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16, AC.8387–8547
만나와 메추라기 (1-36절, 장 전체, AC.8396-8540)
8395. 앞 장에서는 영적 교회에 속한 사람들의 두 번째 유혹에 대해 다루었는데요, 이는 진리라는 게 썩 좋아 보이지 않는, 그런 지각으로부터 오는 시험이었습니다. 이 장에서는 그 속뜻으로는 세 번째 시험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것은 선의 부족(the lack of good)에서 오는 시험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원망했던 떡과 고기의 부족이 바로 이걸 의미합니다. 시험 후 그들이 받은 위로는 그들에게 공급된 만나와 메추라기인데요, 여기서 만나는 영적 선(spiritual good)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주님에 의해 그들에게 늘 공급되었다는 사실은, 그들이 이걸 얻기 위해 무슨 케어나 주님을 도운 것도 없는데 말이지요, 이런 사실은 그들이 매일 만나를 공급받았다는 것과 그들이 만일 정량을 초과, 욕심을 부리면 바로 그 안에 번식하는 벌레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The preceding chapter treated of the second temptation of those who were of the spiritual church, which was from truth being perceived as undelightful. In this chapter in the internal sense a third temptation is treated of, which is from the lack of good. By the lack of bread and of flesh, at which the sons of Israel murmured, is signified a lack of good. Consolation after temptation is signified and described by the manna which they received, and by the quail. Manna denotes spiritual good. That this was given to them by the Lord continually, and without any care and aid of theirs, is signified by their receiving the manna daily, and by the worm breeding in it if they gathere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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