at that time who framed doctrines from the things that had been matters of perception in the most ancient and succeeding churches, in order that such doctrine might serve as a rule whereby to know what was good and true: such persons were called “Enoch.

 

그리고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였다’라는 표현이 상징하는 바가 바로 이것이며, 그래서 그들은 그걸 가리켜 교리라 하였는데, 이것은 ‘에녹’이라는 이름이 상징하는 바와 비슷합니다. 이 이름의 뜻이 ‘가르치다’이기 때문입니다. This is what is signified by the words, “and Enoch walked with God”; and so did they call that doctrine; which is likewise signified by the name “Enoch,” which means to “instruct.

 

동행하다’라는 표현 역시 같은 걸 상징하는데요, 그를 일컬어 ‘하나님과 동행하였다’라 하지 ‘여호와와 동행하였다’라고는 하지 않는 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신앙의 교리를 따라 가르치며 사는 것이지만, ‘여호와와 동행하는 것’은 사랑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The same is evident also from the signification of the expression to “walk,” and from the fact that he is said to have “walked with God,” not “with Jehovah”; to “walk with God” is to teach and live according to the doctrine of faith, but to “walk with Jehovah” is to live the life of love.

 

행(行)하다, 걷다, 살다’라는 표현은 살아가는 걸 상징하는 일상적인 말투입니다. 예를 들면, ‘법대로 살다’, ‘규범 가운데 살다’, ‘진실하게 살다’처럼 말입니다. To “walk” is a customary form of speaking that signifies to live, as to “walk in the law,” to “walk in the statutes,” to “walk in the truth.

 

행하는 것’은 어떤 길이나 삶, 방식에 대한 적절한 레퍼런스를 갖는 것인데, 이 길은 진리, 곧 신앙 혹은 신앙의 교리와 관련됩니다. To “walk” has reference properly to a way, which has relation to truth, consequently to faith, or the doctrine of faith.

 

말씀에서 ‘행함’이 상징하는 바는 이어지는 구절들을 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What is signified in the Word by “walking,” may in some measure appear from the following passages.

 

[2] 미가입니다. In Micah: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He hath showed thee, O man, what is good, and what doth Jehovah require of thee, but to do judgment and the love of mercy, and to humble thyself by walking with thy God?, (미6:8)

 

여기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상징하는 바는 여기서 가리키는 것들을 따라 그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 ‘하나님과 함께’라는 표현에 대해서, 에녹에 대한 다른 성경(히브리 성경)에서는 ‘하나님과 함께로부터’를 상징하고 있는데, 이 표현은 좀 애매합니다. where to “walk with God” signifies to live according to the things here indicated; here, however, it is said “with God,” while of Enoch another word is used which signifies also “from with God,” so that the expression is ambiguous.

 

시편입니다. In David: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Thou hast delivered my feet from impulsion, that I may walk before God in the light of the living, (시56:13)

 

여기 ‘하나님 앞에서 다니는 것’은 신앙의 진리, 곧 ‘생명의 빛’ 가운데 다니는 것입니다. where to “walk before God” is to walk in the truth of faith, which is the “light of the living.

 

이사야에서도 같습니다. In like manner in Isaiah: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The people that walk in darkness see a great light. (사9:2)

 

또한 주께서 모세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So the Lord says by Moses: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니라 I will walk in the midst, and will be your God, and ye shall be my people, (레26:12)

 

율법의 가르침을 따라 살아야 할 것을 상징하십니다. signifying that they should live according to the doctrine of the law.

 

[3] 예레미야입니다. In Jeremiah:

 

그들이 사랑하며 섬기며 뒤따르며 구하며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뭇 별 아래에서 펼쳐지게 하리니 They shall spread them before the sun, and the moon, and to the armies of the heavens, whom they have loved, and whom they have served, and after whom they have walked, and whom they have sought, (렘8:2)

 

여기 보면, 사랑 관련된 것들과 신앙 관련된 것들 사이에 뚜렷한 차이를 두는데요, 전자는 ‘사랑하며’와 ‘섬기며’로, 후자는 ‘뒤따르며’와 ‘구하며’로 각각 표현하고 있습니다. where a manifest distinction is made between the things of love, and those of faith; the things of love being expressed by “loving” and “serving”; and those of faith by “walking” and “seeking.

 

모든 예언서들을 보면, 모든 표현들을 아주 정교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표현을 다른 걸로 적당히 대신하거나 섞어 쓰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In all the prophetical writings every expression is used with accuracy, nor is one term ever used in the place of another.

 

말씀에서 ‘여호와와 함께 걷다’나 ‘여호와 앞에’라는 표현은 사랑의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But to “walk with Jehovah,” or “before Jehovah,” signifies, in the Word, to live the life of love.

2021-07-20(D3)-매일예배(AC.518-519, 창5,22), '에녹, 하나님과 동행'.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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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ysJC29GA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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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And Enoch lived sixty and five years, and begat Methuselah. (창5:21)

 

 

516. 전에 말씀드린 대로, ‘에녹’은 일곱 번째 교회를, ‘므두셀라’는 여덟 번째 교회를 각각 상징합니다. By “Enoch,” as before said, is signified a seventh church; and by “Methuselah” an eighth.

 

 

517. ‘에녹’이라는 교회의 퀄러티는 이어지는 절들에서 설명합니다. The quality of the church “Enoch” is described in the following verses.

2021-07-19(D2)-매일예배(AC.516-517, 창5,21), '에녹, 일곱 번째 교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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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gzGBjXp1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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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And Jared lived after he begat Enoch eight hundred years, and begat sons and daughters. 20그는 구백육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And all the days of Jared were nine hundred sixty and two years; and he died. (창5:19-20)

 

 

515. 이들 표현들의 상징들 또한 위 같은 표현들의 것들과 유사합니다. The signification of these words also is similar to that of the like words above.

