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And the earth was a void and emptiness, and thick darkness was upon the faces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s of the waters. 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 and God distinguished between the light and the darkness. 5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And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 6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And God said, Let there be an expanse in the midst of the waters, and let it distinguish between the waters in the waters. 7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And God made the expanse, and made a distinction between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expanse, and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expanse; and it was so. 8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And God called the expanse heaven.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econd day. 9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And God said, Let the waters under the heaven be gathered together in one place, and let the dry [land] appear; and it was so. 10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And God called the dry [land] earth, and the gathering together of the waters called he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1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And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the tender herb, the herb yielding seed, and the fruit tree bearing fruit after its kind, whose seed is in itself,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12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And the earth brought forth the tender herb, the herb yielding seed after its kind, and the tree bearing fruit, whose seed was in itself, after it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3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third day.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And God said, Let there be luminaries in the expanse of the heavens, to distinguish between the day and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for years. 15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And let them be for luminaries in the expanse of the heavens,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And God made two great luminaries, the greater luminary to rule by day, and the lesser luminary to rule by night; and the stars. 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And God set them in the expanse of the heavens,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18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And to rule in the day, and in the night, and to distinguish between the light and the darknes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9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ourth day. 20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And God said, Let the waters cause to creep forth the creeping thing, the living soul; and let fowl fly above the earth upon the faces of the expanse of the heavens. 21하나님이 큰 바다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And God created great whales, and every living soul that creepeth, which the waters caused to creep forth after their kinds, and every winged fowl after it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22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And God blessed them, saying,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fill the waters in the seas, and the fowl shall be multiplied in the earth. 23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fth day. 24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And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the living soul after its kind; the beast, and the thing moving itself, and the wild animal of the earth, after its kind; and it was so. 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And God made the wild animal of the earth after its kind, and the beast after its kind, and everything that creepeth on the ground after it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And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and let them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heavens, and over the beast, and over all the earth, and over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And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created he him; male and female created he them.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And God blessed them, and God said unto them,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replenish the earth, and subdue it; and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heavens, and over every liv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29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And God said, Behold, I give you every herb bearing seed which is upon the faces of all the earth, and every tree in which is fruit; the tree yielding seed, to you it shall be for food. 30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And to every wild animal of the earth, and to every fowl of the heavens, and to every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wherein is a living soul, every green herb for food; and it was so. 31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And God saw everything that he had made, and behold it was very good.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ixth day.

 

 

The Contents

 

 

6. 육 일, 또는 기간들은, 사람의 거듭남 관련, 수많은 일련의 상태들인데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The six days, or periods, which are so many successive states of the regeneration of man, are in general as follows.

 

 

7. 첫 번째 상태는 선행 상태인데, 두 가지, 유아기부터 거듭남 바로 직전까지의 상태를 포함합니다. The first state is that which precedes, including both the state from infancy, and that immediately before regeneration.

 

이 상태를 일컬어 ‘혼돈’, ‘공허’, 그리고 ‘흑암’이라 합니다. This is called a “void,” “emptiness,” and “thick darkness.

 

이때 첫 움직임이 있습니다. 바로 주님의 자비인데요,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가 그것입니다. And the first motion, which is the Lord’s mercy, is “the spirit of God moving upon the faces of the waters.

 

 

8. 두 번째 상태는 주님의 것과 사람의 것 사이, 하나의 구분이 생기는 때입니다. The second state is when a distinction is made between those things which are of the Lord, and those which are proper to man.

 

주님의 것은 이름하여 말씀에서 ‘리메인스’라 하는 것인데, 여기서는 특별히 신앙 관련 지식이며, 이 지식은 유아기부터 배워 온, 그래서 차곡차곡 쌓인, 그러나 사람이 이 두 번째 상태에 이를 때까지는 드러나지 않는 지식입니다. The things which are of the Lord are called in the word “remains,” and here are especially knowledges of faith, which have been learned from infancy, and which are stored up, and are not manifested until the man comes into this state.

