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

 

The Internal Sense

 

 

14. 후속 작업에서, 주(主, the Lord)라는 이름은 온 세상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오직 그분만을 의미합니다. 주님은 이름 앞뒤로 무슨 다른 형용 없이 오직 ‘’로만 일컬음을 받으십니다. In the following work, by the name Lord is meant the savior of the world, Jesus Christ, and him only; and he is called “the Lord” without the addition of other names.

 

온 천국에 걸쳐 그분은 주(主)로 시인(是認, acknowledge) 및 흠모(欽慕, adore)의 대상이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오직 그분에게만 있기 때문입니다. Throughout the universal heaven he it is who is acknowledged and adored as Lord, because he has all sovereign power in the heavens and on earth.

 

주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을 다음과 같이 부르라 명하셨습니다. He also commanded his disciples so to call him, saying,

 

너희가 나를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요13:13) Ye call me Lord, and ye say well, for I am. (John 13:13)

 

그래서 부활 후, 제자들은 그분을 ‘’라 하였습니다. And after his resurrection his disciples called him “the Lord.

 

※ 다음은 ‘주님의 교리’ 1번 글 참조 본문입니다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1:1-5)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4)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3:19)

 

36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12:36, 46)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17:5)

 

 

15. 천국 전체가 주님 아닌 다른 아버지는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과 아버지는 하나이시기 때문이며, 이 사실을 주님은 다음과 같이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In the universal heaven they know no other father than the Lord, because he and the father are one, as he himself has said:

 

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8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요14:6, 8-11)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Philip saith, Show us the father Jesus saith to him, Am I so long time with you, and hast thou not known me, Philip? He that hath seen me hath seen the father how sayest thou then, Show us the father? Believest thou not that I am in the father, and the father in me? Believe me that I am in the father and the father in me. (John 14:6,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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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1

 

49. 2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Verse 26. And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and let them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heavens, and over the beast, and over all the earth, and over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주님이 그 멤버들과 대면하여 대화하셨던 태고(太古, the most ancient) 교회에, 주님은 한 사람(a man)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이 교회에 관해서는 많은 것이 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In the most ancient church, with the members of which the Lord conversed face to face, the Lord appeared as a man; concerning which much might be related, but the time has not yet arrived.

 

이런 이유로, 그들은 아무한테도 ‘사람’(man)이라 하지 않고, 오직 주님 자신한테만, 그리고 주님에게 속한 것들에만 썼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신들한테도 ‘사람들’(men)이라 하지 않고, 다만 자기들한테 있는 것들 가운데 오직 주님으로 말미암았다 지각한 것들, 가령, 모든 사랑의 선과 모든 신앙의 진리에만 썼습니다. On this account they called no one “man” but the Lord himself, and the things which were of him; neither did they call themselves “men,” but only those things in themselves—as all the good of love and all the truth of faith—which they perceived they had from the Lord.

 

※ 처음 주님이 ‘사람’으로 나타나신 걸 본 태고교회 사람들은 이후 자신들을 향해 감히 ‘사람’이라는 표현을 쓸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것들을 ‘사람에게 속한 것’(of man)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그것들이 주님의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These they said were “of man,” because they were of the Lord.

 

※ ‘사랑의 선’, ‘신앙의 진리’ 등은 참으로 오직 주님으로만 말미암습니다. 그러므로 참으로 ‘주님의 것’, ‘사람으로 나타나신 주님의 것’입니다.

 

[2] 그래서 예언서들에 나오는 ‘사람’, ‘사람의 아들’은 가장 높은 뜻(the supreme sense)으로는 주님을, 속뜻(the internal sense)으로는 지혜와 지성을, 그래서 거듭나는 모든 사람을 의미합니다. Hence in the prophets, by “man” and the “son of man,” in the supreme sense, is meant the Lord; and in the internal sense, wisdom and intelligence; thus everyone who is regenerate.

 

예레미야에서처럼 As in Jeremiah:

 

23보라 내가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에는 빛이 없으며 25내가 본즉 사람이 없으며 공중의 새가 다 날아갔으며 (렘4:23, 25) I beheld the earth, and lo, it was void and emptiness, and the heavens, and they had no light. I beheld and lo there was no man, and all the birds of the heavens were fled. (Jer. 4:23, 25)

 

이사야에서도 거기 ‘사람’이 그 속뜻으로는 거듭난 사람을, 가장 높은 뜻으로는 주님 자신, 곧 바로 그 한 사람(the one man)이신 주님을 의미합니다. In Isaiah, where, in the internal sense, by “man” is meant a regenerate person, and in the supreme sense, the Lord himself, as the one man:

 

11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너희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며 또 내 아들들과 내 손으로 한 일에 관하여 내게 명령하려느냐 12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내 손으로 하늘을 펴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 (사45:11-12) Thus saith Jehovah the holy one of Israel, and his former, I have made the earth, and created man upon it; I, even my hands, have stretched out the heavens, and all their army have I commanded. (Isa. 45:11–12)

 

[3] 그래서 주님은 선지자들에게 사람처럼(as a man) 나타나셨습니다. 에스겔입니다. The Lord therefore appeared to the prophets as a man, as in Ezekiel:

 

26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겔1:26) Above the expanse, as the appearance of a sapphire stone, the likeness of a throne, and upon the likeness of the throne was the likeness as the appearance of a man above upon it. (Ezek. 1:26)

 

다니엘에게 보이셨을 때, 다니엘은 주님을 ‘인자’(the son of man), 즉 사람, 같은 의미인 ‘그 사람’(the man)으로 호칭하였습니다. And when seen by Daniel he was called the “son of man,” that is, the man, which is the same thing:

 