 

야렛이 구백육십이 세를 살았다, 므두셀라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았다 하여 대홍수 이전 사람들의 나이가 실제로 이렇게 엄청났었던 것은 아닙니다. 이 사실을, 특별히 주님의 신적 자비, 곧 주님의 허락하심으로 다음 장 3절,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창6:3)를 통해 모두가 아시게 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 햇수들은 어떤 개인의 수명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해당 교회의 때와 상태들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That the ages of the antediluvians were not so great, as that of Jared nine hundred and sixty-two years, and that of Methuselah nine hundred and sixty-nine years, must appear to everyone, especially from what of the Lord’s Divine mercy will be said at verse 3 of the next chapter, where we read, “Their days shall be a hundred and twenty years”; so that the number of the years does not signify the age of any particular man, but the times and states of the church.

2021-07-18(D1)-주일예배(AC.515, 창5,19-20), '야렛, 구백육십이 세와 백이십 년(창6,3)'.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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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LWpgSoi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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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D1)-제9권29호통412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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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천국을 이루는 것은 주님의 신성입니다 It Is the Divine of the Lord That Makes Heaven

 

 

7. 천사들이 이만큼 모여 있는 것을 천국이라고 합니다. 천사들이 천국을 구성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러니저러니 천국을 이루는 것은 주님으로부터 나와 천사들 안으로 흘러들어 그들에게 받아들여지는 주님의 신성(神性, the Devine)입니다. The angels taken collectively are called heaven, for they constitute heaven; and yet that which makes heaven in general and in particular is the Divine that goes forth from the Lord and flows into the angels and is received by them.

 

그리고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이 신성은 사랑의 선과 신앙의 진리이기 때문에, 천사들도 그들이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이 선과 진리를 받는 정도만큼만 천사요, 천국입니다. And as the Divine that goes forth from the Lord is the good of love and the truth of faith, the angels are angels and are heaven in the measure in which they receive good and truth from the Lord.

 

 

8. 천국의 모든 구성원이 알고 믿으며, 심지어 지각(知覺, perceive, 直觀, 直感)까지 하고 있는 것인데요, 그것은 바로 자기가 의도하고 행하는 어떤 선도 자기한테서 나온 게 아니요, 또 자기가 생각하고 믿는 어떤 진리도 자기한테서 나온 게 아니고, 대신 오직 신성, 곧 주님한테서 나온 것이라는 것. 그래서 자기로 말미암은 선은 선이 아니요, 자기로 말미암은 진리 역시 진리가 아닌 것이, 그것들에는 신성에서 오는 생명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Everyone in the heavens knows and believes and even perceives that he wills and does nothing of good from himself, and that he thinks and believes nothing of truth from himself, but only from the Divine, thus from the Lord; also that good from himself is not good, and truth from himself is not truth, because these have in them no life from the Divine.

 

더욱, 가장 내적 천국 천사들은 이 인플럭스(influx, 入流)를 확실히 지각하고 느끼는데요, 천사들은 주님한테서 나오는 이 인플럭스라는 입류를 받으면 받을수록 자기가 천국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사랑과 신앙, 지성과 지혜의 빛 가운데 있고, 그 결과 천국의 기쁨 가운데 있음을 지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신성으로부터 나오며, 이 안에서 천사들은 자기들의 천국을 맛보기 때문에, 분명한 사실은 천국을 이루는 것은 천사들 자신의 본성(own)에서 나오는 적당한 그 무엇이 아닌, 오직 주님의 신성이라는 사실입니다.(주16) Moreover, the angels of the inmost heaven clearly perceive and feel the influx, and the more of it they receive the more they seem to themselves to be in heaven, because the more are they in love and faith and in the light of intelligence and wisdom, and in heavenly joy therefrom; and since all these go forth from the Divine of the Lord, and in these the angels have their heaven, it is clear that it is the Divine of the Lord, and not the angels from anything properly their own that makes heaven.(주16)

 

※ 각주

16. 천국 천사들은 모든 선은 주님으로 말미암으며, 자신들로부터는 아무것도 말미암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주님은 그들 안에 있는 주님의 것 안에 계시고, 그들의 것 안에는 계시지 않습니다. The angels of heaven acknowledge all good to be from the Lord, and nothing from themselves, and the Lord dwells in them in His own and not in their own (n. 9338, 10125, 10151, 10157). 그래서 말씀에서 ‘천사들’은 주님께 속한 무엇을 의미합니다. Therefore in the Word by “angels” something of the Lord is meant (n. 1925, 2821, 3039, 4085, 8192, 10528). 더 나아가 천사들은 주님으로 말미암는 신성 수용체라는 의미에서 ‘신들’이라 합니다. Furthermore, angels are called “gods” from the reception of the Divine from the Lord (n. 4295, 4402, 7268, 7873, 8192, 8301). 거듭, 선이기 때문에 선한 모든 것, 진리이기 때문에 진리인 모든 것, 결과적으로, 모든 평화, 사랑, 체어리티, 그리고 신앙은 주님으로 말미암습니다. Again, all good that is good, and all truth that is truth, consequently all peace, love, charity, and faith, are from the Lord (n. 1614, 2016, 2751, 2882, 2883, 2891, 2892, 2904). 또한 모든 지혜와 지성도 마찬가지입니다. Also all wisdom and intelligence (n. 109, 112, 121, 124).

