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8, AC.26
8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Verse 8, And God called the expanse heaven.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econd day.
※ 8절 속뜻
속 사람 안에는 주님의 것, 곧 선과 진리가 들어 있어 ‘궁창’이라, ‘하늘’이라 합니다. 저녁은 불신앙, 아침은 신앙, 저녁은 사람의 것, 아침은 주님의 것, 저녁은 주님의 떠나심, 아침은 주님의 오심입니다. ‘날’은 때 혹은 상태를 말하며, 사람의 거듭남 과정 중 이 속 사람, 겉 사람 구별 단계를 두 번째 상태라 합니다.
26. ‘저녁’(evening), ‘아침’(morning) 및 ‘날’(day)의 의미는 위 5절에서 보여드렸습니다. The meaning of “evening,” of “morning,” and of “day,” was shown above at vers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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