 

오늘날 이 상태는 시험, 불행 혹은 슬픔 없이는 좀처럼 존재하지 않는데요, 이런 일이 일어나면 몸과 세상, 즉 사람에게나 어울리는 일은 마치 죽은 것처럼 휴면상태에 들어가게 됩니다. At the present day this state seldom exists without temptation, misfortune, or sorrow, by which the things of the body and the world, that is, such as are proper to man, are brought into quiescence, and as it were die.

 

그렇게 겉 사람에게 속한 일은 속 사람에게 속한 일로부터 분리됩니다. Thus the things which belong to the external man are separated from those which belong to the internal man.

 

속 사람에게 있는 것이 '리메인스'이며, 주님이 이렇게 쓰시려고 이때까지 보관해 오신 것입니다. In the internal man are the remains, stored up by the Lord unto this time, and for this use.

 

 

9. 세 번째 상태는 뉘우침의 상태입니다. 이때 사람은 그의 속 사람으로 말미암아 신앙적인 말, 종교적인 말도 하고, 체어리티(charity, 선행, 이웃 사랑)의 일 같은 선한 일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은 활력, 생명력이 없습니다. 그가 이런 일이 자기한테서 나오는 줄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The third state is that of repentance, in which the man, from his internal man, speaks piously and devoutly, and brings forth goods, like works of charity, but which nevertheless are inanimate, because he thinks they are from himself.

 

이런 선을 가리켜 ‘’, 그리고 ‘씨 맺는 채소’, 나중에는 ‘열매 맺는 나무’라 합니다. These goods are called the “tender grass,” and also the “herb yielding seed,” and afterwards the “tree bearing fruit.

 

 

10. 네 번째 상태 때, 사람은 애정 어린 사랑의 사람, 조명받은 신앙의 사람이 됩니다. The fourth state is when the man becomes affected with love, and illuminated by faith.

 

그는 앞서 실제로 경건하게 담론하고 선을 행했지만 그건 그가 수고한 시험과 엄격함의 결과로 그런 것이지, 신앙이나 체어리티로 한 것이 아닙니다. 이제 그의 속 사람 안에 신앙과 체어리티라는 불이 켜진 까닭에, 이를 가리켜 ‘두 큰 광명체’라 합니다. He indeed previously discoursed piously, and brought forth goods, but he did so in consequence of the temptation and straitness under which he labored, and not from faith and charity; wherefore faith and charity are now enkindled in his internal man, and are called two “luminaries.

 

 

11. 다섯 번째 상태 때, 사람은 신앙으로 담론을 하며, 그래서 자기가 지금 진리 안에, 선 안에 있음을 확실히 압니다. 그에게서 나오는 것들은 이제 활력, 곧, 생명력이 있으며, 그래서 이를 가리켜 ‘바다의 물고기’, 그리고 ‘하늘의 새’라 합니다. The fifth state is when the man discourses from faith, and thereby confirms himself in truth and good: the things then produced by him are animate, and are called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heavens.

 

 

12. 여섯 번째 상태 때, 사람은 신앙으로, 그리고 그래서 사랑으로 진실한 것을 말하고, 선한 것을 행합니다. 이제부터 그가 행하는 일들을 가리켜 ‘생물’이라, ‘짐승’이라 합니다. The sixth state is when, from faith, and thence from love, he speaks what is true, and does what is good: the things which he then brings forth are called the “living soul” and the “beast.

 

이렇게 그가 즉시, 그리고 신앙과 사랑, 둘 다로 행하기 때문에, 그는 영적인 사람이 되었으며, 그를 가리켜 ‘형상’이라 합니다. And as he then begins to act at once and together from both faith and love, he becomes a spiritual man, who is called an “image.