 

그래서 말씀에서 천국을 가리켜 주의 ‘처소’, ‘주의 보좌’라 하며, 또 천국에 있는 사람들을 주 안에 있다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주17) This is why heaven is called in the Word the “dwelling place” of the Lord and “his throne,” and those who are there are said to be in the Lord.(주17)

 

※ 각주

17. 천국에 있는 사람들은 주 안에 있다 합니다. Those who are in heaven are said to be in the Lord (n. 3637, 3638).

 

하지만 이 신성이 어떤 식으로 주님으로부터 나오며, 천국을 가득 채우는지는 앞으로 이어지는 내용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But in what manner the Divine goes forth from the Lord and fills heaven will be told in what follows.

 

 

9. 천사들은 그들의 지혜로부터 좀 더 깊이 들어갑니다. Angels from their wisdom go still further.

 

그들은 말하기를, 선하고 참된 모든 것뿐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이 주님으로부터 온다고 합니다. They say that not only everything good and true is from the Lord, but everything of life as well.

 

그들은 이것을 다음과 같이 확증합니다. 곧, 어떤 것도 스스로가 아닌, 대신 그보다 먼저 있는 것으로 말미암아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만물은 그 처음 존재로 말미암아 샘처럼 시작하는데요, 그들은 그 처음 존재를 모든 생명의 궁극적 존재 [esse] 라고 합니다. They confirm it by this, that nothing can spring from itself, but only from something prior to itself; therefore all things spring from a first, which they call the very being [esse] of the life of all things.

 

같은 식으로, 만물은 계속해서 존재하는데요, 계속해서 존재하는 것, 곧 존속하는 것은 끊임없는 생겨남이며, 무엇이든지 중간에 있는 것들로 인해 계속해서 그 맨 처음 것하고 끊임없이 연결되지 않는 것은 즉시 흩어지며, 완전히 소멸됩니다. And in like manner all things continue to exist, for continuous existence is a ceaseless springing forth, and whatever is not continually held by means of intermediates in connection with the first instantly disperses and is wholly dissipated.

 

천사들은 덧붙입니다. 생명의 원천은 오직 하나이며, 사람의 생명은 거기서 나오는 물줄기라고 말이지요. 만일 그 원천으로부터 끊임없이 공급받지 않으면 즉시 말라버리고 마는 그런 물줄기 말입니다. They say also that there is but one fountain of life, and that man’s life is a rivulet therefrom, which if it did not unceasingly continue from its fountain would immediately flow away.

 

[2] 다시 천사들은 말합니다. 이 생명의 유일 원천, 바로 주님이시지요,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은 오직 신적 선과 신적 진리밖에 없으며, 그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그 영향이 달라진다고 말입니다. 즉, 선과 진리를 신앙과 생활 속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한테는 그것이 천국이 되지만, 반대로 거절하거나 질식시키는 사람들한테는 그것이 변하여 지옥이 된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선을 악으로, 진리를 거짓으로 변질시켜 생명을 죽음으로 만들기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Again, they say that from this one fountain of life, which is the Lord, nothing goes forth except Divine good and Divine truth, and that each one is affected by these in accordance with his reception of them—those who receive them in faith and life find heaven in them while those who reject them or stifle them change them into hell; for they change good into evil and truth into falsity, thus life into death.

 

다시, 천사들은 생명의 모든 것이 주님으로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이렇게 확증합니다. 우주 만물은 선과 진리에 연관되는데, 이때 선은 사람의 의지(will, 자유 의지, volition), 곧 사랑의 생명에, 진리는 사람의 이해(understanding, 인식, 인지, cognition), 곧 신앙의 생명에 각각 연관됩니다. 선하고 참된 모든 것이 위에서 오기 때문에 그렇다면, 생명의 모든 것 또한 반드시 위에서 와야 한다고 말입니다. Again, that everything of life is from the Lord they confirm by this: that all things in the universe have relation to good and truth—the life of man’s will, which is the life of his love, to good, and the life of his understanding, which is the life of his faith, to truth; and since everything good and true comes from above it follows that everything of life must come from above.

 

[3] 이런 것이 천사들의 믿음이기 때문에, 그들은 자기들의 선행에 대한 모든 감사를 거절하며, 만일 누가 자기들한테 그 선에 대한 공로를 돌리기라도 하면 화를 내고 물러나는 것입니다. This being the belief of the angels they refuse all thanks for the good they do, and are displeased and withdraw if anyone attributes good to them.

 

그들은 깜짝 놀랍니다. 자기의 지혜가 자신한테서, 자기의 선행도 자신한테서 나온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말입니다. They wonder how anyone can believe that he is wise from himself or does anything good from himself.

 

그들은 자기를 위하여 선을 행하는 것은 선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아로 말미암았기 때문입니다. Doing good for one’s own sake they do not call good, because it is done from self.

 

오직 선 그 자체를 위하여 선을 행하는 것, 천사들은 이것을 신성에서 나오는 선이라고 합니다. 천사들은 말하기를, 이 선이야말로 천국을 이루는 선인데, 그 이유는, 이 선이 곧 주님 자신이시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주18) But doing good for the sake of good they call good from the Divine; and this they say is the good that makes heaven, because this good is the Lord.(주18)

 

※ 각주

18. 주님으로 말미암는 선은 그 안에 내적으로 주님이 계시지만, 사람으로 말미암는 선은 그렇지 않습니다. Good from the Lord has the Lord inwardly in it, but good from one’s own has not (n. 1802, 3951, 8480).

 

 

10. 세상 살 동안 자기들이 행하는 선과 믿는 진리가 모두 자기들한테서 나오는 것이거나 자기들이 본래 그런 사람들이기 때문이라는 확신 가운데 살아온 그런 영들은 (선행을 자기 공로로 여기고, 스스로를 의롭다 여기는 그런 사람들의 믿음인데요) 천국 안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Such spirits as have confirmed themselves during their life in the world in the belief that the good they do and the truth they believe is from themselves, or is appropriated to them as their own (which is the belief of all who place merit in good actions and claim righteousness to themselves) are not received into heaven.