13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14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단7:13-14) I saw, and behold, one like the son of man came with the clouds of heaven, and came to the ancient of days, and they brought him near before him; and there was given him dominion, and glory, and a kingdom, that all people, and nations, and languages should serve him. His dominion is an everlasting dominion, which shall not pass away, and his kingdom that which shall not be destroyed. (Dan. 7:13–14)

 

[4] 주님은 종종 자신을 가리켜 ‘인자’, 곧 사람이라 하셨고, 다니엘에서처럼 영광 가운데 오실 것을 예언하고 계십니다. The Lord also frequently calls himself the “son of man,” that is, the man, and, as in Daniel, foretells his coming in glory:

 

30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24:30) Then shall they see the son of man coming in the clouds of heaven with power and great glory. (Matt. 24:30)

 

구름을 타고’는 말씀(the Word)의 겉 글자의 뜻입니다. ‘능력과 큰 영광으로’는 말씀의 속뜻입니다. 이 속뜻으로는 말씀의 모든 것이 일반적이든, 세부적이든 오직 주님과 주님의 나라를 레퍼런스합니다. 능력과 영광이 말씀의 속뜻인 것은 바로 이런 사실에서 비롯됩니다. The “clouds of heaven” are the literal sense of the Word; “power and great glory” are the internal sense of the Word, which in all things both in general and in particular has reference solely to the Lord and his kingdom; and it is from this that the internal sense derives its power and glory.

 

 

50. 태고교회는 ‘주님의 형상’이라는 표현으로 담아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The most ancient church understood by the “image of the Lord” more than can be expressed.

 

사람은 자기가 천사들과 영들을 통해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과, 사람마다 최소 영 둘, 천사 둘씩 있다는 사실에 거진 다 무지(無知, ignorant)합니다. Man is altogether ignorant that he is governed of the Lord through angels and spirits, and that with everyone there are at least two spirits, and two angels.

 

영들을 통해 사람은 영들의 세계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천사들하고는 천국과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By spirits man has communication with the world of spirits, and by angels with heaven.

 

영들을 통해 영들의 세계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없고, 천사들을 통해 천국과, 그리고 천국을 통해 주님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없으면 사람은 전혀 살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생명은 전적으로 이러한 결합에 달려 있으며, 그래서 만일 영들과 천사들이 떠나가 버리면 사람은 즉시 사멸될 것입니다. Without communication by means of spirits with the world of spirits, and by means of angels with heaven, and thus through heaven with the Lord, man could not live at all; his life entirely depends on this conjunction, so that if the spirits and angels were to withdraw, he would instantly perish.

 

[2] 사람이 거듭남 가운데 있지 않을 동안은 거듭남 가운데 있을 때 보다도 더 굉장한 묶임 가운데 있게 됩니다. While man is unregenerate he is governed quite otherwise than when regenerated.

 

사람이 거듭남 가운데 있지 않을 동안은 그와 함께 하는 악한 영들이 있어 이들이 그를 좌지우지합니다. 이때에는 천사들은 그저 그가 가장 저급한 악 안으로 거꾸러져 들어가는 대신 어떤 선 쪽으로 구부러지도록 그를 가이드만 겨우 어떻게 해볼 수 있을 뿐입니다. 그것도 사실, 그 자신의 탐욕을 사용해서 선으로, 거짓된 감각을 통해서 진리로 구부리는 정도입니다. While unregenerate there are evil spirits with him, who so domineer over him that the angels, though present, are scarcely able to do anything more than merely guide him so that he may not plunge into the lowest evil, and bend him to some good—in fact bend him to good by means of his own cupidities, and to truth by means of the fallacies of the senses.

 

그는 그래서 자기와 같이 있는 영들을 통해 영들의 세계와 커뮤니케이션을 하지만, 천국하고는 아닙니다. 악한 영들이 그를 다스리기 때문이며, 천사들은 그들의 통치를 피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He then has communication with the world of spirits through the spirits who are with him, but not so much with heaven, because evil spirits rule, and the angels only avert their rule.

 

[3] 그러나 이랬던 사람이 거듭날 때에는 천사들이 다스리고, 그를 모든 선과 진리로 북돋우며, 악과 거짓들을 두려워하고 기겁하는 정도로만 그치게 합니다. But when the man is regenerate, the angels rule, and inspire him with all goods and truths, and with fear and horror of evils and falsities.

 

실제로 일상에서 그를 리드하는 것은 천사들이지만 천사들은 단지 미니스터, 즉, 봉사자, 대리인일 뿐입니다. 천사들과 영들을 통해 사람을 정말로 다스리시는 분은 오직 홀로 주님뿐이시기 때문입니다. The angels indeed lead, but only as ministers, for it is the Lord alone who governs man through angels and spirits.

 

이 일이 천사들의 사역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여기서는 먼저, 복수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주님 홀로 다스리시고, 배치하시기 때문에 다음 구절에서는 단수로,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신 것입니다. And as this is done through the ministry of angels, it is here first said, in the plural number,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nd yet because the Lord alone governs and disposes, it is said in the following verse, in the singular number, “God created him in his own image.

 

이것이 주님이 또한 이사야에서 분명히 선언하신 것입니다. This the Lord also plainly declares in Isaiah: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 (사44:24) Thus saith Jehovah thy redeemer, and he that formed thee from the womb, I Jehovah make all things, stretching forth the heavens alone, spreading abroad the earth by myself. (Isa. 44:24)

 

천사들은 더더욱 스스로 이렇게들 고백합니다. ‘저희에게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오직 홀로 주님으로 말미암아 행하는 것입니다.The angels moreover themselves confess that there is no power in them, but that they act from the Lord alone.

 

https://youtu.be/VAUDZ-Zn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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