 

그의 영적 삶은, 신앙의 지식이 속한, 그리고 체어리티의 일이 속한 그런 것, ‘먹을거리’라고 하는, 그런 것으로 밝아지고, 지속되며, 그의 자연적 삶 역시 몸과 감각에 속한 것으로 밝아지고, 지속됩니다. 그래서 사랑이 우위를 점하여 그가 천적 인간(天的, a celestial man)이 될 때까지 둘 사이엔 전투가 일어납니다. His spiritual life is delighted and sustained by such things as belong to the knowledges of faith, and to works of charity, which are called his “food”; and his natural life is delighted and sustained by those which belong to the body and the senses; whence a combat arises, until love gains the dominion, and he becomes a celestial man.

 

 

13. 거듭남 가운데 있다고 해서 모두가 다 이 상태에까지 도달하는 것은 아닙니다. Those who are being regenerated do not all arrive at this state.

 

오늘날 절대다수가 겨우 첫 번째 상태에, 일부가 겨우 두 번째, 그리고 그렇게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이 여섯 번째 상태는 아주 소수, 일곱 번째 상태까지 도달하는 경우는 그야말로 희귀한 경우입니다. The greatest part, at this day, attain only the first state; some only the second; others the third, fourth, or fifth; few th sixth; and scarcely anyone the seventh.

Posted by bygracetisto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창1

 

44. 24절, 25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Verse 24. 25, And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the living soul after its kind; the beast, and the thing moving itself, and the wild animal of the earth, after its kind; and it was so. And God made the wild animal of the earth after its kind, and the beast after its kind, and everything that creepeth on the ground after it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사람은 땅처럼 먼저 자기 안에 신앙에 관한 지식이 심기지 않고는 어떤 선도 낳을 수 없습니다. 그래야 그걸 가지고 뭘 믿어야 할지, 뭘 행해야 할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Man, like the earth, can produce nothing of good unless the knowledges of faith are first sown in him, whereby he may know what is to be believed and done.

 

말씀을 듣는 것은 이해(understanding)가, 그것을 행하는 것은 의지(will)가 하는 일입니다. It is the office of the understanding to hear the Word, and of the will to do it.

 

말씀을 듣고 있지만 그걸 행하지는 않는다는 건, 마치 실제론 믿음대로 살지 않으면서도 말로는 믿는다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경우가 바로 들음과 행함을 분리, 결국 일종의 나뉜 마음이 되는 것이며, 주님이 다음 구절들에서 '어리석다' 하신 사람들처럼 되는 겁니다. To hear the Word and not to do it, is like saying that we believe when we do not live according to our belief; in which case we separate hearing and doing, and thus have a divided mind, and become of those whom the Lord calls “foolish” in the following passage:

 

24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6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7:24, 26) Whosoever heareth my words, and doeth them, I will liken unto a wise man who built his house upon a rock; but everyone that heareth my words, and doeth them not, I liken to a foolish man, who built his house upon the sand. (Matt. 7:24, 26)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는 앞서 보여드린 대로, 이해에 속한 것들을, 여기 ‘땅은 생물을 내되’, ‘가축’, ‘기는 것’, ‘땅의 짐승’은 의지에 속한 것들을 각각 상징합니다. The things that belong to the understanding are signified—as before shown—by the “creeping things which the waters bring forth,” and also by the “fowl upon the earth,” and “upon the faces of the expanse”; but those which are of the will are signified here by the “living soul which the earth produces,” and by the “beast” and “creeping thing,” and also by the “wild animal of that earth.

 

 

45. 태고(太古)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이해와 의지에 관한 것을 그렇게 상징했고, 그런 이유로, 예언서들과 구약 성경에 나오는 여러 종류의 동물들을 가지고 같은 것, 곧 이해와 의지를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Those who lived in the most ancient times thus signified the things relating to the understanding and to the will; and therefore in the prophets, and constantly in the Word of the Old Testament, the like things are represented by different kinds of animals.

 

짐승은 두 종류, 악한 짐승과 선한 짐승이 있습니다. 전자는 우리를 상하게 하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고, 후자는 우리에게 무해하기 때문에 그렇게 부릅니다. Beasts are of two kinds; the evil, so called because they are hurtful; and the good, which are harmless.