 

천사들은 그들을 피합니다. Angels avoid them.

 

그들은 저들을 어리석다 하며, 도둑들이라고 합니다. 어리석다고 하는 이유는, 그들의 주된 관심사가 언제나 자기 자신일 뿐 주님의 신성이 아니기 때문이며, 도둑들이라고 하는 이유는, 그들이 주님의 것을 가로채기 때문입니다. They look upon them as stupid and as thieves; as stupid because they continually have themselves in view and not the Divine; and as thieves because they steal from the Lord what is his.

 

이런 태도는 천사들 안에 있는 주님의 신성이 천국을 이룬다는 천국의 신념에 반대되는 것입니다. These are averse to the belief of heaven, that it is the Divine of the Lord in the angels that makes heaven.

 

 

11. 주님은 가르치시길, 천국과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님 안에 있으며, 주님도 그들 안에 계신 것이라 하셨습니다. 주님 말씀입니다. The Lord teaches that those that are in heaven and in the church are in the Lord and the Lord is in them, when he says: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Abide in Me and I in you. As the branch cannot bear fruit of itself except it abide in the vine, so neither can ye, except ye abide in Me. I am the Vine, ye are the branches. He that abideth in Me and I in him, the same beareth much fruit; for apart from Me ye can do nothing. (요15:4-5)

 

 

12. 이 모든 사실로 이제 알 수 있는 것은, 주님은 천국 천사들에게 있는 주님의 것 안에 거하신다는 사실과, 그래서 주님은 천국 전체의 모든 것 되시는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주님으로 말미암은 선이 천사들 안에 있는 주님이시기 때문이며, 무엇이든지 주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은 곧 주님 자신이시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천사들에게 있어서 천국을 이루는 것은 그들 자신한테서 나오는 그 어떤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선인 것입니다. From all this it can now be seen that the Lord dwells in the angels of heaven in what is his own, and thus that the Lord is the all in all things of heaven; and this for the reason that good from the Lord is the Lord in angels, for what is from the Lord is the Lord; consequently heaven to the angels is good from the Lord, and not anything of their own.

HH.1.2.7-12, '2장, 주님의 신성이 천국을 이룬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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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천국

Part 1, Heaven

 

 

1장

천국의 하나님은 주님이십니다 The God of Heaven Is the Lord

 

 

2. 제일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천국의 하나님이 누구신가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머지 모든 것이 바로 여기에 달렸기 때문입니다. First of all it must be known who the God of heaven is, since upon that all the other things depend.

 

천국 전체 어디를 가나 오직 홀로 주님 한 분만 천국의 하나님으로 인정되십니다. Throughout all heaven no other than the Lord alone is acknowledged as the God of heaven.

 

주께서 친히 가르치실 때, 거기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There it is said, as he himself taught,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That he is one with the Father; that the Father is in him, and he in the Father; (요10:30, 38)

 

9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that he who sees him sees the Father; (요14:9-11)

 

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and that everything that is holy goes forth from him. (요16:13-15)

 

저는 자주 이 문제로 천사들과 대화를 나눴는데, 그들은 언제나 단언하기를, 천국에서는 신을 셋으로 나누는 게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신은 한 분이시며, 이 한 분이 주님 안에 계심을 자기들은 알고, 지각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I have often talked with angels on this subject, and they have invariably declared that in heaven they are unable to divide the Divine into three, because they know and perceive that the Divine is One and this One is in the Lord.

 

천사들은 또 말하기를, 세상에서 교회를 다니다 온 사람들도 신이 셋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천국에 올 수 없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의 생각은 한 신에서 다른 신으로 이리저리 헤매기 때문인데, 천국에서는 셋을 생각하면서 하나(주13)라고 말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천국에서는 사람들이 생각으로 말을 하는데, 천국의 언어는 생각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곧 소리 나는 생각입니다. They also said that those of the church who come from this world having an idea of three Divine beings cannot be admitted into heaven, since their thought wanders from one Divine being to another; and it is not allowable there to think three and say one,13 because in heaven everyone speaks from his thought, since speech there is the immediate product of the thought, or the thought speaking.

 

※ 각주

13. 그리스도인들은 저 세상에서 유일신 사상에 대한 조사를 받게 되는데, 일단 그들을 조사해 보면, 그들은 삼신 사상을 갖고 있음이 드러납니다. Christians were examined in the other life in regard to their idea of the one God and it was found that they held the idea of three Gods (n. 2329, 5256, 10736, 10738, 10821). 주님의 신적 삼위일체가 천국에는 인정되고 있습니다. A Divine trinity in the Lord is acknowledged in heaven (n. 14, 15, 1729, 2005, 5256, 9303).

 

그래서 세상에서 신을 셋으로 나눈 사람들, 그 결과 그 각각을 별개로 인정한 사람들, 그래서 신관(神觀)을 한 분 주님으로 모으지 못한 사람들은 천국에 수용되지 못합니다. 천국은 모든 생각을 공유하는 곳이기 때문인데요, 만일 누가 셋을 생각하면서 하나를 말하면, 그는 즉시 드러나고 거부됩니다. Consequently, those in this world who have divided the Divine into three, and have adopted a different idea of each, and have not made that idea one and centered it in the Lord, cannot be received into heaven, because in heaven there is a sharing of all thoughts, and therefore if anyone came thinking three and saying one, he would be at once found out and rejected.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진리 따로 선 따로, 혹은 신앙 따로 사랑 따로의 삶을 살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저 세상에서 주님에 관한 천국의 가르침, 곧 주님이 온 우주, 이 모든 피조세계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받아들인다는 사실입니다. But let it be known that all those who have not separated what is true from what is good, or faith from love, accept in the other life, when they have been taught, the heavenly idea of the Lord, that he is the God of the universe.

 

반면, 신앙 따로 생활 따로의 삶을 산 사람들, 곧 참 신앙의 교훈대로 살지 않은 사람들은 주님에 관한 이 천국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It is otherwise with those who have separated faith from life, that is, who have not lived according to the precepts of true faith.

 

 

3. 교회를 다니면서도 주님은 부인하고 대신 성부 하나님만 인정하여 그게 신념화된 사람들은 천국에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천국으로부터 오는 어떠한 인플럭스(influx, 入流)도 못 받아들이기 때문인데요, 천국은 오직 주님 한 분만 예배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이런 사람들은 점점 어떤 주제든지 그 주제가 참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능력을 잃어가다가 결국 벙어리처럼 되거나 어리석게 말하고, 두 팔을 축 늘어뜨린 채 마치 나사가 풀린 듯 흐느적거리며 돌아다닙니다. Those within the church who have denied the Lord and have acknowledged the Father only, and have confirmed themselves in that belief, are not in heaven; and as they are unable to receive any influx from heaven, where the Lord alone is worshiped, they gradually lose the ability to think what is true about any subject whatever; and finally they become as if dumb, or they talk stupidly, and ramble about with their arms dangling and swinging as if weak in the joints.

 

마찬가지로 소시니안 사람들처럼 주님의 신성(神性, the Divinity)은 부인하고, 단지 인성(人性, humanity)만을 인정하는 사람들 역시 천국의 바깥쪽 같은 데에 있습니다. 그들은 오른쪽으로 조금 옮겨져 깊은 곳으로 보내지는데, 그리스도교 국가에서 온 나머지 사람들로부터 철저히 격리됩니다. Again, those who, like the Socinians, have denied the Divinity of the Lord and have acknowledged his humanity only, are likewise outside of heaven; they are brought forward a little toward the right and are let down into the deep, and are thus wholly separated from the rest that come from the Christian world.

 

끝으로, 자기는 보이지 않는 신성을 믿는다 고백하는 사람들, 이들은 그걸 우주의 영혼이라 부르며, 모든 것이 거기에서 기원한다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주님 신앙을 전부 거부하는 사람들인데, 나중에 보면 이들은 결국 어떤 하나님도 믿지 않는 사람들임이 드러납니다. 이들이 말하는 보이지 않는 신성이라는 것은 이들에게는 일종의 무슨 자연의 근본원리 같은 것으로, 그런 건 어떻게 신앙할 수도, 사랑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생각14의 대상이 될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Finally, those who profess to believe in an invisible Divine, which they call the soul of the universe [ens universi], from which all things originated, and who reject all belief in the Lord, find out that they believe in no God; since this invisible Divine is to them a property of nature in her first principles, which cannot be an object of faith and love, because it is not an object of thought.(주14)

 

※ 각주

14. 어떤 생각으로 잡히지 않는 신성은 신앙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A Divine that cannot be perceived by any idea cannot be received by faith (n. 4733, 5110, 5663, 6982, 6996, 7004, 7211, 9356, 9359, 9972, 10067, 10267).

 

이런 사람들의 운명은 자연숭배자들의 운명과 같게 됩니다. Such have their lot among those called nature worshipers.

 

교회 밖에서 태어난 사람들, 종교를 갖고 있지 않거나 이교도들의 경우는 또 다른데요, 나중에 따로 다루겠습니다. It is otherwise with those born outside the church, who are called the heathen; these will be treated of hereafter.

 

 

4. 유아, 어린아이들은 천국의 삼 분의 일을 이루는데, 모두 주님이 자기들의 아버지이심을 아는 데서 출발, 나중에는 주님이 만유의 주이시며, 하늘과 땅의 하나님이심을 알고 믿는 데까지 이르게 됩니다. Infants, who form a third part of heaven, are all initiated into the acknowledgment and belief that the Lord is their Father, and afterwards that he is the Lord of all, thus the God of heaven and earth.

 

아이들이 천국에서 성장하는 것, 그리고 학습과 배움을 통해 완전하여져서 나중에는 천사의 지성과 지혜에까지 이르게 되는 내용들은 뒤에 나오는 37장, ‘천국의 어린이들’이라는 장에서 다루겠습니다. That children grow up in heaven and are perfected by means of knowledges, even to angelic intelligence and wisdom, will be seen in the following pages.

 

 

5. 교회에 속한 사람들은 주님이 천국의 하나님이심을 절대로 의심할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주께서 친히 다음과 같이 가르치셨기 때문인데요, Those who are of the church cannot doubt that the Lord is the God of heaven, for he himself taught,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All things are delivered up to Me by My Father; and no one knows the Son except the Father; neither knows anyone the Father, except the Son, and he to whomever the Son intends to reveal Him. (마11:27)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All things whatever the Father has, are Mine; on this account I said that it shall receive of Mine, and shall announce it to you. (요16:15)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as Thou hast given Him authority over all flesh, that as to every thing which Thou hast given Him, He might give to them eternal life. (요17:2)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And Jesus coming spoke to them, saying, All authority is given to Me in heaven and on earth. (마28:18)

 

말씀하시길, ‘하늘과 땅’이라 하신 것은, 하늘, 곧 천국을 다스리시는 분이 또한 땅, 곧 지상도 다스리시기 때문이며, 그것은 둘은 서로 의존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주15) He says “in heaven and on earth,” because he that rules heaven rules the earth also, for the one depends upon the other.(주15)

 

※ 각주

15. 천국 전체가 주님의 것입니다. The entire heaven is the Lord’s (n. 2751, 7086). 주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갖고 계십니다. He has all power in the heavens and on the earths (n. 1607, 10089, 10827). 주께서 천국을 다스리시기 때문에 주님은 또한 천국과 연결되어 있는 모든 것, 곧 온 세상 또한 다스리십니다. As the Lord rules heaven He rules also all things that depend thereon, thus all things in the world (n. 2026, 2027, 4523, 4524). 주님 홀로 지옥을 제거하시고, 악으로부터 숨기시며, 선을 붙드시고, 구원하시는 권세가 있으십니다. The Lord alone has power to remove the hells, to withhold from evil and hold in good, and thus to save (n. 10019).