 

사람 속 악들은 악한 짐승들, 예를 들면, 곰, 늑대, 개 등으로 상징되고, 반면, 사람 속 선하고 부드러운 것들은 같은 본성을 가진 짐승들, 곧 어린 암소, 양, 어린 양 등으로 상징됩니다. Evils in man are signified by evil beasts, as by bears, wolves, dogs; and the things which are good and gentle, by beasts of a like nature, as by heifers, sheep, and lambs.

 

여기 언급된 ‘짐승’(beasts)은 선하고 온순한 것들이며, 그래서 애정(affections)을 상징합니다. 여기서는 거듭나고 있는 사람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The “beasts” here referred to are good and gentle ones, and thus signify affections, because it here treats of those who are being regenerated.

 

사람 속 더 아래에 있는 것들, 즉, 몸(body)에 더 연결된 것들을 가리켜 ‘땅의 짐승’(wild animals of that earth)이라 하고, 탐욕(cupidities), 쾌락(pleasures)이라 합니다. The lower things in man, which have more connection with the body, are called “wild animals of that earth,” and are cupidities and pleasures.

 

 

46. ‘짐승’이 사람의 애정, 곧, 악을 지닌 악한 애정과 선을 지닌 선한 애정을 상징한다는 것은, 말씀 속 많은 구절들을 보면 분명합니다. 에스겔입니다. That “beasts” signify man’s affections—evil affections with the evil, and good affections with the good—is evident from numerous passages in the Word, as in Ezekiel:

 

9내가 돌이켜 너희와 함께 하리니 사람이 너희를 갈고 심을 것이며 11내가 너희 위에 사람과 짐승을 많게 하되 그들의 수가 많고 번성하게 할 것이라 너희 전 지위대로 사람이 거주하게 하여 너희를 처음보다 낫게 대우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겔36:9, 11 거듭남을 다루는) Behold, I am for you, and I will look back to you, that ye may be tilled and sown, and I will multiply upon you man and beast, and they shall be multiplied and bring forth fruit; and I will cause you to dwell as in your ancient times. (Ezek. 36:9, 11, treating of regeneration)

 

요엘서입니다. In Joel:

 

들짐승들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 (욜2:22) Be not afraid ye beasts of my field, for the dwelling places of the wilderness are become grassy. (Joel 2:22)

 

다윗 또한 In David also: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함으로 주 앞에 짐승이오나 (시73:22) So foolish was I, I was as a beast before thee. (Ps. 73:22)

 

예레미야입니다. 거듭남을 다루는 가운데 In Jeremiah, treating of regeneration:

 

27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28깨어서 그들을 뿌리 뽑으며 무너뜨리며 전복하며 멸망시키며 괴롭게 하던 것과 같이 내가 깨어서 그들을 세우며 심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31:27-28) Behold the days come, saith Jehovah, that I will sow the house of Israel and the house of Judah with the seed of man, and with the seed of beast, and I will watch over them to build and to plant. (Jer. 31:27–28)

 

[2]땅의 짐승’ 역시 유사한 상징입니다. 호세아서에 보면 Wild animals” have a similar signification, as in Hosea:

 

그 날에는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하고 그들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호2:18) In that day will I make a covenant for them with the wild animal of the field, and with the fowl of the heavens, and with the creeping thing of the earth. (Hos. 2:18)

 

욥기에 In Job:

 

22너는 멸망과 기근을 비웃으며 들짐승을 두려워하지 말라 23들에 있는 돌이 너와 언약을 맺겠고 들짐승이 너와 화목하게 살 것이니라 (욥5:22-23) Thou shalt not be afraid of the wild animals of the earth, for thy covenant is with the stones of the field, and the wild animals of the field shall be at peace with thee. (Job 5:22–23)

 

에스겔입니다. In Ezekiel: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맺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 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에서 잘지라 (겔34:25) I will make with you a covenant of peace, and will cause the evil wild animal to cease out of the land, that they may dwell confidently in the wilderness. (Ezek. 34:25)

 

이사야는 In Isaiah: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사43:20) The wild animals of the field shall honor me, because I have given waters in the wilderness. (Isa. 43:20)

 

다시 에스겔입니다. In Ezekiel:

 

공중의 모든 새가 그 큰 가지에 깃들이며 들의 모든 짐승이 그 가는 가지 밑에 새끼를 낳으며 모든 큰 나라가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였느니라 (겔31:6) All the fowls of the heavens made their nests in his boughs, and under his branches did all the wild animals of the field bring forth their young, and under his shadow dwelt all great nations. (Ezek. 31:6)

 

이것은 앗수르에 대한 말씀입니다. 앗수르는 영적 인간을 상징하며, 에덴동산에 비유되기도 합니다. This is said of the Assyrian, by whom is signified the spiritual man, and who is compared to the garden of Eden.

 

다윗입니다. In David:

 

2그의 모든 천사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그를 찬양할지어다 7너희 용들과 바다여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9산들과 모든 작은 산과 과수와 모든 백향목이며 10짐승과 모든 가축과 기는 것과 나는 새며 (시148:2, 7, 9-10) Glorify ye him, all his angels, glorify Jehovah from the earth, ye whales, fruit trees, wild animal, and every beast, creeping thing, and flying fowl. (Ps. 148:2, 7, 9–10)

 

여기서도 같은 것을 일컫는 것입니다. ‘’(whales), ‘과수’(fruit tree), ‘짐승’(wild animal), ‘가축’(beasts), ‘기는 것’(creeping thing), ‘나는 새’(fowl) 등, 이것들이 사람 속 생명의 원리들을 상징하는 게 아니라면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일컬음 받는 일은 결코 없었을 것입니다. Here mention is made of the same things—as “whales,” the “fruit tree,” “wild animal,” the “beast,” “creeping thing,” and “fowl,” which, unless they had signified living principles in man, could never have been called upon to glorify Jehovah.

 

[3] 선지자들은 ‘가축’과 ‘땅의 짐승’, 그리고 ‘가축’과 ‘들의 짐승’을 조심스럽게 구분했습니다. The prophets carefully distinguish between “beasts” and “wild animals of the earth,” and “beasts” and “wild animals of the field.

 

하지만 사람 안의 선들은 ‘가축’이라 하였습니다. 천국에서 주님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자들을 ‘생물’(animals)이라 한 것처럼 말입니다. 에스겔과 계시록 두 군데 다에서 말입니다. Nevertheless goods in man are called “beasts,” just as those who are nearest the Lord in heaven are called “animals,” both in Ezekiel and in John:

 

11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4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계7:11; 19:4) All the angels stood round about the throne, and the elders, and the four animals, and fell before the throne on their faces, and worshiped the lamb. (Rev. 7:11; 19:4)

 

또한 자신들에게 복음이 전해질 사람들을 가리켜 ‘만민’(creatures)이라 하였습니다. 그들은 새롭게 창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Those also who have the gospel preached to them are called “creatures,” because they are to be created anew: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16:15) Go ye into all the world, and preach the gospel to every creature. (Mark 16:15)

 

 

47. 이들 워딩에(these words) 거듭남에 관한 비의(秘義, arcana)가 들어 있다는 것은 앞 구절 말씀을 잘 보면 분명히 알 수 있는데요, 앞 구절인 24절을 보면, 땅은 ‘생물, 가축, 땅의 짐승’을 내라 하시는 반면, 다음 구절인 25절에서는 그 순서가 바뀌는데, 즉,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만드셨다, 그리고 ‘가축’도... 등등, 바로 이 순서에 비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먼저, 그리고 나중에 천적 인간이 될 때까지는, 사람은 일단은 자기 힘으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거듭남은 이렇게 먼저 사람의 겉에서부터 시작, 차근차근 속으로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기 또 다른 순서가 등장하는 것이며, 겉의 일들이 먼저 언급되고 있는 것입니다. That these words contain arcana relating to regeneration, is evident also from its being said in the foregoing verse that the earth should bring forth “the living soul, the beast, and the wild animal of the earth,” whereas in the following verse the order is changed, and it said that God made “the wild animal of the earth,” and likewise “the beast”; for at first, and afterwards until he becomes celestial, man brings forth as of himself; and thus regeneration begins from the external man, and proceeds to the internal; therefore here there is another order, and external things are mentioned first.