 

이 ‘하늘과 땅을 다스리심’이란, 사랑과 관련되는 모든 선과 신앙에 관련되는 모든 진리, 곧 모든 지성과 지혜, 그 결과 모든 행복, 한 마디로 영생을 주님으로부터 받게 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Ruling heaven and earth” means to receive from the Lord every good pertaining to love and every truth pertaining to faith, thus all intelligence and wisdom, and in consequence all happiness, in a word, eternal life.

 

이 또한 주님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을 때, 가르치신 것입니다. This also the Lord taught when he said: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He that believeth on the Son hath eternal life; but he that believeth not the Son shall not see life. (요3:3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that believeth on Me, though he die yet shall he live; and whosoever liveth and believeth on Me shall never die. (요11:25,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요14:6)

 

 

6. 어떤 영들이 있었는데요, 그들은 말하기를, 자기들은 전에 세상 살 동안은 성부 하나님을 믿었었다고... There were certain spirits who while living in the world had professed to believe in the Father;

 

하지만, 주님에 관해서는, 주님은 그저 다른 일반인들과 별반 다르지 않으신 분으로 알았다고, 그래서 자기들은 주님을 천국의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but of the Lord they had the same idea as of any other man, and therefore did not believe him to be the God of heaven.

 

그래서 그들에게 한 가지 허락이 내려졌는데요, 천국 어디든 돌아다니며, 혹시 주님의 천국 아닌 무슨 다른 천국이 있는지를 알아보라고, 찾아보라고 하는 허락이었습니다. For this reason they were permitted to wander about and inquire wherever they wished whether there were any other heaven than the heaven of the Lord.

 

그래서 그들은 여러 날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나 그런 천국은 천국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They searched for several days, but nowhere found any.

 

그들이 찾는 천국은 천국의 행복이라는 게 영광과 권력에 있는 그런 천국이었는데요, These were such as place the happiness of heaven in glory and dominion;

 

그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그런 천국을 얻을 수 없다는 것과, 천국은 그런 걸로 이루어진 데가 아니라는 말을 듣고는 분개했습니다. 그들은 남을 지배할 수 있는 천국, 세상 살 때처럼 큰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천국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and as they were unable to get what they desired, and were told that heaven does not consist in such things, they became indignant, and wished for a heaven where they could lord it over others and be eminent in glory like that in the world.

HH.1.1.2-6, '1장, 주님이 천국의 하나님이시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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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Author’s Preface

 

 

1. 주께서 시대의 완성, 곧 교회(주1)의 마지막 때에 관해 제자들 있는 데서 말씀하시면서, 교회가 장차 사랑과 신앙(주2)이라는 면에서 어떻게 변해갈 것인가에 관한 예언 후반에 하신 말씀입니다. The Lord, speaking in the presence of his disciples of the consummation of the age, which is the final period of the church,(주1) says, near the end of what he foretells about its successive states in respect to love and faith:(주2)

 

※ 각주

1. [별도 언급이 없는 한, 이번 판의 모든 참조는 엠마누엘 스베덴보리의 아케이나 코엘레스티아에 관한 것이며, 스베덴보리가 작성한 것입니다. References in this edition, unless otherwise noted, are to Emanuel Swedenborg’s Arcana Coelestia and were made by Swedenborg.] 시대의 종말(완성)은 교회의 마지막 때입니다. The consummation of the age is the final period of the church (n. 4535, 10622).

 

2. 주께서 마지막 때와 주님의 오심, 그리고 결과적으로 교회가 어떻게 황폐해져 갈 것과 최후의 심판 등에 대해 예언하신 내용(마24, 25)이 창세기 26장에서 40장까지 각 서문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The Lord’s predictions in Matthew (24 and 25), respecting the consummation of the age and His coming, and the consequent successive vastation of the church and the final judgment, are explained in the prefaces to chapters 26–40 of Genesis (n. 3353–3356, 3486–3489, 3650–3655, 3751–3757, 3897–3901, 4056–4060, 4229–4231, 4332–4335, 4422–4424, 4635–4638, 4661–4664, 4807–4810, 4954–4959, 5063–5071).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Immediately after the tribulation of those days the sun shall be darkened, and the moon shall not give her light, and the stars shall fall from heaven, and the powers of the heavens shall be shaken. And then shall appear the sign of the Son of man in heaven; and then shall all the tribes of the earth mourn; and they shall see the Son of man coming in the clouds of heaven with power and great glory. And he shall send forth his angels with a trumpet and a great sound; and they shall gather together his elect from the four winds, from the end to end of the heavens. (마24:29-31)

 

이 말씀을 글자 그대로 이해하시는 분들은 마지막 때, 곧 최후의 심판이라 하는 때에 이 모든 일이 글자 그대로 일어나게 되리라 믿으실 수밖에 없는데요, 예를 들면, 정말로 해와 달이 어두워지며, 별들이 하늘로부터 떨어지고, 주의 징조가 하늘에 나타나는데 친히 나팔을 든 천사들과 함께 구름 가운데 오신다 믿으시는 것입니다. 게다가 다른 데서도 예언되었듯, 눈에 보이는 이 모든 세계가 파괴되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한다 믿으시지요. Those who understand these words according to the sense of the letter have no other belief than that during that latest period, which is called the final judgment, all these things are to come to pass just as they are described in the literal sense, that is, that the sun and moon will be darkened and the stars will fall from the sky, that the sign of the Lord will appear in the sky, and he himself will be seen in the clouds, attended by angels with trumpets; and furthermore, as is foretold elsewhere, that the whole visible universe will be destroyed, and afterwards a new heaven with a new earth will come into being.

 

이런 견해는 오늘날 교회 교인들 대부분의 생각입니다. Such is the opinion of most men in the church at the present day.

 

그러나 그렇게 믿으시는 분들은 말씀에는 그 모든 구석구석 숨겨진 속뜻, 아케이나가 있음을 모르시는 것입니다. But those who so believe are ignorant of the arcana that lie hidden in every particular of the Word.

 

말씀 속 모든 구석구석에는 겉 글자가 가리키는 세상의 일, 자연적인 일들 외에 천국의 일, 영적인 일들을 가리키는 내적인 뜻, 속뜻이 있습니다. For in every particular of the Word there is an internal sense which treats of things spiritual and heavenly, not of things natural and worldly, such as are treated of in the sense of the letter.

 

이것은 말씀의 구절들 뿐 아니라 각각의 단어(주3)들도 그렇습니다. And this is true not only of the meaning of groups of words, it is true of each particular word.(주3)

 

※ 각주

3. 말씀은 전체적으로나 부분적으로나 속뜻, 혹은 영적인 뜻이 있습니다. Both in the wholes and particulars of the Word there is an internal or spiritual sense (n. 1143, 1984, 2135, 2333, 2395, 2495, 4442, 9048, 9063, 9086).

 

말씀은 그 가장 세부적인 데까지도 내적인 뜻을 담기 위해 오로지 상응(주4)으로만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For the Word is written solely by correspondences,(주4) to the end that there may be an internal sense in every least particular of it.

 

※ 각주

4. 말씀은 오직 상응으로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말씀은 그 안에 개별적이든, 전체적이든 어떤 영적인 의미들을 갖게 됩니다. The Word is written solely by correspondences, and for this reason each thing and all things in it have a spiritual meaning (n. 1404, 1408, 1409, 1540, 1619, 1659, 1709, 1783, 2900, 9086).

 

그 뜻이 무엇인지에 관해서는 [1749-1756에 걸쳐 출간된] ‘아케이나 코엘레스티아’(天界秘義)를 보시면, 그 안에 모든 것을 말씀드렸으며,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계시록에 관한 내용인 ‘백마’ [1758에 출간한, 계시록 19장에 나오는] 에 관한 설명에도 보면 관련 내용이 있어 인용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What that sense is can be seen from all that has been said and shown about it in Arcana Coelestia [published 1749–1756]; also from quotations gathered from that work in the explanation of the White Horse [of the Apocalypse, published 1758] spoken of in Revelation.

 

앞서 인용한 구절에서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는 주님 말씀도 그래서 그 속뜻으로 이해해야 하는데요, It is according to that sense that what the Lord says in the passage quoted above respecting his coming in the clouds of heaven is to be understood.

 

그 본문에서 ‘’는 사랑(주5)으로 보는 주님을, ‘’은 신앙(주6)으로 보는 주님을, ‘별들’은 선과 진리 혹은 사랑과 신앙(주7)에 관한 지식들을 각각 가리키며, 계속해서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는 신적 진리가 드러나는 것을, 통곡하는 ‘땅의 모든 족속들’은 진리와 선, 혹은 신앙과 사랑(주8)에 관련된 모든 것을,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은 주께서 말씀 안에 임하시는 것과 계시(주9)를, ‘구름’은 말씀(주10)의 겉 글자의 뜻을, ‘영광’은 말씀(주11)의 속뜻을,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은 신적 진리(주12)의 근원인 천국을 각각 가리키는 것입니다. The “sun” there that is to be darkened signifies the Lord in respect to love;(주5) the “moon” the Lord in respect to faith;(주6) “stars” knowledges of good and truth, or of love and faith;(주7) “the sign of the Son of man in heaven” the manifestation of Divine truth; “the tribes of the earth” that shall mourn, all things relating to truth and good or to faith and love;(주8) “the coming of the Lord in the clouds of heaven with power and glory” his presence in the Word, and revelation,(주9) “clouds” signifying the sense of the letter of the Word,(주10) and “glory” the internal sense of the Word;(주11) “the angels with a trumpet and great voice” signify heaven as a source of Divine truth.(주12)

 

※ 각주

5. 말씀에서 ‘’는 사랑 관점에서 본 주님을 상징하며, 그 결과, 주님 사랑을 상징합니다. In the Word the “sun” signifies the Lord in respect to love, and in consequence love to the Lord (n. 1529, 1837, 2441, 2495, 4060, 4696, 7083, 10809).

 

6. 말씀에서 ‘’은 신앙 관점에서 본 주님을 상징하며, 그 결과, 주심 신앙을 상징합니다. In the Word the “moon” signifies the Lord in respect to faith, and in consequence faith in the Lord (n. 1529, 1530, 2495, 4060, 4696, 7083).

 

7. 말씀에서 ‘’은 선과 진리에 관한 지식을 상징합니다. In the Word “stars” signify knowledges of good and truth (n. 2495, 2849, 4697).