 

 

48. 사람이 이해에 속한 어떤 신앙 원리를 가지고 말을 하며, 그리고 그때 자기는 지금 진리 안에 있고, 선 안에 있다 확신하고 있다면, 그가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그는 분명히 지금 거듭남의 다섯 번째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Hence then it appears that man is in the fifth state of regeneration when he speaks from a principle of faith, which belongs to the understanding, and thereby confirms himself in the true and in the good.

 

이때 그를 통해서 일어난 일들을 가리켜 살아 있다(animate) 하시고, ‘바다의 물고기’, ‘하늘의 새’라 하신 것입니다. The things then brought forth by him are animate, and are called the “fishes of the sea,” and the “fowl of the heavens.

 

이 사람이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해에 속한 신앙뿐 아니라 이 신앙에서 나오는, 의지에 속한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선도 행할 때, 그때 그는 여섯 번째 상태에 있는 것이며, 이때 그의 모든 행실을 가리켜 ‘생물’이다, ‘가축’이다 하는 것입니다. He is in the sixth state, when from faith, which is of the understanding, and from love thence derived, which is of the will, he speaks truths, and does goods; what he then brings forth being called the “living soul,” and the “beast.

 

이제 그는 사랑으로, 그리고 신앙으로 행하기를 시작합니다. 비로소 영적 인간이 된 것이지요. 주님은 이를 가리켜 일종의 ‘하나님의 형상’(image of God)이라 하셨고, 이것이 지금 다룬 주제입니다. And as he then begins to act from love, as well as from faith, he becomes a spiritual man, who is called an “image of God,” which is the subject now treated of.

 

 

※ 이상으로, 오늘 본문 창세기 1장 24-25절과 그 속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문)

24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속뜻)

주님의 최종 목적은 사람이 자원함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사람의 이 긴 거듭남의 과정을 도우시며 동행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거듭남의 여섯 번째 마지막 단계에서 사람의 의지에 관한 일을 하십니다. 곧 사람의 안에 있는 두 종류의 애정들에 관한 일인데, 육체와 가까운 저급한 애정들에서 영과 가까운 고급한 애정들까지, 그리고 선한 애정, 악한 애정에 관한 일들입니다. 다만 거듭남이 깊어질수록 사람은 주로 선한 애정과 깊이 관련됩니다. 사람은 처음엔 자기 힘으로 무엇을 말하고 무슨 일을 하지만 점차 이 모든 일이 주님으로 말미암음을 깨닫고 그 일의 순서가 바뀝니다. 즉, 주님을 시인하고, 주님을 앞세우며, 자기는 뒤로 물러납니다. 그는 예전엔 그저 머리로만 알던 것을 이제는 가슴으로 시인하고 자원함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합니다. 그는 거듭남의 마지막 단계, 영적 인간이 되며, ‘하나님의 형상’이 됩니다.

 

※ 사람 일생이 백 년이라면, 이 백 년에 걸친 거듭남의 풀코스를 한결같으신 마음으로 우리를 돌보시며, 건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런 파노라마를 창세기 1장을 통해 맨 먼저 보여주시는 주님의 뜻을 눈으로 확인하며, 오늘 좀 흔들렸다고 좌절하는 그런 모습을 이젠 버리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창1,24-25, AC.44-48,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hwp
0.08MB

https://youtu.be/OHnSlxeIIOM

 

Posted by bygracetistor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