 

8. ‘모든 족속들’은 세상 모든 선과 진리, 곧 사랑과 신앙 관련 모든 것을 상징합니다. Tribes” signify all truths and goods in the complex, thus all things of faith and love (n. 3858, 3926, 4060, 6335).

 

9. 주의 오심은 말씀 속 현존과 계시를 상징합니다. The coming of the Lord signifies His presence in the Word, and revelation (n. 3900, 4060).

 

10. 말씀에서 ‘구름’은 겉 글자에 들어있는 말씀이나 속뜻을 상징합니다. In the Word “clouds” signify the Word in the letter or the sense of its letter (n. 4060, 4391, 5922, 6343, 6752, 8106, 8781, 9430, 10551, 10574).

 

11. 말씀에서 ‘영광’은 천국에 있을 때의 신적 진리 및 말씀의 속뜻으로 있을 때의 신적 진리를 상징합니다. In the Word “glory” signifies Divine truth as it is in heaven and as it is in the internal sense of the Word (n. 4809, 5922, 8267, 8427, 9429, 10574).

 

12. ‘큰 나팔’은 천국의 신적 진리 및 천국으로부터 계시된 신적 진리를 상징합니다. A “trumpet” or “horn” signifies Divine truth in heaven, and revealed from heaven (n. 8158, 8823, 8915);소리’ 역시 같은 걸 상징합니다. and “voice” has a like signification (n. 6771, 9926).

 

이상으로 미루어 볼 때, 위 인용구절에 관한 주님 말씀의 참된 의미는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교회의 마지막 때, 곧 더 이상 사랑이 없고, 그 결과 신앙도 없는 때가 되면, 주께서 말씀의 속뜻을 열어 천국의 비밀을 밝히실 것이다.All this makes clear that these words of the Lord mean that at the end of the church, when there is no longer any love, and consequently no faith, the Lord will open the internal meaning of the Word and reveal arcana of heaven.

 

이제 이어지는 이 책의 내용들 가운데 드러나게 될 아케이나는 천국과 지옥에 관한 것이며, 사람의 사후 삶에 관한 것입니다. The arcana revealed in the following pages relate to heaven and hell, and also to the life of man after death.

 

오늘날(역주, 1750년대, 이 책 발행연도가 1758년임) 교인들 대부분은 사실 천국과 지옥 혹은 사후 삶에 관하여 아는 게 거의 없습니다. 이 모든 게 사실, 말씀 가운데 다 드러나 있고, 기록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The man of the church at this date knows scarcely anything about heaven and hell or about his life after death, although all these matters are set forth and described in the Word;

 

그리고 그들 중 다수가 교회에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들 믿기를 거절하고 있습니다. 속으로 이렇게 말하면서 말이지요. ‘누가 거기서 와서 우리에게 말하기라도 했나?’ and yet many of those born within the church refuse to believe in them, saying in their hearts, “Who has come from that world and told us?”

 

특히 세속적 지혜가 많은 사람들 사이 팽배해 있는, 이 천국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거부하는 고약한 심성이, 단순한 마음, 단순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 전염되어 그들을 타락시키지 못하도록 주님은 그동안 나로 하여금 마치 사람들과 대화하듯 천사들과 말하게 하시고, 또 천국과 지옥의 모든 것을 낱낱이 보게 하셨습니다. 13년간 지속되어 온 이런 영계 체험 끝에, 이제 주님은 저로 하여금 그동안 제가 보고 듣고 한 모든 것을 이렇게 글로 남겨 사람들에게 설명하게 하셨습니다. 저의 기록을 통해 사람들이 그동안 모르던 것을 밝히 깨닫고, 사람의 사후에도 삶이 지속되며,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도록, 그래서 불신앙이 사라지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Lest, therefore, such a spirit of denial, which especially prevails with those who have much worldly wisdom, should also infect and corrupt the simple in heart and the simple in faith, it has been granted me to associate with angels and to talk with them as man with man, also to see what is in the heavens and what is in the hells, and this for thirteen years; so now from what I have seen and heard it has been granted me to describe these, in the hope that ignorance may thus be enlightened and unbelief dissipated.

 

주께서 이때 이런 직접 계시를 허락하시는 것은, 이것이 바로 주님의 오심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Such immediate revelation is granted at this day because this is what is meant by the coming of the Lord.

HH.0.0.1, '저자 서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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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렛은 백육십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 And Jared lived a hundred sixty and two years, and begat Enoch. (창5:18)

 

 

513. ‘야렛’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여섯 번째 교회를, ‘에녹’은 일곱 번째 교회를 각각 상징합니다. By “Jared,” as before said, is signified a sixth church; by “Enoch” a seventh.

 

 

514. ‘야렛’이라는 교회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알려진 게 없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가 대략 어떠했으리라는 것은 그 앞 교회였던 ‘마할랄렐’과, 그 다음 교회인 ‘에녹’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교회는 그 둘 사이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Concerning the church called “Jared” nothing is related; but its character may be known from the church “Mahalalel” which preceded it, and the church “Enoch” which followed it, between which two it was intermediate.

2021-07-16(D6)-매일예배(AC.513-514, 창5,18), '야렛, 마할랄렐과 에녹 사이에 있었던 교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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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MrjpK6_8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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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야렛을 낳은 후 팔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And Mahalalel lived after he begat Jared eight hundred and thirty years, and begat sons and daughters. 17그는 팔백구십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And all the days of Mahalalel were eight hundred ninety and five years; and he died. (창5:16-17)

 

 

512. 이 표현들은 앞의 비슷한 표현들과 같은 의미입니다. It is the same with these words as with the like words before.

2021-07-15(D5)-매일예배(AC.512, 창5,16-17), '마할랄렐 시대를 살더라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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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1DwSQRcg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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